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 1개
- 게시물
- 214개
9/22 페이지 열람 중
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
노무현 거론하며 김종인 영입 비판한 안철수~
새창
"광주 학살 후 국보위(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에 참여해 국회의원을 했고 노 대통령 탄핵 때에도 앞장 선 분을 당의 얼굴인 선대위원장으로 모신 게 원칙인가?" 국민의당이 19일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을 비판하며 한 말이다.이어 안철수 의원은 "노 대통령의 후계자라는 분들이 그런 선택을 하다니,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이라며 "만약 노 대통령께서 살아계셨다면 절대 동의하시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했다. 김 위원장의 "전력이나 행적"…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4:14:56 -
알뜰폰' 우체국 신규가입 절반 20~40대....노년층의 전유물 아니다
새창
우체국 알뜰폰의 초특가 요금제 출시 이후 열흘 동안 가입자가 지난해 상반기 전체 가입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신규 가입자 가운데 20~40대 젊은층의 비율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알뜰폰이 중장년 이상 노년층의 전유물이라는 통념을 불식시키는 결과로 해석된다.19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우체국 알뜰폰 신규 가입은 6만5천57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5월 가입자 6만2천302건을 3천건 이상 웃도는 수치다. 하루 평균 가입 건수도 6천500건으로 지난해 550건보다 10배…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9 15:22:04 -
노소영(55),최태원 남편이 회심하기를 눈물로 기도..심경고백
새창
노소영(5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남편 최태원(56) SK그룹 회장의 혼외자 고백과 관련해 “남편이 회심하기를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문화평론가 김갑수씨는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평소 친분이 있는 노 관장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갑수씨는 “노 관장의 심경을 그대로 전하겠다”며 방송 중 문자 내용을 읽었다. 노 관장은 문자에서“내가 언론플레이하는 것으로 비춰지고 싶지 않다. 아는 대로 말씀하시…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9 10:58:18 -
노원병 출마가 유력한 이준석 전 새누리당 혁신위원은 “진짜 당 꼴이 말이 아니다”라고???
새창
이 전 위원은 “4년 전의 역동성과 지금의 역동성은 큰 차이가 있고, 새누리당의 안일함은 과거 소리소문 없이 전략상 후퇴를 거듭하던 한명숙 체제처럼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지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한편 그는 “이제 보폭을 두 배로, 세 배로 넓혀 상계동에 사는 재미있는 분들과 더욱 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준비 과정을 빠르게 마치도록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혀 노원병 출마를 시사했다.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4:12:20 -
핵실험 이후 해외 스노보드 선수들이 마식령 방문을 취소가잇따르고~~~헐대박????
새창
얼마 전까지 개장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던 북한 원산의 마식령 스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북한 언론은 관광객들로 북적인다고 보도했지만, 막상 영상을 보니 썰렁하기만 합니다.류철호 기자입니다.【 기자 】알록달록한 스키복을 입은 아이들이 스키 장비를 착용하느라 분주합니다.추위도 잊은 채 친구들과 눈썰매를 타는 아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하고, 스키 강습을 받는 표정은 사뭇 진지합니다.▶ 인터뷰 : 북한 어린이(지난 14일)- "동무들과 함께 초급 코스를 씽씽 내달릴 때면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얼마나 좋은지 모…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3:49:12 -
마이웨이를외치며독자노선을걷고있는천정배~~과연그는누구의손을잡을까요???
새창
더민주“호남 민심 되돌릴 결정적 한방” 접촉 공들여국민의당은 이견 없지만 “연대 아직 이르다” 분위기千 “양 측과 얘기 중” 독자노선 길지 않을 것 시사야권 심장부인 호남의 주도권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장의 몸값이 뛰고 있다. 국민회의 지지율이 1% 안팎에 불과하지만 양측 모두 천 위원장과의 통합 혹은 연대가 절실하다. 호남의 대리인으로 그가 필요한 때문이다.‘캐스팅 보트’를 쥔 천 위원…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0:40:42 -
전 세계 금융시장이 연일 불안...투자자들 한숨 분노,자살..
새창
-
74세 노모 한맺힌 법정 진술~~재미로사람을죽였다는진술에작은탄식이????
새창
-
100시대 진입.. 국민연금 100세노인 45명.. 매년 증가
새창
-
한국 성인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노후준비 부족과 취업·소득 등~~~
새창
1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사회의 사회 심리적 불안의 원인분석과 대응방안' 보고서(이상영 선임연구위원 등)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이 자신의 삶에 대해 느끼는 불안 정도를 0점(전혀 불안하지 않음)에서 10점(매우 불안함)의 범위에서 측정해 보니, 평균 5.4점으로 중간 수준이었다. 고연령층일수록,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육체노동자일수록, 임시직일수록 불안점수가 높았다.성인이 인식하는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불안 정도는 평균 5.6점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불안점수(평균 5.4점)보다 조금 높았다.최근 1…
정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4 11: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