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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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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앞자리 쪽에 배정을 받았습니다.눈 앞에서 이준익감독, 송강호씨 유아인씨르 보니 좀 들뜬 듯.ㅋㅋ사진이 많이 흔들리네요.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2 11:02:17 -
[사도] 제작보고회 유아인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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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공식 포스터인 줄알고 움찔함..완전 고퀄.. 유아인 쪽진머리... 그래도 잘 어울리네요..이와중에 근엄한 송강호 요즘 베테랑으로 이슈이긴 이슈인 듯.이준익감독이 자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조태오를 언급함.ㅋㅋ영화는 그 동안 예고편과 인터넷으로 본대로...이준익 감독 작품 중 가히 최고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2 10:15:51 -
미쓰 와이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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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와이프 시사회가 되어서.. 미쓰 와이프를 보고 왔습니다~~영화 자체는 괜찮은거 같아요~ 송승헌도 남편역으로 생각보다 어울리고~스토리는 패밀리맨이랑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제가 패밀리맨을 못봐서..;;딱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아깝지는 않습니다~약간 뻔한 느낌이기도 하지만.. 또 그럴 수 밖에.. 그렇기에 좋기도 한..영화도 있으니까요..히어로물에서 뻔하지 않은 스토리를 만들겠다고 히어로를 죽이고 악당이 승리하면 좀 싫잖아요...ㄷㄷㄷㄷ 요즘은 대부분 스케일이 큰 영화들이 흥행을 하는 편이라.. 흥행면에서는 …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1 10:43:19 -
내가 암살을 보고 느낀 하정우&전지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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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격한 사랑을 제발... 한번 보고 싶음정말 케미가 좋음..제발 격하게베드씬인데 야하지 않아도 좋아그냥 가벼운 짧은 베드씬이라도 좋아요 감독님들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9 13: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