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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1000원 커피’ 로불황이 지속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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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1000원 커피’ 1000원대 커피의 인기가 높아지자 기존 커피전문점들도 시장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4000원이 넘는 커피 값으로는 불황이 지속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커피식스는 지난해 말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파는 ‘커피식스 미니’를 론칭하고 사업설명회를 통해 가맹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커피를 1000원 이하로 파는 곳까지 등장했다. 구공카페는 99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내세워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6:08:57 -
세상에 일찍 나온 조산아 쌍둥이들이 서로 손을 꼭 붙잡고 정말 놀라운 순간이 찍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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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일찍 나온 조산아 쌍둥이들이 서로 손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앤시아 잭슨 러시퍼드는 남편 품에 안겨있는 신생아 쌍둥이 크리스티안과 크리스티나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쌍둥이는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손가락을 꼼지락 거린다. 이 모습을 본 부부는 “손을 잡고 있잖아,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세상에...”라며 신기해한다. 이 쌍둥이는 지난 4일 28주 만에 둘 모두 1kg 미만의 조산아로 세상에 나왔다.아내 러시퍼드는 &ld…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3:43:52 -
헐대박~~무자비하게토끼가살아있는 상태에서 털을 무자비하게 ‘뜯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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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강추위로 방한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동물자유연대가 방한복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토끼털의 진실을 공개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최근 ‘겨울은 토끼털이 아니어도 따뜻할 수 있어요’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과 함께 앙고라토끼의 일생과 관련된 사진을 게재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자연 상태에서의 토끼는 굉장히 깨끗한 동물이지만 모피 생산을 위해 철제 케이지에서 사육되는 토끼는 좁고 불결한 사육장에서 고통스러운 생을 이어간다”며 “토끼 본연의 습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 비인도…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3:37:35 -
성남시 청년배당 상품권의 '현금 할인(깡) 거래' 논란과 서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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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지급된 성남시 청년배당 상품권의 '현금 할인(깡) 거래'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는 특정 용도에만 사용가능한 은행 체크카드를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22일 오전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애초에 계획 협의 과정에서 부터 이같은 도덕적 해이ㆍ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부터 저소득층ㆍ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간 '청년활동지원비'(청년수당)을 지급할 계획인데, 모두 …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1:42:01 -
입사한지 채 석달도 안되어 왜???수백대 1의 경쟁률을 뚫고입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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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수백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한 대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 김모(30)씨는 지난주 사표를 냈다. 입사한지 채 석달도 안되어 그만둔 것이다. 김씨는 "난 마케팅 직무를 희망했는데, 사측에서 관리부서로 배치를 했다"며 "대기업의 높은 연봉도 좋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그에 맞는 직장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신규 채용했던 신입사원 중 1년 안에 퇴사한 신입사원 비율을 조사한 결과, 먼저 ▲중소기업(1219개)의 경우, 총 1만4284명 신규 채용한 신입사원 중 33.5%…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6:49:55 -
태국 방콕 도심에서 벌어진 폭탄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22명~~누구의소행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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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여행가 권기봉~ 서울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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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울 을지로 입구 사거리에서 벽돌식 하수관거가 발견됐다. 서울시는 이 하수관거의 건설 시기를 1900년대 전후로 추정했다. 약 100년 전 하수구가 발견된 것이다.조선 이후로만 계산해도 약 600년간 수도였던 서울은 조선, 일제강점기, 근현대사의 흔적을 모두 담고 있는 도시다. 하지만 100년 전 건설된 하수관거처럼 우리가 모르는 역사가 곳곳에서 숨어 있다.권기봉 작가는 이런 서울의 역사와 숨겨진 일상을 기록한다. 서울에 대한 책만 세 권을 냈다. 지난 26일 종로에서 만난 그는 서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잔뜩 풀어…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4:16:19 -
‘캐디 추행’ 박희태, "손녀 같아서 툭…"황당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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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77) 전 국회의장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의 징역형이다. 이런 가운데 공분을 샀던 그의 해명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박 전 의장은 2014년 9월11일 강원 원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치던 중 캐디 A(24)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당시 박 전 의장은 "손녀 같아서 귀엽다는 표시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다"는 해명으로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았다.또 1심 최후 진술에서 그의 변호인은 "성범죄와 관련해 법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변화의 흐름과…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4:04:22 -
인도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아이가 태어나 안타까움을 ~~헐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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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아이가 태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칸푸르 지역의 한 병원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일명 '샴쌍둥이' 사내아이가 태어났다.수술끝에 태어난 이 쌍둥이는 완벽히 분리된 머리 두 개에 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심장·위·간 등 장기들을 공유하고 있다.딸들만 출산했던 아이의 엄마는 "처음에 아들이라고 해서 기뻤는데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의사들의 얘기를 듣고 절망했다"고 밝혔다.병원…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1:44:30 -
영국에서는애교살시술이유행한다고전해라~~최근 눈 밑에 히알루론산 필러를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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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 애교살 열풍에 동참하는 젊은 영국 여성들은 “눈을 자연스럽게 돋보 이게 하고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말했다.이러한 애교살 인기에 힘입어 영국 성형외과 병원들에는 눈 아래 필러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영국의 성형외과 의사 존퀼 찬트리는 “최근 눈 밑에 히알루론산 필러를 주사하고자 하는 환자가 많다”고 전했다.그러나 다른 영국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애교살 시술은 자칫하면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0: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