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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를외치며독자노선을걷고있는천정배~~과연그는누구의손을잡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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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호남 민심 되돌릴 결정적 한방” 접촉 공들여국민의당은 이견 없지만 “연대 아직 이르다” 분위기千 “양 측과 얘기 중” 독자노선 길지 않을 것 시사야권 심장부인 호남의 주도권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장의 몸값이 뛰고 있다. 국민회의 지지율이 1% 안팎에 불과하지만 양측 모두 천 위원장과의 통합 혹은 연대가 절실하다. 호남의 대리인으로 그가 필요한 때문이다.‘캐스팅 보트’를 쥔 천 위원…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0:40:42 -
우체국 알뜰폰이 새로운 요금제와 단말기를 선보인지 일주일 만에 요금제는 그대로 단말기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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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매매...생모들이 먼저 돈요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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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의 영아매매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돈을 받고 아기를 넘긴 생모 4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생모들은 아기를 넘기면서 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의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단순히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는 범죄행동분석(프로파일링) 결과도 나왔다. 이 여성이 아이들을 되팔려 했던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충남 논산경찰서는 12일 돈을 주고 아기 6명을 데려와 키운 혐의로 구속된 ㄱ씨(23)에 대한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ㄴ씨(27) 등 4명의 친모를 확인해 아동복지…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2 15:19:10 -
헬조선이뭔가요?????‘청년 문제’에서 비켜나 있는 ‘청년’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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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뭐요? 헬조선요? 그게 뭔데요?” 조성빈씨(19·가명)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지방 도시의 발광다이오드(LED) 전구회사에 취업했다. 하루 12시간 일하고 한 달에 120만원을 번다. 일이 끝나고 기숙사에 오면 녹초가 돼 잠든다. 스마트폰으로 통화·문자메시지나 노래만 들을 뿐 뉴스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지 않는다는 조씨는 현실에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다고 했다. ‘헬조선’은 지옥을 뜻하는 ‘헬(hell)’과 조선을 합쳐 살기 힘든 현실을 빗댄 신…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1 14:41:47 -
예전에한번봤는데"…삼포세대 위로하는 카페 인기~~청년들의 삶이 팍팍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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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만드는 비법~~~짱한번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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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몸에 좋은 제철 채소를 사온 상식맨 정말 싱싱해 보이는데요.하지만 며칠 후 요리를 하려고 냉장고 채소 칸을 열어본 상식맨 풀이 죽어 시들어가고 있는 채소를 발견했습니다.먹자니 꺼려지고 버리자니 아깝습니다.시든 채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요즘 건강에 좋은 채소, 많이들 드시죠?채소는 싱싱해야 맛있는데 쉽게 시듭니다.그런데 이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요.얼음물과 설탕, 그리고 식초만 있으면 됩니다. 정말 가능할지 실험을 해보겠습니다.우선 큰 그릇을 얼음물로 채운 후 식초 한 숟가락, 설탕 한 숟가락을 넣…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7 14:00:51 -
저를 빌려드려요” 거리로 나선 여대생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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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 자신을 빌려주겠다며 데이트 신청을 받는 두 명의 미녀 여대생이 화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뉴스는 항저우의 서호변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드려요"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든 여대생들을 보도했다.두 여대생은 자신들이 항저우의 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솔로'임을 강조해 "남는 시간을 다른 남자에게 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들은 함께 영화 보고 밥을 먹는 등 편한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누리꾼들은 "결국은 매춘으로 흘러갈 것&q…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4:47:18 -
요가 강사 나체 찍어 소라넷 올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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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학원 강사의 나체를 몰래 촬영해 음란사이트 '소라넷'에 올린 대학원생이 구속됐다.서울북부지검 형사3부(김연곤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양모(27)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해 3∼5월 자신이 다니던 요가학원의 강사 A씨가 샤워 후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4차례 몰래 촬영해 소라넷 등 음란사이트에 7∼8월 사이 10차례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A씨가 평소 원생들이 모두 집에 간 후 남자 탈의실을…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0:47:58 -
더 사지 마세요, 파먹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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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헬조선인 이유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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