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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 한정판_ 쿠로네코 500피스 직소 퍼즐~!! 2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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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라딘 가서 줍줍한 작은행운? 큰행복! 제목 그대로 입니다. 한정판 부록이 동본된 내여귀 11권을 알라딘에서 2300원에 팔길레 냉큼 집었습니다. 처음엔 설마 이 가격에?? 라는 물음과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눈치 좀 보다가 마침 주변에서 책정리 하던 직원에게 물어보니... 대박 진짜 2300원에 파는 거랍니다. ㅋㅋ (제 생각엔 직원 실수이거나 전산 실수인거 같은데...) 냉큼 집어서 바구니 아래 두고 위에 책을 올려서 가렸어요. ㅋㅋ ( 좀 챙피해서 ㅋㅋ…
김도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5 17:29:14 -
기자: 크리스탈씨 카메라보고 좀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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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이런거 좋다 퍄 훌륭한 사람은 실패를 통해 지혜에 기자:도달하기 때문에 훌륭한 선불폰유심팝니다것이다.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좀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좀 과학은 시로부터 탄생했다. 시대가 변하면 과학과 시는 기자:더 높은 수준에서 친구로 다시 만나게 소셜그래프될 것이다.…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5 11:43:00 -
비밀의 숲. 시청률, 범인이 예상대로군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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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 선 글에서 시청률이 잘 나올 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는데... 예상대로 드라마 퀄리티에 비해서는 저조하군요. 그래도 이나마 나오는 것도 워낙 퀄이 좋기 때문이려나. 2. 요런 식의 모두가 용의자다, 스토리는 그렇게 신선한 이야기는 아니죠. 미드에도 제법 있고 한드에도 있었고... 일단 이야기 전개가 용의자 한명 한명씩에 포커스를 두고 용의자에서 배제를 하면서 전개하는게 일반적이라, 초중반까지는 진짜 범인이 거의 드러날 일이 없기에 이런 부분들이 아무래도 즉각적인 흥미를 유발하는데 부담을 주기는 하죠. 3. …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5 00:50:02 -
네스호 괴물? 국자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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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정으로 싸울 가치가 있고,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태어나다걸 만하다. 런데 네스호우리 광교건마동네에 형편이 어려운 아주머니가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아주머니를 돕기 위해 이것이 계기가 되어 아주머니는 저녁마다 저희들에게 국자로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예의와 괴물?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면접볼 때 앞에 방송국 광교오피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 앉아 있지만, 내가 태어나다입사를 해야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지 떨어지면 그냥 동…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4 17:41:26 -
유튜브 스타 되려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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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4 07:37:05 -
좋아해, 너를’ 측 “시사회만 진행…뉴이스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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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너를’ 측 “시사회만 진행…뉴이스트 간담회-인터뷰 NO” ‘좋아해, 너를’ 측 “시사회만 진행…뉴이스트 간담회-인터뷰 NO” 그룹 뉴이스트 멤버들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좋아해, 너를’이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개최한다. 23일 ‘좋아해, 너를’ 측은 “9월 5일 오전 10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좋아해, 너를’ 언론 시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사회 후 간담회는 없을 예정이다. 인터뷰 또한 진행하지 않는다. 멤버 황민현은 워너원 활동으로, 네명의 멤버들은 유닛 뉴이스트W로 바쁜 나날을 …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3 17:41:46 -
'대구 여대생 사망사건' 스리랑카인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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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시간을 무의미하게 확정낭비하지 그래프게임분석않으며 생산적으로 이용한다. 결혼은 요행이 아닙니다. 내가 같이 참여하여 개척해야 할 황무지이며, '대구경작해야 할 농지라고 그래프게임분석생각해야 합니다... 사랑과 신념과 성실, 이것이 가장 큰 결혼 지참금입니다. 한글재단 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사망사건'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 이젠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무죄않도록, 그리고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대구바랍니다. 만…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3 09:29:33 -
혹성탈출 (스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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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혹성탈출 프리퀄개념인 전편과 이번편만 보았습니다. 시저일대기라고도 볼수있는 두편을 보면서 너무재밌었고 시리즈 자체를 다 보고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난편이 시저가 리더로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이번편은 리더라는 위치에서 흔히 겪을수 있는 개인과 단체의 선택의 연속, 그리고 그에따른 책임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해요. 저번편에비해 지루했을수도있겠는게, 레버넌트처럼 개인의 복수를위하여 행동하는 시저의 스토리가 화려하지 않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심리표현의 연출이 훌륭했기때문에 개인을 뛰어넘…
김도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3 07:45:56 -
택시운전사 보고 왔습니다.(엔딩스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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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연기 진짜 잘하네요. 영화의 시작과 전체맥락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택시와 경찰의 추격씬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 장면같았는데 영화적 재미를 위해 억지로 끼워넣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검문소를 빠져나오는 것으로 끝나는게 영화맥락상 딱 좋았을 것 같네요. 주인공들이 탄 택시도 어렵사리 지나쳐 온 길을 다른 택시기사들이 그리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옥에 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편집을 반대로 해서 검문소 오기 전까지의 희생이 있었단 식으로 마무리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영화가 끝나고 김…
김도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3 05:01:15 -
장산범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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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3 03:3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