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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어린이들 갑상샘암 수십배 늘어..버섯 등 산림 먹거리 내부피폭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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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공급하기로 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원전사고 지역 주변 어린이들의 갑상샘 암 발병률이 수십배나 높아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오염토가 거의 제거되지 않은 산림지역에서 채취한 버섯 등 먹거리로 인한 내부피폭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방송된 KBS2 <지식채집프로젝트 베짱이>는 후쿠시마 지역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지역의 방사능 수치가 기준치의 8배에서 최대 13배에 달하며, 산지는 오염토를 제거할 수 없어 방사능 저장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지의…
역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8-13 15:53:55 -
김정숙 여사, 군산 어린이들 일일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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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의 날에 우리 학교 일일교사로 꼭 와 주세요”지난 5월 전북 전주교대 군산부설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에게 편지를 썼다. 손편지쓰기 대회 주제가 ‘대통령님 내외에게 하고 싶은 말 하기’였다.어린이들은 손편지를 통해 김 여사에게 “대통령님 곁에서 잘 내조해 주세요. 우리학교에 일일교사로 와 주실 순 없나요?”라고 애교어린 부탁을 했다.이 편지를 읽어본 김 여사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김 여사는 13일 군산부설초등학교를 전격 방문한다. 어린이들의 부탁을 받아 들여 일일교사가 돼 주기로 한 것이다.…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2 11:42:26 -
오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 진심 어린 사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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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문회에서... 5 18 당시 김이수 후보자는 26 세 군무관으로 지내며 선고한 사형 판결에 대하여증인으로 청문회에 불려 나온 당시 버스 기사 = 배용주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한다배용주 당사자 역시...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 주며 그 당시 어쩔수 없었던 판결을 이해를 한다고 함야당이 펼치는 김이수 헌재소장 낙마라는 농간에 넘어가지 않는 당시 증인 = 배용주 버스 기사의 현명한 대처에 박수를..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8 17:35:56 -
사인지 찾는 어린이 기다려주시는 대통령할아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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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사인 받을 종이를 찾는 초등학생을 기다려주는 모습이 포착됐다.문 대통령은 15일 서울시 양천구 은정초등학교의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실’을 방문, 학생 및 학부모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승의날을 맞아 은정초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아이들에게 사인도 해줬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네티즌의 후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보통 관계자와 악수하고 기자를 향해 포즈부터 취할 텐데, 문 대통령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아이들에게 다가갔다”며 “아이들이 건네는 꽃을 받아주고 다가오는 아이들을 제…
WarHammer40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6 13:55:42 -
일본의 한 성인용품회사가 어린이를 모델로 한 섹스인형을 판매하고 있어 충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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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15살에두아이의엄마가돼버린어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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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고 회고했다. 마르와는 남편 옆에서도 “전쟁이 아니었다면 이 사람과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로라에게 털어놨다. 마르와가 사는 레바논 동부 베카 계곡의 시리아 난민촌은 지역 사람들에게는 ‘여자마을’로 불린다. 전쟁을 피해 가족과 함께 국경을 넘은 여성이 많이 모여 사는 이곳에는 마르와처럼 채 18세도 되기 전에 결혼한 소녀들이 많다. 대부분은 어려운 가정 형편을 타개하기 위한 수단으로 가족들로부터 결혼을 강요당하는 처지다. 14살 나이에 벌써 두 아이 엄마가 된 아미나도…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3:52:44 -
어른은 방한복 입고 웬말인가.. 합창단 어린이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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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세 어린이, 대낮 주택가 골목에서 총에 맞아 사망~~~아이고이젠대낯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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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총기 사고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9세 어린이가 대낮에 주택가 골목길에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시카고 남부 그레샴 지구 주택가 골목에서 이 동네 사는 타이숀 리(9)가 머리와 등에 여러 차례 총격을 받고 숨진 채 발견됐다.한 주민은 "집 안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총성이 5~6차례 이상 연이어 들렸다. 골목으로 나가보니 어린이가 땅에 쓰러져 있었고, 그 옆에 농구공이 놓여있었다"고 전했다경찰은 "신고를 받고 …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3 13:47:09 -
아이 입에 물티슈 넣은 어린이집원장 항소심도 실형 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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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돈이 눈먼 돈?"…4억 타낸 어린이집 원장·교사 양심은 어디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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