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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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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고할수가업슨고모부라는사람~~~에고고세상무습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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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카에게 성희롱을 암시하는 문자를 수차례 보낸 몹쓸 고모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이 조카는 정신적 충격으로 자해 시도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2월, 46살 함 모 씨는 처가 식구들과 함께 경기도의 한 펜션을 찾아 즐거운 하룻밤을 보냈습니다.일주일이 지난 뒤, 함 씨는 함께 놀러 갔던조카 12살 오 모 양에게 음란한 문자 메시지를여러 차례 보내기 시작했습니다."그날 기억나니" 등의 성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이었습니다.오 양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문자를 …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7:40:51 -
정부가 그동안 보류해왔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내년부터 전면 실행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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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그동안 보류해왔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내년부터 전면 실행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일부 간부급에만 적용해온 성과연봉제를 7년차 이상이나 일정 직급 이상의 직원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국노총의 노사정 대타협 파기 선언에 맞서 정부가 독자적으로 노동개혁의 고삐를 당기는 셈이다. 박근혜 정부 임기 내 실시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읽힌다.정부는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의 내년 확대 시행을 목표로 오는 28일께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적용 확대 대상과 성과 평가기준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정치권 및 관련부처 관계자들이 …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4:04:00 -
40대가장.. 부인자녀3명 살해...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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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두 자녀 등 일가족 3명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자신도 투신해 숨졌다.21일 오전 9시 5분께 광주시 24층짜리 아파트 18층에서 A(48·중장비 운전기사)씨가 부인(42)과 아들(18), 딸(11) 등 3명을 살해한 뒤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A씨는 투신 직전인 오전 9시께 112로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을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신고했다.숨진 A씨의 부인은 부엌쪽 거실에서 반드시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고 그 …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3:13:38 -
의처증이심한남편화가나자부인이 즐겨 먹는 반찬에 살충제를 ~~어휴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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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로 아내를 폭행하는 것도 모자라 부인이 즐겨 먹는 반찬에 살충제를 탔습니다.화가 난 부인이 이혼을 요구하자 살해까지 하려고 한 남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전남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편 장 모 씨와 부인 박 모 씨 사이에 불화가 시작된 건 지난 2013년.직장이 없는 남편의 의처증이 심해지면서 결국 일이 터졌습니다.술을 먹고 늦게 들어온다는 이유로 부인을 야구방망이로 때리기까지 한 겁니다.이들의 잦은 부부싸움은 동네에 소문이 났습니다.▶ 인터뷰 : 이웃 주민- "어째 저 집은 매일 싸우냐고. 경찰차까…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0:15:13 -
원희룡·남경필·안희정·김부겸, 4인의 가슴 튼 토론~~과연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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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카를 성희롱한 고모부 실형....12세 아동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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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카와 성관계를 암시하는 거짓 내용의 문자를 보낸 혐의로 기소된 '못된 고모부'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도 실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제1형사부(김용덕 부장판사)는 20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성희롱 등) 혐의로 기소된 함모(4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낮은 징역 8월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주문했다.1심은 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함씨는 지난해 2월 28일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한 펜션에서 조카 오모(12)양 등 처가 식구들과 1박을 한 것을 빌미로 오양과 당시 성…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1:14:58 -
남이 달리면 나도 달린다"가아니라대부분앞차에의지해서운전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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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서 8명 부상] 다중 추돌사고 반복 3대 요인①운전자 안전거리 안 지키고②감속 규정 어겨도 처벌 안 해③'20% 감속' 표지 제 기능 못 해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0:45:56 -
녹색당, '동물권 선거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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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그 나라의 동물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마하트마 간디) 원외정당인 녹색당이 '동물권 선거운동본부' 출범 소식을 전하며 인용한 문구다. 그렇다. 녹색당이 4·13 총선에서 '동물권'을 내세우겠다고 밝혔다.녹색당은 19일 낸 보도자료에서 동물권 선거운동본부를 이렇게 소개했다.녹색당 는 동물이 소유물이나 전시품, 사고파는 상품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생명으로 존중받길 희망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도 팍팍한데…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9 17:24:04 -
한국의료제도 월등~~~ 미부통령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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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거의 동시에 각각 국가에서 오늘 방송됐다. 박대통령 뒷배경으로는 파란 커튼이 드리워져 있었고 오바마 대통령 뒤에는 그의 가장 가까운 동지이자 미국의 2인자 조 바이든 부통령이 있었다. 연설을 경청하는 바이든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기의 보스이자 친구인 오바마를 은근한 미소로 지지했다. 옆에 자리한 공화당 출신 폴 라이언 의장의 굳은 표정과 대조되는 모습이었다.또 중요한 순간마다 오바마를 박수로 응원했는데, 미국의 연방 의료제도 메디케어와 소셜시큐리티(연금제도)를 축소할 때가…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9 17:19:25 -
국세청의 '편리한 연말정산' ~~맞벌이 부부의 절세방법 등을 알려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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