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 1개
- 게시물
- 367개
34/37 페이지 열람 중
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
일본인의 지갑을 훔친 20 대 한국 여성 "나는 죄인이 아니라 애국자 다"라고헐
새창
이번에는 중년의 일본인 남성의 돈을 훔쳐 달아나 잡힌 20 대 여자의 강변입니다. 외화를積い이다 때문에 죄인이 아니라 애국자라는 주장 인데요. 그러나이 여성은 '조건 만남 (원조 교제 흉내) "를 한 일본 남성의 지갑을 훔치고 성형 수술 비용 과 유흥비에 쓰려고했던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김 긔졍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9 월 4 일 밤 서울의 한 특급 호텔의 객실. 함께 숙박 한 안모 (26 ·여)가 일본인 A 씨 (66 세)의 돈을 훔쳐 도망 쳤습니다. A 씨가 샤워를하는 틈을 타 안씨는 엔화…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08 13:54:38 -
어리석은 한국 뉴스 (10 / 8_2015)
새창
한국의 민법 개정 "일본식 표현 '이 사라진다 =한국 네티즌은 "왜 귀찮게 귀찮게?"목소리도 Record China 10 월 8 일 (목) 2시 35 분 배신 2015 년 10 월 6 일 한국 연합 뉴스에 따르면 한국에서 일본식 표현이나 모호한 표현을 수정 한 민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민법의 표현 중 주요 133 용어 및 64의 문장이 변경되는 등전체 민법 조문 (1 조 ~ 1118 조) 중 1056 조문이 수정되었다. 따라서 "궁박 (압박 긴박한 상태)」 …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08 10:08:11 -
중국인 200 명 좌초 ... 항의 시끄러움 ~~~ㅎㅎㅎㅎ
새창
중국인 200 명 좌초 ... 항의 시끄러움 마이니치 신문 10 월 4 일 (일) 22시 13 분 배신 신 치토세 공항에서 3 일, 기체 결함 인해 취소 한 홍콩 항공 승객 약 200 명이 하룻밤 을 밝히고 있었던 것이 4 일, 회사 등의 취재로 밝혀졌다. ◇ 집에서 만드는 현수막 항의 중국의 대형 연휴에 해당 국경절 기간 중이었기 때문에 중국 관광객이 많은 회사는 숙박 시설이나 대체 항공편을 용납 할 수 없었다. 이미 탑승 수속을 마치고 제한 구역에 들어 있던 승객은 집에서 만드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항…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05 14:38:33 - 헤세이 27 년도 자위대 관함식 고지 영상 새창 도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02 14:02:45
-
대학에서 총격 9 명 사망 = 용의자는 26 세 남성 - 미국 오리건 주
새창
1일미국 오리건 주 로즈 버그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캠퍼스에서 철수하는 학생들 (AFP = 시사) 로스 앤젤레스 시사】 미 서부 오레곤 로즈 버그 대학 "안뿌쿠와 커뮤니티 컬리지 '에서 1 일 오전 10시 40 분 (한국 시간 2 일 오전 2시 40 분) 경, 남자가 총을 난사하고 경찰에 따르면 9 명이 숨지고 7 명이 부상했다. CNN TV에 따르면 남자는 26 세의 크리스 하퍼 머서 용의자로 달려온 경찰 부대에 사살되었다.ㅎㅎㅎ헐~~세상이무습다~~~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02 13:27:18 -
푸틴 대통령, 지난해 2 월 키예프 소요는 미국의 음모라고 주장 "모두 알고있다"
새창
우크라이나 정당한 정권이었던 빅토르 야누코비치 정권을 네오 나치를 보내어 군사 쿠데타로 무너 뜨리고 새로운하자 르 카간 국 칸국을 날조했다. 지금의 우크라이나 정부는 훌륭 할 정도의 "시온 괴뢰"정권. 그래서 푸틴의 유엔 연설 전에 항의 퇴장 찢어진 국기를 휘두른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유대인 모략으로 국가를 납치 된 것을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푸틴의 정곡 지적을 전세계의 백성이 듣는다. 유대인 미국의 '변명'에 귀를 빌려 것은 없다. 일본에서는 금융 유…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01 11:08:43 -
17 세 소녀 백골 시신 29 세 남성을 체포 미야기 ... 12 살 차이라고해도 50 세
새창
미야기 현 구리하라 시내에서 지난 12 일 17 세 소녀의 백골 화 된 시신이 발견 된 사건에서 경찰은 29 세의 남자를 사체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 체포 된 것은 사이타마 현 도다시의 とび職 사토 아키라 씨 (29). 경찰에 따르면, 사토 씨는 지난해 12 월부터 이달까지 구리하라 시내의 삼나무 숲에 센다이시 출신 백조 마유 씨 (17)의 시신을 유기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판명 이후 교우 관계를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지만,이 중 백조 씨와 당시 교제하고 있던…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30 14:52:00 -
푸틴 대통령, 지난해 2 월 키예프 소요는 미국의 음모라고 주장 "모두 알고있다"
새창
우크라이나 정당한 정권이었던 빅토르 야누코비치 정권을 네오 나치를 보내어 군사 쿠데타로 무너 뜨리고 새로운하자 르 카간 국 칸국을 날조했다.지금의 우크라이나 정부는 훌륭 할 정도의 "시온 괴뢰"정권.그래서 푸틴의 유엔 연설 전에 항의 퇴장 찢어진 국기를 휘두른다.우크라이나 국민은 유대인 모략으로 국가를 납치 된 것을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푸틴의 정곡 지적을 전세계의 백성이 듣는다.유대인 미국의 '변명'에 귀를 빌려 준것은 없다.일본에서는 금융 유대인에 예속 미디어가 목소리로 푸틴 비판을하지만,하면…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30 13:31:00 -
IS 가담한 오스트리아 소녀 2명 "집에 가고 싶다"
새창
오스트리아에서 시리아로 건너가 '이슬람국가'(IS)의 '홍보 모델' 역할을 하던 소녀 2명이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지난 4월 IS에 가담하겠다며 집을 떠난 오스트리아 소녀 삼라 케시노비치(17)와 자비나 셀리모비치(15)가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부모들에게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친구 사이인 케시노비치와 셀리모비치는 모두 보스니아 이민자의 자녀로, IS 대원과 결혼해 임신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3 10:21:55 -
'일베' 게시판에서 홍가혜씨 모욕한 20대 남성 징역
새창
]법원이 지난해 세월호 참사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해경의 수색작업을 비판한 홍가혜씨를 모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7단독 박상준 판사는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된 ㄱ(27)씨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ㄱ씨는 지난해 8월 극우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게시판에 접속해 홍씨의 사진과 함께 성적인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려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같은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일베 게시판에 중앙일간지 인터넷뉴스의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욕설을 담은 댓글을 …
전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2 15: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