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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개봉 2주차에도 부동의 흥행 1위! ~~~더 이상의 적수가 없는 압도적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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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흥행 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는 화제작 '내부자들'이 신작 개봉작들을 제치고 흥행 1위 자리를 지켰다. '내부자들'(감독 우민호, 제작 (유)내부자들문화전문회사)은 개봉 2주차에 돌입한 25일 평일 하루 동안 25만1,172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며 파죽지세의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굳히기에 나섰다. 누적 관객수는 226만3,738명을 기록해 개봉 7일 만에 올해 개봉 청소년관람불가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강남 1970'이 기록한 219만2,276명을 가뿐…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7 10:57:31 -
내부자들(관람료 얼마가 적절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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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병헌만 아니면 당장 가서 보고 싶다.그런데 말입니다.이자식은 상습이라 용서가 안돼네요거쳐간 여자만 해도 수두룩(캐나다 교포, 송혜교, 걸그룹외 다수/ 김민정은 걸린거니 아나면 종착이니 개자식아이병헌, 조승우 두 배우의 동시출연으로도 모자라 백윤식, 이경영이라는 또 다른 두 배우까지 동시출연 시켜내고 있는, 수산업적 메타포를 빌려 말하자면, 저인망식 쌍끌이 어선을 두 겹으로 겹쳐두는 ‘겹쌍끌이 캐스팅’을 구현해 내고 있는 당 영화.게다가 그의 원작이라면 그가 흘린 장보기 메모라도 주워 영화화/드라마화 할 …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6 15:20:49 -
내부자들이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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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은 좋은 영화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 '내부자들'은 '베테랑' 보다 훨씬 나은 영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더 재미있다. '베테랑'은 변죽만 울리지만, '내부자들'은 몸통을 겨냥한다. '베테랑'은 재벌 3세의 일탈을 다루지만, '내부자들'은 특권과두동맹이 얼마나 추악한지, 어떻게 굴러가는지, 어떻게 세상을 다스리는지를 보여준다.물론 대한민국은 '베테랑' 이전에 있다. 일개 형사가 재벌 3세의 악행을 끝…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3 17:09:34 -
이병헌 주연 '내부자들」, 「검은 사제들'을 제치고 1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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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19 일 개봉)가 박스 오피스 1 위를 차지했다. 22 일 영화 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21 일 48 만 9519 명을 동원하며 박스 오피스 1 위를 기록. 누적 관객수는 111 만 8061 명이었다. 이 작품은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들의 의리와 배신을 그린 범죄 드라마. "未生 ~ 미생 '의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 만화를 원작으로하고있다. 한편, 이날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
보루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3 15:29:20 -
이병헌, 영화 '내부자들'... 그의 현명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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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 '내부자들'스틸 컷] 영화 '내부자들 (원제)'가 흥행 1 위를 계속하고있다. 22 일 영화 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21 일 전국 48 만 9452 명의 관객을 더해 박스 오피스 1 위를 차지했다. 19 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111 만 7994 명이다. 영화 '내부자들'의 관점 포인트는 바로 이병헌이었다. 그가 다시 한국에서 최고로 부활 할 수 있는지 여부가 달려있다. 이병헌은 원래 연기력이 단 한번도 논의 된 …
콩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3 15:14:24 -
'내부자들' 이경영·배성우..믿고 보는 다작요정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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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우민호 감독, 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 제작)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먼저, 독보적인 내공을 바탕으로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이경영과 김홍파는 각각 유력 대권후보 역 장필우와 미래자동차 오너 오회장을 맡아 조폭, 검찰, 언론 사이에서 긴장감을 유지한다.권력을 잡기 위해 또 다른 권력에 기생하는 부패한 정치인 장필우를 연기한 이경영은 노련한 완급 조절로 영화에 현실감을 불어 넣어주었다이어 출연 영화마다 캐릭터들을 일체화시키며 존재감을 뿜어내던 김홍파는 '내부자들'…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2 14:22:43 -
검은 사제들' 김윤석, 이름만으로도 막강 존재감~~연기내공유감없이발휘한듯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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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이 영화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 영화사 집 제작)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개봉 첫날인 5일 19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검은 사제들'의 누적 관객수는 19만7584명으로 집계됐다. 김윤석은 이번 작품에서 김신부 역을 맡아 혼신의 열연을 펼쳤다. 김신부는 평소 자신을 따르던 소녀가 교통사고 이후 악령에 씌인 모습을 보고 최부제(강동원 분)의 도움을 받아 소녀를 구하기…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9 14:14:58 -
'내부자들' 연기 甲들의 향연, 그런데 말입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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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배우들의 에너지는 매우 중요하다. 비용을 지불하고 스크린에서 그 배우들을 보게 만들 만큼의 연기력이 압도적인가는 관객들이 영화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구매 기준이기도 하다. 결국 배우의 캐스팅은 티켓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5 09:16:48 -
영화 내 ·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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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27 일 오늘 이온 시네마에서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자막 내 인턴을보고 왔습니다. 신인 인턴은 로버트 드 니로, 패션 사이트 사장은 앤 해서웨이가 연기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패션 업계에서 성공하고 결혼하여 개인도 충실 현대 여성의 이상적인 삶을 쥬루즈. 그런 그녀의 부하에 수석 인턴 벤이 고용된다. 처음에는 40 세 연상의 벤 무언가이라 붙는 쥬루즈이지만 어느덧 그의 정확한 조언에 의지하도록 그의 풍부한 인생 경험이 그녀의 어떤 난제에도 조언을 제공하고 그의 간단한 생활은 너무 노…
정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4 16:22:48 -
류시원, 前아내 유죄 확정후 짧은 소감 "사필귀정"이젠끝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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