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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살인사건, 'CCTV에서 사라진 16시간'을 쫓아라~~~무서운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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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살인사건' 2일 경상남도 마산동부경찰서는 무학산 시루봉 아래 벤치에서 숨진 여성 A(51)씨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고자 시민제보 요청 전단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약 40명의 형사를 투입했지만 단서 확보에 실패했다. 사건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무학산 정상 폐쇄회로(CCTV)에 A씨 행적 일부가 찍혔지만 사건 현장에는 CCTV가 설치되지 않았다.경찰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A씨의 지갑은 집에 있었고 휴대전화만 없어졌다"고 말했다.앞서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 38분쯤 무학산 …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3 14:41:49 -
흡연단속반 국회 습격 사건 국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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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살인 혐의' 윤일병 사망사건 파기 환송~~~누구를위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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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행위 끝에 후임을 숨지게 한 육군 병사들이 군사법원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29일 '윤 일병 폭행사망 사건' 주범 이모(27) 병장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냈다.하모(23) 병장과 지모(22)·이모(22) 상병, 의무지원관 유모(24) 하사 등 공범들에게 징역 10∼12년을 선고한 원심도 전부 파기됐다. 이 가운데 유 하사를 제외한 3명에게 살인 혐의가 인정됐었다.이들은 작년 3월 초부터 윤 …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9 11:17:42 -
[속보] 대법,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 파기환송 다신 그런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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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새 대통령 코미디언 지미 모랄레스 씨 비리 사건으로 유권자에게 정치 불신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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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고시원 살인사건 ‘1.2평짜리 섬’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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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대사관 앞에서 난동 사건에 생각한다. 나는 터키 사람들이 보여준 용기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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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여성들의 미래는 터키에 달려있다!터키와 쿠르드 사람들 이여, 제발 일본인 실망시키지 않았 으면 좋겠다! 나데시코 린입니다 . 나는 이전 도쿄도 시부야 구 진구 마에에서 일하고 있었으므로, 메이지 도리에있는 "주일 터키 대사관"앞을 몇 번 다닌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역은 JR 하라주쿠 역에서 다케시 타 거리를 빠져 나와 메이지 도오리에 나오면 좌회전, 조금 걸 으면 터키 대사관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습니다. 메이지 도리라는 큰 도로이기 때문에 조용하지 않지만, "좋은 위치"에 서…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7 10:07:41 -
[한국의 역사의 어둠] 부산 형제 복지 법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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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형제 복지 병원 사건"30 년 전 한국의 암흑의 역사이다. 한국에서는 대한 15 년 전까지이 사건에 닿아서는 안 금기였다. 부산 형제 복지 법원은 부랑자들 (노숙자) 등을 수용하기 위하여 1975 년 박정희 대통령 하에서 제정 된 내무부 (현재 안전 행정부) 훈령 410 호를 근거로 부산에 설립되었다. 4000 명 정도를 수용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두환 정권은 1986 년 제 10 회 아시안 게임과 1988 년 서울 올림픽을 향해 부랑자 등을 외국인의 눈에서 은폐하기위한 &…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6 13:44:07 -
한국병 상대 매춘부 사망"... 베트남, 동봉하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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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군 위안소 '에 대해 쓴 미국 공문서에는 호치민 (구 사이공)의 디엔 비엔 푸 거리 이외의 시설의 명칭도 있었다. 트란 기형 Dao대로 따라 그 중 하나의 건물이 남아있다. 인근에 오랜 사는 자전거 택시 운전사의 남성 (59)은 시설을 마사지를 뜻하는 '마사지'라고 불렀다. 실태는 매춘이었다. 영업했던 것은 1960 년대 말부터 70 년대 초. 5 층의 1 층에는 접수가 약 20 명의 젊은 베트남 여성이 채우고 있었다. 18 세 정도의 여성도 있었다고한다. 또한 근처에 사는 응웬 응옥 빈 …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3 14:15:03 -
이슈판결문(사건관계인과식사는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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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관계인으로부터 접대를 받은 혐의로 면직된 전직 검사가 '억울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이승한 부장판사)는 8일 전직 검사인 변호사 A씨가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면직처분 취소소송(2013구합22475)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A씨는 지난 2010년 11~12월 순천지청에서 자신이 맡았던 사기 사건의 피의자였던 B씨로부터 두차례에 걸쳐 향응을 받는 등 검사의 직무상 의무를 위반하고 품위를 손상한 혐의로 2013년 6월 면직됐다. 당시 A씨가 유흥주점이나 모텔 등을 출입하는 장면이 동…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9 15: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