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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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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어째~~환경미화원 쓰레기인줄알고 설치 미술품 내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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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혼"왜 아내가 암이되면 남편은 헤어지고 싶어 할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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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년간 현역병 2만명 추가 입영~~~~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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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적체 해소 차원…올들어 입영 경쟁률 7.5대1軍복무 산업기능요원 연간 4천명→6천명 증원 검토(서울=연합뉴스) 이승우 현혜란 기자 = 정부가 군 입대 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2년간 당초 예정된 현역병 입영 정원을 2만 명 늘려 추가로 입대시키기로 했다.이를 위해 당정은 내년도에 600억 원의 예산을 더 투입해 내년에 1만 명, 후년 에 1만 명의 현역 신병을 추가로 충원하기로 했다.정부와 새누리당은 27일 국회에서 김무성 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한민구 국방장관, 박창명 병무청장 등이 참석한 …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7 10:50:26 -
미 구축함 24 시간 내에 파견 또는 중국 인공 섬 12 해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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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등은 26 일 (한국 시간 27 일 새벽) 미국 해군이 24 시간 이내에 중국이 남중국해의 남사 (스프 래 틀리) 군도에 매립 한 인공 섬에서 12 해리 (약 22 킬로미터)에 구축함을 파견한다고 전했다. 이 해역에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항해의 자유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목적이있다. 초계기도 동시에 파견 할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중국 정부의 반발이 예상된다. CNN 방송도 이날 저녁 미 국방 당국자의 말을 인용 해 24 시간 이내에 구축함이 중국의 인공 섬의 12 해리 내를 항행하는 보도했다. 미 해군…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7 09:38:58 -
내년 정년퇴임 ‘59세 신입’… ‘1년짜리 공무원’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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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서울시 A구청에는 한국 나이 60세, 만 나이 59세인 9급 신입 공무원이 들어왔다. 이 신입 공무원은 내년 상반기에 퇴직한다.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대중가요가 유행이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용기를 북돋우는 광고도 인기를 끌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무원 조직에서 임용 1년 만에 퇴직하는 노령 신입 공무원의 존재는 서울시 공무원 사회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는 정년이 10년도 남지 않은 50대 7~9급 신입 공무원이 크게 늘었다.…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6 11:41:56 -
내 가족 왜 우리 집에 못 데려가"…가슴 찢어지는 생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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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업고 테이블을 한바퀴 돈 용득씨는 이내 북받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누님 내 차로 북으로 돌려보내줄테니 오늘은 서울에 같이 가자, 가서 2~3일 같이 자고 가라"며 흐느끼기 시작했다.룡순씨의 북측 아들인 송철환씨(55)가 "통일되면 만날 수 있습니다"고 말을 건넸지만 용득씨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왜 내 가족을 우리 집에 못 데려가느냐"고 울분을 토해내기도 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었다.행사 지원인력으로 나온 북측 보장성원들도 일부는 가족들의 작별을 보며 눈물을 훔치기…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2 16:31:35 -
미국 중국의 인공 섬 12 해리 내에 군 파견에 / 남중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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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전 전쟁은 이미 시작하고있다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재일 인민 일보 술"아사히 신문 (웃음)이 1면에서이를 다룬 것이 재미있다. 워싱턴에서 확증을 잡았다 취재 힘은 과연이지만 잘 읽고지나 측의 '경고'가 담겨있다. 이나 < "심각한 일종의 군사 행동이다"(중국군 관계자)으로 경계를 강화하고있다. > 등이다. 알고 모르는지시나의 공갈에 사용되고있다. 아사히의 필적이 베이징의 뜻을받은 그러한 일이 될, 그리고 알고 있어도 가 누수를 한 것은 그래도 아침 해가 영향…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2 11:13:25 -
제 3 차 아베 개조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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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7 일 제 3 차 아베 개조 내각이 이루어 첫 입각가 9 명, 다시 입각가 1 명, 유임이 9 명, 여성 각료 3 명이되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가 중심 과제로 내건 것은 '1 억 총 활약 사회 "이다. ① 강한 경제 ② 육아 지원 ③ 사회 보장의 "새로운 세 개의 화살 '을 수상은 밝혔다. 그리고 명목 국내 총생산 (GDP) 600 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국무 총리 아베 신조 1954 년 9 월 21 일 출생 · 본명 一白 수…
도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1 11:41:55 -
스마트폰을 손에서 영원히 내려놓고싶어질..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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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도래로 우리는 그냥 한가하게 보내는 시간이 없어졌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에도, 누군가를 만났을 때조차 스마트폰을 꺼내 보기 일쑤니 말이다.작년 사진가 베이비케익스 로메로는 스마트폰을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을 연작으로 찍었다. 사진 속 사람들은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을 때, 저녁을 먹고 있을 때 혹은 단순히 허공을 바라볼 때 스마트폰 화면에 눈을 박고 있다. 로메로의 연작 제목은 "대화의 죽음(The Death of Conversation)"이다. 그의 사진은 미국 인터넷 매체 보어드 판다에 소개되…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0 09:50:07 -
오바마 행정부가 스프 래 틀리 군도 12 해리 내에 미 함정 파견을 주변국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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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중국이 주장하고있는 남중국해의 스프 래 틀리 군도입니다. 중국이 말하는 라는 것이 어느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실제로 중국은 1949 년에 성립하고, 그 이전에는 장개석이 이끄는 중화 민국이 지배하고있어 더욱 그 이전에는 청나라가 중국 대륙의 패자였던 것. 얼마 전 베이징에서 시진핑 (習近平)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을 초청해 화려하게 "항일 전쟁 승리 70 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를 실시했지만 이마저도 주체가 누구인지 애매하게 한 채로 70 년을 계산 있으며, 중국 정부가 주장하는 데이터의…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11: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