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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의심스러운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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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의 주인공은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웃고 있는 걸까요, 무표정인 걸까요. 얼굴만 보면 성별부터 감정 상태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처럼 파악할 수 없어 '북유럽의 모나리자'라는 별칭을 지닌 그림입니다. 북유럽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그림이기도 하지요. 혹자는 이 그림을 두고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신비한 그림'이라고도 했습니다.보통 사람이 웃는 것인지 아닌지는 눈꼬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작가는 의도적으로 눈꼬리를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한쪽은 그리지 않았고 한쪽은 그림자로 교묘히 가렸습니다…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3:17:25 -
파키스탄서 '시아파 겨냥' 폭탄 테러로 24명 사망~~이란군에 합류한 데 대한 복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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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용의자.. 의문의 행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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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스쿠니(靖國) 신사 폭발음 사건의 용의자인 한국인 전모(27) 씨(체포) 행적과 동기를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지난 9일 일본에 재입국했을 당시 화약으로 보이는 물질과 타이머, 배터리 등을 들고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무모한 행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지난달 23일 야스쿠니 신사 화장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의심을 받는 전씨는 9일 일본 재입국 전 자신의 연락처를 알아낸 복수의 일본 언론과 통화한 바 있다.야스쿠니에 간 것은 맞지만 폭발물 설치 건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그의…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1 13:32:26 -
폭스바겐 2005년부터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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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가르친 지 9개월밖에 안 된 고교 교사가 국정교과서 집필진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서울 대경상업고의 김모 교사가 8일 동료들에게 보낸 A4 3장 분량의 문자 메시지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포함돼 있었으며, 메시지는 '사요나라'로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집필 관련) 1월부터 13개월간 역사교과서를 함께 쓰게 됐다. 저 말고도 46명과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모르겠다. (집필진이) 모이면 (국편이) 얼마나 비밀을 강조하는지 질릴 정도'(교육희망 12월 10일)"(…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1 11:58:01 -
'너무도 이상한' 야스쿠니 용의자…비상식 행보에 의문 증폭~~정확한 감정 결과가 나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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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스쿠니(靖國) 신사 폭발음 사건의 용의자인 한국인 전모(27) 씨(체포) 행적과 동기를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지난 9일 일본에 재입국했을 당시 화약으로 보이는 물질과 타이머, 배터리 등을 들고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무모한 행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지난달 23일 야스쿠니 신사 화장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의심을 받는 전씨는 9일 일본 재입국 전 자신의 연락처를 알아낸 복수의 일본 언론과 통화한 바 있다. 야스쿠니에 간 것은 맞지만 폭발물 설치 건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1 11:17:46 -
에베레스트 빙하 40년간 28%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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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에베레스트 빙하가 지난 40년간 3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과학원과 칭짱(靑藏)고원연구소 등은 최근 공동으로 펴낸 '초모랑마(에베레스트) 기후환경변화 평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영내 초모랑마의 빙하 면적이 1970년대부터 40여년간 2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네팔 영내인 에베레스트 남측의 빙하면적은 1980년대부터 2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과 네팔 국경 사이에 있는 높이 8천848m의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는 중국에서는 티베트어인 &…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0 14:09:04 -
크리스탈 나흐트에서 배워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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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11 월에 추운 밤이었다, 그들의 마음과 유대인에 속하는 스매싱 상점에 대한 설정 그들의 손에 박쥐에 증오와 1938 년 하드 남자. 에서 마지막 밤의 일부 267 회당 7,500 유대인 소유 기업의 창문이 산산조각하고 여러 유대인 공동 묘지를 모독하고, 파괴되었다. 적어도 91 유대인은 신체 상해에 사망했다. 최대 30,000 유대인 남자는 반올림과 강제 수용소에 보내졌다. 박살 상점의 창문 유리가 거리에 걸쳐 천지 놓습니다. 불명예의 밤은 크리스탈 나흐트으로 역사에 악명 -. "깨진 유리의 밤"크리스탈 …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0 11:28:45 -
청각장애인.. 스타벅스에 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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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는 사소한 일 하나가 장애를 가진 저에겐 연습하고 극복해야 하는 과정이었어요. 주문하는 고객의 입모양만 보고 쇼트(Short)와 톨(Tall) 사이즈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죠"2011년 장애인 채용 1기로 스타벅스코리아에 입사한 권순미(여·36세)씨는 1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이달 부점장 직급으로 승진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첫 청각장애인 부점장이다. 전국 스타벅스에는 현재 청각장애인과 지적장애인 등 142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권 부점장은 보청기를 통해 작은 소리만 들을 수 있는 …
전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6:59:38 -
최악의 스모그.... 33중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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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권 일대 13개 성(省) 지역을 덮친 최악의 스모그로 8일 산시(山西)성 고속도로에서 33중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전 9시께(현지시간) 산시성 타이위안(太原)시와 창즈(長治)시를 잇는 고속도로의 왕춘(王村)고가 위에서 짙은 스모그가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며 33대의 차량이 연쇄적으로 추돌했다.이로 인해 6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지난 7일부터 타이위안과 양취안(陽泉), 윈청(運城) 등 산시성 주요 도시에서는 스모그가 덮치며 황색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사고 도로도 가시거리가 수십m에 …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4:50:25 -
스모그 적색경보~~~마스크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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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사상 처음으로 스모그 적색경보(최고 등급)가 발령됐다. 12월 8일 베이징 도심에서는 기준치 10배 수준의 초미세먼지가 검출됐다.그래서 베이징 시민들은 집 안에 틀어박혀 거리가 한산했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베이징 시민들은 여전히 거리를 걸었다. 새로운 '적색경보 시대'의 패션으로 무장하고 말이다.아래 13장의 사진을 통해 지금 현재 베이징의 스트리트 패션을 살펴보자. 잘 참고하는게 좋다. 한국에서도 곧 마스크는 가장 중요한 패션 아이템 중 하나가 될지도 모르니까.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1: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