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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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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OECD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다: 좋은얘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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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남녀 간 임금 격차'가 14년 연속 OECD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OECD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이 자료를 보자. 2013년을 기준으로 성별 간 임금 격차(Gender pay gap) 부문에서 한국이 여타의 국가들과 비교할 때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정규직 노동자를 기준으로, OECD 국가들의 남녀 간 임금 격차는 15.3%(남자의 임금이 여자의 임금보다 15.3% 많다는 의미)인데, 한국은 OECD 평균의 2배를 넘는 36.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남자의 임금이 여자 임금…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6:28:25 -
지구에서 절반이 사라지는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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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언어들 사진 : 린 존슨 쉐머후에비어 “마음속으로만 말하죠.” 조니 힐 주니어 / 미국 애리조나 주 미국 애리조나 주 파커에 사는 자니 힐 주니어는 사라질 위기에 처한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인 쉐머후에비어를 쓰는 마지막 남은 몇 사람 중 한 명이다. “새의 깃털이 하나씩 빠져나가는 것처럼 낱말이 하나씩 사라집니다.” 사라져가는 언어들 사진 : 린 존슨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1:51:30 -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들었다는 것~~왜그리거세게비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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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총선서 야권연대 않겠다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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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얼굴) 국민의당 의원이 4·13 총선을 앞두고 야권 연대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안 의원은 월간중앙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제3의 정당으로서 ‘통합의 지지층’을 확보하겠다”며 “이번 총선에서 야권 연대는 결단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과의 인터뷰는 지난 13일 이뤄졌으며 월간중앙 2월호는 18일 발행된다.특히 안 의원은 “정치 혁신을 위해 당론이 정해 주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 이외의 험지에 출마하거나 총선에 불…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0:31:59 -
서울 강남 일대 클럽들은 불야성을 ~~매일 밤 은밀은밀한축제의 향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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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파티 문화를 표방하던 '강남 클럽'이 부킹을 대표상품으로 앞세운 '나이트클럽'과 닮아가고 있다. 지난 15일 밤 서울 강남 일대 클럽들은 불야성을 이뤘다. 올해 갓 스무 살이 된 1997년생 청춘(靑春)들까지 가세하면서 매일 밤 축제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살을 에는 듯한 추위의 바깥 날씨와 달리 클럽 안은 젊음의 열정으로 화끈했다. 디제이(DJ)가 틀어주는 빠른 비트의 음악과 각양각색 변하는 조명은 설익은 청춘 남녀들의 마음을 녹였다. 스테이지 한쪽에선 클럽 관계자들이 과감한 의상을 입고 …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0:26:40 -
매봉산터널 인근 도로변에서 가로 1m, 세로 0.5m 크기의 검은색 가방안에서 알몸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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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성산동 매봉산터널 인근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은 얼굴부분이 수건으로 감싸져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7일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의 신원을 김모(23·여)씨로 특정하고 용의자를 찾기 위해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김씨의 어머니는 지난해 12월26일부터 김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지난 1일 경기도의 한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인 16일 오후 5시10분쯤 매봉산터널 인근 도로변에서 가로 1m, 세로 0.5m 크기의 검은색 가방안에서 알몸 상태인…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0:10:40 -
22개월짧은 생이지만 교통사고로뇌사 상태에서 2명의 아이에게 간과 신장을 선물하고 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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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길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뇌사 상태에 빠졌다. 가족들은 혼신의 노력을 다해 길군을 살리려 했으나 차도가 없었다.결국 가족들은 고민 끝에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길군은 14일 수술대에 올라 2명의 아이에게 간과 신장을 선물하고 천사가 됐다.길군의 아버지는 “아들이 어딘가에서 또 다른 생명이 돼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에 장기기증에 동의했다”고 전했다.길군의 사례는 국내 흔치 않은 어린이 장기기증으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ldqu…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6:36:57 -
자신의 저택에서 수많은 여성과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소위 ‘방탕의 왕국’의 왕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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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강검진센터에서 진료중수시로성추행했다는의혹이~항문이 예쁜 경우가 있다”는식의 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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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강검진센터에서 수면내시경 진료를 주로 했던 의사가 진료 중 환자를 수시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내부 간호사를 통해 나왔다. 잠든 여성의 주요 부위에 손가락을 넣는 등 추행 내용이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이 의사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손가락이 미끄러졌다” “항문이 예쁜 경우가 있다”는 식의 어이없는 해명을 내놔 네티즌 공분을 사고 있다. 대형 검진센터 강남센터장을 맡았던 이 의사는 이일로 지방병원으로 옮겨갔지만 그곳에서도 비슷한 문제를 일으켜 최근 해고됐다. 13일 jtbc는 대형…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0:11:51 -
개강을 앞둔 서울 대학가에는 방 구하기 전쟁~~전세도비싸고월세매물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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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이혜원 기자 = #올해 홍익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학생 박진수(19·가명) 군은 고향 대구에서 올라와 학교 앞 5000만~6000만원 전세방을 구해보려 했지만 매물이 없어 결국 포기했다. 10여군데를 돌아다닌 끝에 박군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5만원인 원룸으로 계약했다.개강을 앞둔 서울 대학가에는 지금 방 구하기 전쟁이다.지난 12일 기자가 찾아간 서울 서대문구 신촌 대학가. 개강을 한달여 앞둔 요즘, 방을 구하려는 학생들은 넘쳐나지만 기숙사와 전셋집은 턱없이 부족해 아우성이었다. 저금리에 집주인들이 전…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4 11:5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