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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앞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 나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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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 퇴진을 반대하는 보수단체 맞불집회에 나와 "대통령 탄핵안 발의는 국회의 반헌법적 월권"이라고 주장했다.윤 전 대변인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보수단체 집회에서 "아직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검사) 수사는 시작조차 하지 않았는데 벌써 탄핵안을 운운하는 건 대통령에 대한 배반이자 배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변인은 "박 대통령 비리의 객관적 실체가 드러난 게 없다"…
백마탄환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05 13:44:26 -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이시안)가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을???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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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이시안)가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을???추카추카2일 오전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인스타그램에 비영리사단법인 서울의료봉사재단의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대박이가 위촉장을 받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많은 사랑받고, 많은 사랑 베푸는 대박이가 되기를~~~~자다깨서 긁적긁적. 어리벙벙. 대박둥절. 여긴 어디, 나는 누구"란 이수진씨의 설명처럼 터지는 카메라 불빛 속에서 머리를 긁적이는 대박이의 모습이 웃음을 ?????아휴귀여워라빡이~~~~~
브래디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02 11:47:15 -
'불청' 강수지X김광규가장보기를함께하며속에있느말을~~~김강규는강수지를꼬리아홉달린불여우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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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와 강수지가 동갑내기 케미를 자랑하며 숨겨왔던 속내를 드러냈다.김광규와 강수지는 29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함께 장을 보러 나갔다. 동갑인 두 사람은 평소 톰과 제리같이 티격태격하며 앙숙 케미를 보여줬었다. 이에 멤버들은 두 사람이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장을 보러 가게 한 것.강수지는 "우린 너무 친해서 싸우는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두 사람의 티격태격은 끝이 나질 않았다. 강수지는 숙소에 남은 김국진에게 "오빠 저 잊지 마세요"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한 뒤 김광규와…
흔들린우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30 11:41:36 -
160만명의가슴을절절히훑어버린과거 70, 80년대 엄혹했던 군사독재 시절에 빛과 소금이 됐던 저항가수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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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 명의 시민들이 함께 목놓아 부른 노래 '상록수'의 마지막 구절이 광장에 메아리치자 일순 정적이 흘렀dmau'박근혜 퇴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품고 26일 밤 서울 광화문 일대에 모인 시민들 모두가 '끝내 이기리라'는 믿음과 확신을 가슴에 새겨넣고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가수 양희은이 이날 '박근혜 퇴진 촉구'를 위한 다섯 번째 촛불집회 무대에 깜짝 등장해, 과거 70, 80년대 엄혹했던 군사독재 시절에 빛과 소금이 됐던 저항가수 중 한 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어미어마하징~~~별다른 인사말 없이 무대에 오…
바람과함께살빠지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28 10:53:29 -
석촌역이 물바다가 된 원인이뭘까요???환승 통로 설치 공사를 하기 위해 흙을 파내는 천공작업 중 상수도관을 건드린 것으로 보고는있지만요즘누구릳을수가있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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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역이 물바다가 된 원인에 관심이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1시 45분쯤 서울 송파구 지하철 9호선 석촌역 공사장에서 직경 700mm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가 물바다가 됐다고는하는데과연그럴까요????. 구청 측에 따르면 시공사 측이 환승 통로 설치 공사를 하기 위해 흙을 파내는 천공작업 중 상수도관을 건드린 것으로 보고는있지만요즘누구릳을수가있어야징????흘러넘친 물로 인해 왕복 12차로 도로가 물에 잠겼고, 버스를 타고 있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오후 3시쯤 물이 빠진 후에야 통…
브래디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23 10:23:58 -
대구에 내걸린 새누리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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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들도 동시에 하야??????
다다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14 12:56:32 -
실수로 일진 건드린 셔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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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얼굴도 쓰다듬는데ㅠㅠㅠㅠ
달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11 17:08:03 -
'빼빼로데이'로 유명한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로 알려진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고 이날은 여러 단체의 기념일 10개가 몰린 날???대체뭘위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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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제과업체의 막대 과자는 1년 매출의 70%가량을 소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나친 '상술'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지만 거리에선 여전히 관련 상품을 홍보하는 모습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전문취업포털 MJ플렉스가 직장인 7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3%가 '빼빼로데이를 챙길 필요성이 없다'고 답했다.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는 22%가 '약간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대다수(44%) 직장인들은 '보통'이라고 답했고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16%)는 의견들???비용은 1만원 이하 소액이 압도적이었지만빼빼로…
명란젓코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11 10:09:08 -
지난 7일 보통 ‘미슐랭 가이드’로 알려져 있는 세계적인 여행안내서 ‘미쉐린 가이드 글로벌 콜렉션’의 한국판 ‘2017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발간됐다느데거기에속한음식들이라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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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쏙들어갈만한크기의곶감이후식으루~~~~만두한개한개씩당았고육즙가득한샤오롱바오맛이끝내준다고~~~60년비법의도가니탕이????와우땡겨????따뜻한족발을차가운마늘소스에한입????뜨헉밍글스~~~동서양이하나로고요한맛을내는오신채라?????살짝부드러우면서도빳빳할정도로탄력이있는소바맑은간장이스민노란속살의이올려진게장~~~군침도는구만~~~피에르가니에르~~~~첨보는음식인듯?????하얀접시에물감으로그리듯색감을살린음식~~~와우먹고싶당????
명란젓코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10 11:18:06 -
요양원이 된 어린이집~~~~~슬픈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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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인천 서구에 자리한 ㄱ요양원 거실에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휠체어를 탄 노인 몇몇이 물끄러미 먼 곳을 응시???두런두런 말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모습이었다. 안쪽 병실에선 또다른 노인들이 침대에 걸터앉아 텔레비전만을의지하며하루하루를~~~이곳은 2013년만 해도 영유아 120명이 떠드는 소리로 왁자지껄했던 어린이집이었으며아이들이 수업을 받던 교실은 노인들의 병실로 바뀌었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됐으며~~~ 미끄럼틀이 있던 뒤뜰의 놀이터는 정자가 있는 쉼터로 변신을 ㅎㅎㅎ…
호랑이의바람일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09 11: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