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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여싱 프리 및 결과 안소현, 조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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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수 선수 (2000년생)프리 80.61(기술 43.17 + 예술 37.44)총점 >> 124.24 (10위)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4 09:37:42 -
국내 유니버시아드 금메달 국대 선수의 카잔월드컵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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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등했답니다.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4 09:36:40 -
안현수 파벌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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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해봤자~~~이미때는늦으리~~~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1 09:59:40 -
내가 가질수없다면 부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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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그렇게까지~~~~헐..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1 09:57:57 -
★★ 우크라이나 운동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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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대우 투수로 재전향 하려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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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투수로서의 성적은 처참했다. 2009년 4월 25일 LG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으나 5연속 볼넷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이듬해 역시 부진했다. 결국 2012년 프로 선수로의 생존을 위해 타자 전향을 시도했다. 고교(광주 제일고) 시절 인정받던 타격 능력에 기대를 걸었다. 특히 강한 파워는 '미래의 4번 타자'라는 기대감까지 줬다. 그러나 올 시즌 성적에서 알 수 있듯이 아쉬운 결과만이 남았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전환점을 준비하고 있다. 김대우는 지난 19일 상무와의 퓨처스리그에서 투수로 등판했다. 팀…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1 08:32:43 -
배영수 볼 판정.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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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이면 몰라도 우완투수 공이 저 궤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할 수 있나요? 볼 줘도 할 말 없는 공같은데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1 08:22:04 -
프로야구의 미래, 2016 2차지명 기대주(최종편: 포수/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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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회의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2015년 8월 24일 예정)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아마야구 전문 신철민 객원기자가 취재한, 프로야구의 미래 2016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 기대주(52명) 시리즈 중 최종편인 포수/외야수 편입니다. 향후 10개구단의 안방과 외야를 책임질 선수들을 미리 만나보시죠!10개구단의 미래, 2016 2차지명 기대주(포수/외야수-18인-편)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579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1 08:20:11 -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여싱 쇼트 안소현, 조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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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보면서 작성해서 틀린게 있을 수 도 있어영오류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숨돠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1 07:58:58 -
"NC에는 원종현의 힘이 있다" 원종현 선수 완치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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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NC에는 원종현의 힘이 있다"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0 10:3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