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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 40대 여성, 장롱속에 훔친 옷만 500여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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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백화점서 훔친 의류만 9포대이 여성이 장롱에 숨겨온 의류를 압수해보니 9포대에 달했다 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지난 3년간 옷 500여 벌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 여성이 붙잡혔다.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3년간 500여 벌의 옷을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이 여성은 절도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스스로 과거 범행사실까지 털어놓으며 도벽을 끊게 해달라고 애원했다.부산 중부경찰서는 28일 상습절도 혐의로 주부 박모(4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박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진구에 있는 모 백화점 의류…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31 15:38:08 -
性스런 여자의 당돌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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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을 보자. 음대생 서연과 '썸'을 탄다고 생각해 왔던 숫기 없는 건축학도 승민은 서연이 자취방에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를 들였음을 알게 된다. 뒤통수를 맞은 얼얼한 기분에 승민은 서연을 '쌍년'이라 욕한다.서연이 잘못한 것은 무엇일까. 승민이 아닌 다른 남자를 자취방에 들여 섹스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것 정도가 아닐까. 이 영화 이후 대한민국 여성들은 '헤픈 년' 트라우마에 '쌍년' 트라우마까지 짊어지게 됐다.섹스와 관련해 여성들은 이중잣대에 시…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9 13:27:31 -
전 여친의 부모 살해한 20대 男, 사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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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은 20대 대학생에게 사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모(25)씨에게 사형과 30년간의 전자발찌 부착 명령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극형의 선고가 정당화될 사정이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사형제 폐지에 대한 입법자의 결단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형을 선고하는 것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재판부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하기 위해 배…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8 16:53:45 -
한국 기업문화를 보여주는 6가지 사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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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원래 여성만이 하는 일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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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지역본부 김승희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오전 성남시청 율동관에서 열린 8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성평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남자 직원이 차를 내오며 ‘여직원이 없어서 제가 한다’는 식으로 말하기에 호되게 질타했다”면서 “원래 여성만이 하는 일이란 없다”고 말했다.이어 “머릿속에서 ‘여자이니까’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성 평등 의식을 가져달라&rdquo…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7 10:39:15 -
원룸 침입해 여성 21명 연쇄성폭행…40대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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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흔적 치우는 치밀함 보였지만 DNA조사에 덜미(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도심 원룸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5년 동안 20여 명의 여성을 연쇄 성폭행한 범인에게 무기징역 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제12형사부(한재봉 부장판사)는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46)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고 25일 밝혔다.김씨는 2002년 1월부터 2007년 1월까지 만 5년 동안 20차례에 걸쳐 대구 수성구와 남구지역 원룸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고 21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6 14:34:58 -
부산 여고생 추락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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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호감 있는 줄 알았다.. 20대 여직원 강제 성추행한 50대 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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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 돈벌어도 가사노동 안하는 한국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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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외면한다. 공무원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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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21일 오후 지하철 2호선. 임신부 임 모씨(30)는 지하철 내에 마련된 임산부 전용 좌석에 앉으려다 단념했다. 밝은 분홍색으로 표시된 좌석이 유독 도드라져 막상 앉으려니 주변 시선이 집중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임씨는 "교통약자석이 따로 있음에도 임산부 좌석이라고 거기에 앉아 자리 하나를 뺏는 느낌이 불편했다"며 "교통약자석 자체가 임산부를 배려한 자리인지라 평소처럼 거기에 앉았다"고 했다.#2. 지난 20일 오후 강남 고속터미널 여성 전용 흡연구역. 엄연히 여성들을 위한 흡연 공…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4 13: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