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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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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가고싶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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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가 만나는 교차점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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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존 스탠마이어 이슬람교가 탄생하기 전 나바테아인들이 마다인 살리에 웅장한 무덤들을 만들어놓았다 사진 : 존 스탠마이어 홍해의 항구 도시 얀부 알 바르 근교에서 열리는 보트 경주에서 무장 경호원이 보초를 서는 가운데 모사드 알 살렘 주지사(맨 오른쪽)가 하객들을 접대하고 있다. 이 도시의 대부분은 1970년대에 건설됐다. 사진 : 존 스탠마이어 마크나 근처에 있는 모세의 샘은 예언자 모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는데 유…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6 13:23:33 -
아프리카가 지구를 먹여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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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빈 해먼드 모잠비크 북부의 나칼라 철도에서 사탕수수 행상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브라질과 일본이 총 1400만ha에 이르는 소규모 농지들을 기업형 대두 재배 농장으로 전환시키려 하고 있다. 모잠비크 당국은 경작 가능한 땅의 약 7%를 임대해줬는데, 이는 아프리카에서 토지 임대 비율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사진 : 로빈 해먼드 일부 기업농들이 소농들을 경작지에서 몰아냈지만 마푸투 인근에 있는 1400ha 규모의 바나나 농장인 바나…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6 13:03:52 -
미국의 슈퍼펀드 지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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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리츠 호프만 타르크리크 오클라호마 주 피처 지금은 유령 마을이 된 이곳의 에설가와 5번가 위로 오래전에 폐쇄된 납·아연 광산에서 나온 암석 폐기물이 둔덕을 이루고 있다. 슈퍼펀드 지역으로 지정되기 전에는 아이들이 이 언덕 위에서 뛰어놀았고 바람이 불면 유독성 먼지가 집 안으로 들어왔다. 폐광들을 관통해 흐르는 물이 아직도 타르크리크를 오염시키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 이곳 부지를 매입한 덕분에 현재 주민들은 모두 이주한 상태다. 약 800채의 가옥이 철거됐…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5 09:56:52 -
미국 항공우주국(NASA)를 믿고 우주여행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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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테판 마르티니에르 22세기의 꿈: 핵융합을 동력으로 이용하는 무인 탐사선이 지구를 출발해 시속 1억 6000만km의 속도로 수십 년을 이동한 후 새로운 태양계를 탐험하고 있다. 사진 : 팀 폴저 우주 정착민 수천 명이 이 항성간 우주선 메이플라워 호에 거주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여행을 한다. 우주선은 자체 생태계를 갖고 있으며 원통형의 몸체가 회전하며 인공 중력을 만들어낸다. 거대한 창문 너머로 자매 우주선이 어렴풋이 보인다. 사진 :…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4:50:00 -
영국인 탐험가 제임스 쿡 선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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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 유전자 사진 : MICHAEL NICHOLS, NATIONAL GEOGRAPHIC STOCK 아프리카 원정대를 이끌고 중앙아프리카 구아루고 삼각지대를 지나가는 환경보호주의자 마이클 페이에게는 황야를 탐험하고 싶은 충동이 곧 그 황야를 지키고 싶어 하는 열망이다.그가 3200km의 대장정을 마친 뒤 2002년 가봉에는 국립공원 13개가 생겼다. 1769년 겨울, 영국인 탐험가 제임스 쿡 선장은 태평양 횡단 항해에 나선 지 얼마 되지 않아 투피이아라는 한 폴리네시아인 성직자로…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4:43:34 -
아프가니스탄의 키르기스 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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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 때문에 유목민이 된 키르기스 사람들이 가축 떼를 몰고 와칸 회랑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고산 계곡과 높은 산맥으로 이뤄진 아프가니스탄 동북부에 있는 이 땅은 냄비 손잡이 형태를 띠고 있다. ‘작은 파미르’라 불리는 이 높고 척박한 계곡에서는 사람들이 가축에 의지해 생계를 이어간다. 붉은 옷을 입은 키르기스 족 소녀들이 젖을 짜기 위해 양들을 울타리 안으로 몰고 있다. 땔감으로 사용할 야크 배설물을 담장 위에서 말리고 있다. 양은 염소, 야크, 낙타와 더불어 젖과 고기, 털을 제공하며 현금…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4:26:27 -
중국의 생명줄~대운하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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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운하 사진 : 마이클 야마시타 바지선들은 베이징에서 남부의 화려한 종착점인 항저우까지 1800km 거리의 운하를 오랫동안 오갔다. 새로 단장한 운하 제방 옆으로 고대 사원을 재현한 절들이 서있다. 중국 대운하 사진 : 마이클 야마시타 운하의 일부인 웨이산 호수에서 한 어부가 배에 가마우지들을 태우고 있다. 조상들이 1000년 이상 해왔듯이 이곳 가정들은 아직도 가마우지 낚시로 생계를 꾸려나간다. 가마우지의 목에 줄을 묶어 물고기를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1:03:36 -
에베레스트 산 정상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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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스텝 사진 : 수빈 타쿠리 2012년 5월 19일 힐러리 스텝은 등산객들로 꽉 막혔다. 정상 바로 아래에 위치한 이곳 12m의 암벽에서 체온이 계속 떨어지는데 두 시간이 넘도록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 그럼에도 234명이 이날 정상에 올랐다. 네 명은 사망했다 로체페이스 사진 : 앤디 바든 등반객 무리가 로체페이스를 힘겹게 올라간다. 정상에 오르기 전 마지막 야영지인 제4캠프로 향하는 길이다. 지난 20년간 규제가 완화되고 상업등반대…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4:33:52 -
인류의 가장 위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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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 속으로 사진 : 존 스탠마이어 살로펙이 낙타를 이끌고 우리 인류의 조상들이 걸었던 에티오피아 아파르 사막을 횡단하고 있다. 가난한 아프리카 이민자들이 한밤중에 지부티 해안으로 몰려들어 이웃 나라 소말리아에서 오는 저렴한 휴대전화 신호를 잡으려 애쓰고 있다. 이들은 이렇게라도 간신히 외국에 사는 친지들과 소식을 주고받는다. 6만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류는 이처럼 긴밀한 사회적 관계에 의지해 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마을 주민들이 아파르 사막에 비가 내리기를 기도하고…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4: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