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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맞아 1만2000명분 팥죽용 새알심 말리는 신도들~~~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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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부산의 대형 사찰인 삼광사 대중공양실 베란다에서 신도들이 팥죽용 새알심을 말리고 있다. 이날 신도 200여 명이 참여해 팥죽 1만2000명분을 만들었다.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2 16:53:08 -
두 살배기 입양 딸 쇠파이프로 때려 심장까지 말린 母~~세상에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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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입양 딸을 쇠파이프로 때리고 잔인하게 가혹행위를 한 엄마가 징역 20년을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살인 혐의 등으로 징역 20년이 선고된 김모(47)씨의 상고를 기각했다고 22일 밝혔다.2013년 말 당시 14개월이었던 딸을 입양한 김씨는 딸에게 이따금 손찌검을 했다. 그러던 지난해 10월 채권자의 빚 독촉으로 스트레스를 받자 길이 75㎝, 두께 2.7㎝의 쇠파이프(옷걸이 지지대)를 들고 딸을 30분 동안 때렸다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2 10:08:04 -
두 살배기 입양 딸 쇠파이프로 때려 심장까지 말린 母...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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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소방관 유가족 "어떻게 죽어야 순직입니까"~~업무상사망은순직아닌가??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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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연말정산…국민연금 보험료·연금받는 부모는?~~에구구쉽지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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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건 강간이라는 말에 중단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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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텔에 투숙했던 여성이 성관계에 명백한 거부의사를 밝히자 즉시 행동을 멈추고 사과했다면 강간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두 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모(26)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최씨는 2012년 12월 A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집에 데려다 주다 차 안에서 성폭행하고, 이듬해 1월에는 함께 술을 마신 뒤 모텔에 투숙했던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두 사람을 성폭행한 혐의를 모두 인정…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8 10:15:56 -
황주홍 "호남서 대놓고 문재인 지지한다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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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할 예정인 황주홍 전남도당위원장이 호남에서는 백주대로에서 '문재인 지지한다'고 말을 못할 정도로 반문(反文) 정서가 심화된 상태라고 전했다. 16일 불교방송라디오 〈아침저널〉에 출연한 황주홍 의원은 다음날 전북 지역의 한 일간 매체에서 발표할 여론조사 결과를 비공식적으로 미리 언급하며, 호남 지역에서의 반문·비문(非文) 여론에 관해 설명했다.황주홍 의원은 "내일(17일) 전북 일간지에서 나올 여론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이 13% 새정치민주연합이 23%인 반면 '…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7 11:39:02 -
세월호 청문회장을 분노하게한 박경장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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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에 나섰던 해경 123정 승조원이 청문회에서 “(배에 타고 있던) 아이들이 철이 없어 위험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발언해 청문회장을 분노케 했다.세월호 참사 청문회가 열린 12월14일 서울 YWCA 강당. 416TV가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박상욱 목포해경 123정 승조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 그리고 세월호 앞에 학생들이 되게 위함하게 계속 소리지르고 해도 빨리 그쪽을 벗어나라고 소리질러도 애들이 어려서 철이 없는지 위험한지를 모르는건지...&…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6:04:16 -
'IS'와 같은 이름 쓰는 미국 기업 '명칭 바꿀까 말까'???고민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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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일삼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또는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라는 뜻의 ISIS)에 대한 공포와 적개심이 확산하는 미국에서 IS와 같은 이름을 쓰는 기업이나 단체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이름을 바꾸자니 비용과 절차 문제가 아른거리고 안 바꾸자니 쏟아지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14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아이오와 대학은 온라인 학생 포털사이트의 명칭인 아이오와 학생 정보 시스템(Iowa Student Information System·ISIS)…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4:09:45 -
용의자 어머니 “소심한 아들이 자진 입국, 말 안 돼~~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잇따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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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전북 남원 출신의 전씨는 1992년 군산시 옥도면으로 전입했고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정고시로 고교과정을 마친 전씨는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2009년 12월 공군 부사관으로 입대해 5년 넘게 군 생활을 하다 올해 3월 전역했다. 군 생활 당시에는 부대 내 독신자 숙소에서 지냈고 제대 후에는 군산시 소룡동의 원룸에서 생활했다.원룸에서는 이웃과 소통이나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으며 2개월 전 갑자기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씨의 주소는 소룡동의 …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0 11:5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