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 1개
- 게시물
- 51개
6/6 페이지 열람 중
영화 게시판 내 결과
-
[프레데터1] 젊은 아놀드 옹은 참 멋졌었습니다.
새창
우워워어억~횃불을 들고 포효하며 괴물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근육전사 아놀드옹.소년들의 로망을 불살랐던 저 장면. 국내 개봉 당시 어려서 극장에서 본 건 아니지만 TV광고에서 저 장면을 보여주던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지금도저 횃불 장면을 보면 또 흥분됩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보고 소년시절 영웅의 늙음에 착잡해하며, 오랫만에 프레데터 1편을 꺼내봤네요. 설마 이 영화를 안 본 사람이 있을까요. 아놀드 옹 대표작의 쌍두마차, 터미네이터와 프레데터. 프레데터 1편, 이 영화는 정말 시대를 앞서간 명작입니다. 28년전 S…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4 1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