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 1개
- 게시물
- 937개
90/94 페이지 열람 중
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
대통령은 국가의 어버이다”
새창
지난 6월24일 ‘대한민국 지킴이 민초들 모임’ 등이 박래군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 상임위원을 고발했다. 이틀 전 기자회견에서 박 위원이 한 발언이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이다. 검찰은 이 고발을 근거로 박 위원을 기소했다. 8월18일 서울 광화문 근처에서 송영인 ‘대한민국 지킴이 민초들 모임’ 대표(73)와 채병률 실향민중앙협의회 회장(86)을 만나 고발 이유 등을 물었다.박래군 위원을 고발한 이유는?송영인(송):박래군…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2 13:28:43 -
미국 LA에 '서북청년단 미주본부' 창단식. 묵념하는 참가자들.gisa
새창
서북청년단 미주본부(North-West Youth Association,U.S.A.) 창단식이 24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LA 코리아타운 한인회관에서 열렸다.우익을 표방하는 단체로 공식 출범한 서북청년단 미주본부는 권성주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최학량 목사의 기도 등 국민의례와 유병희 수석고문의 단기전달, 손진 총재의 격려사(대독), 유병희 고문, 조이안 애국동지회장, 이수복 고문등 과거의 행적들을 추념하는 축사가 있은 후 만세 3창으로 창단식을 마쳤다. 이들 강령 1. 우리는 대한민국와 미국을 사랑하고 역사와 전통을 존중한다1. …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2 13:22:21 -
해외명품 "가격인하 안해"...한국정부는 '글로벌 호구'
새창
ㅎ 헐~~~~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2 13:18:24 -
이자스민 "부모가 불법체류자니 너도 벌받아, 이게 맞아요?"
새창
대중목욕탕 이야기 들어보실래요?”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은 다문화 사회에서 ‘공존의 조건’에 대해 얘기하다 한국생활 초기에 겪은 일을 들려줬다. 시어머니에게 이끌려 처음 간 대중목욕탕. 필리핀엔 대중목욕탕이 없었다. 사춘기 이후 친정어머니 앞에서도 옷을 갈아입지 않았었기에 ‘쇼크’였다.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과 섞이고 싶어 재도전했다. 동네는 엄두를 못 내고 먼 곳으로 갔다. 한 아줌마를 그대로 따라해 봤다. 비누 잡으면 잡고 욕조에 담그면 담갔다.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2 13:14:36 -
대한민국엔 퍼니셔가 필요할까 데어데블이 필요할까
새창
요즘 마블에 빠졌는데 그 중에 매력 터지는퍼니셔와 데어데블캡틴 아메리카나 아이언맨, 헐크 같이 초 인간적인히어로가 아닌 평범한 히어로들아주 아름답게 굴러가는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히어로는법이 해결 못하는 나쁜 놈들을 하나하나 잔인한 방법으로자비 없이 죽여버리는 퍼니셔일까법이 해결 못하는 나쁜 놈들을 죽지 않을 만큼 팬 뒤에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2 13:13:46 -
이명박근혜가 늘려놓은 택시, 도로를 죽이고 있다
새창
택시가 많아도 너무 많다 넓은 도로라도 양쪽 1차선 씩 2차선이나 '점령'하고 나면 나머지 차들은 갓길에서 내리거나 태울 사람이 있어도 택시가 늘어선 갓길로 부터 2번째 차선에서 태우거나 내리지 않으면 안된다.때로, 터미널 등 주변은 늘어선 택시 길이가 2백미터를 훨씬 넘는다. 바쁜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택시들의 '의리' 멋 모르고 택시를 잡을 일이 있는 사람이 중간에 서있는 택시를 잡으면, 승차 거부를 한다. 그 이유가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2 13:08:43 -
중국의 꽃 의장대 전략..두 가지 궁금한 점
새창
꽃 의장대 뒤에서 우리 역사를 갉아먹는 중국 중국이 올해를 전승절 70주년으로 잡고 대대적인 행사를 벌여 '중국의 힘'을 과시할 모양이다. 중국이 "일본을 이긴 것을 기념한다"고 했는데, 과연, 일본이 널부러지며 무조건 항복을 한 것이 중국 덕분이던가? '과장과 과시'라는 두 단어는 중국의 역사와 문학을 보면 이미 하나도 낯설지 않다. '중화민국'을 줄인 중국이라는 말도 실은 과대망상증 중 하나이다. '세계의 정 중앙이자 가운데 있는 나라'라는 것이다. …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2 11:31:17 -
재벌가는 이제 전부 해외파네
새창
재벌 집안 자녀의 40%가 외국 대학을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0년 이후에는 87%가 외국 대학으로 유학을 떠나, 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석·박사 과정만 외국에서 밟던 과거와 큰 차이를 보였다. 재벌가(家) 자녀의 외국 대학 선호 현상이 갈수록 심해져 2000년 이후에는 상당수가 중학생일 때부터 유학길에 오르는 것으로 확인됐다.4 일 재벌닷컴 조사를 보면 30대 그룹 총수의 만 20살 이상 직계 자녀와 4촌 이내 친족 146명 가운데 40.4%인 59명이 외국 대학에 다녔다. 이들 ‘유학파&rsquo…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01 14:24:18 -
기묘한 이야기, 가면.jpg
새창
-
중국 백만장자가 재산을 포기한 이유.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