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 1개
- 게시물
- 367개
30/37 페이지 열람 중
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
"20대 딸이 50대 엄마보다 유방암 위험 2.4배" 여성들이여~~
새창
-
빌린 약사면허로 종합병원 인근서 12년간 약국 운영 추방하라~~양심불량
새창
-
배우 이유비 휴대전화 주운 20대 돈 뜯으려다 구속~~싸인이나받지???헐
새창
-
[그 섬, 파고다 그후 2년]3-①박카스 아줌마들 사라지니…노인들, 콜라텍서 작업중~~~헐
새창
-
'찔끔 오르는 월급'..임금근로자 절반은 200만원 못벌어~~못살겠어요???
새창
-
장애인 집단폭행 여고생·대학생에 15∼20년 구형~~너무짭ㄹ어요?
새창
-
'찔끔 오르는 월급'..임금근로자 절반은 200만원도 안돼 저소득층의 비애~~
새창
-
올 3분기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 72.9%…사상 최고치 또 경신~집팔까???
새창
-
필통 30만원·이어폰 123만원…新 등골브레이커 '상징소비'를 아시나요
새창
청소년들의 신소비 문화, 상징 소비 …후광효과 현상상징소비는 차별과 구별의 심리적 요인의 발현[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30만원짜리 루이비통 필통, 14만원짜리 구찌 지우개, 57만원짜리 아이돌 토끼 인형, 123만원짜리 아이돌 이어폰'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상징소비가 급부상하고 있다.상징소비는 최근 유행한 등골브레이커, 피규머, 연예인 콘텐츠 상품 등을 소비하며 자신에게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는 소비패턴을 의미한다.과거 기업에게 이익을 안겨주던 중산층은 점차 소비여력을 잃어가고 있는…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8 11:43:19 -
발암 논란 하루만에 햄·소시지 매출 20% 급락…식품업계 초비상
새창
세계보건기구(WHO)의 발암물질 지정 논란에 햄과 소시지 등 육가공육 제품 판매량이 하루 만에 20% 가까이 급감했다. 소비자들의 육가공품 외면에 CJ와 롯데, 대상 등 식품업체들은 비상 사태에 돌입했다. 28일 대형마트 업체들은 “27일 육가공 제품 매출이 10~20% 급감했다”고 밝혔다. 앞서 26일(현지시각)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나서 하루 만에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전날 이마트의 육가공 제품 매출…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8 11: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