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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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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의 대지를 화폭 삼아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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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가 품은 풍광들 사진 : 아벨라르도 모렐 터릿 아치(유타 주 아치스 국립공원) 대지가 품은 풍광들 사진 : 아벨라르도 모렐 올드 페이스풀(와이오밍 주 옐로스톤 국립공원) 대지가 품은 풍광들 사진 : 아벨라르도 모렐 루비 비치(워싱턴 주 올림픽 국립공원) 대지가 품은 풍광들 사진 : 아벨라르도 모렐 모란 산(와이오밍 주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5:26:29 -
러시아 대초원에서 온 침입자들~~미국서부를 장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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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를 장악한 잡초 사진 : 다이앤 쿡, 렌 젠셸 캘리포니아 주 랭커스터에 있는 어느 집 뒷마당에 회전초로 더 잘 알려진 러시아 엉겅퀴의 줄기 더미가 쌓여 있다. 애리조나 주 모뉴먼트밸리의 우뚝 솟은 암벽과 악명 높은 회전초는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두 가지 상징물이다. 회전초는 150여 년 전에 미국으로 몰래 들여온 유라시아 종 잡초다. 해마다 성탄절이 다가오면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 메트로폴리탄 아로요 홍수 통제국이 회전초를 이용해 만든 눈사람이 40번 주간 고속도로변…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4:20:25 -
인류의 가장 위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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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 속으로 사진 : 존 스탠마이어 살로펙이 낙타를 이끌고 우리 인류의 조상들이 걸었던 에티오피아 아파르 사막을 횡단하고 있다. 가난한 아프리카 이민자들이 한밤중에 지부티 해안으로 몰려들어 이웃 나라 소말리아에서 오는 저렴한 휴대전화 신호를 잡으려 애쓰고 있다. 이들은 이렇게라도 간신히 외국에 사는 친지들과 소식을 주고받는다. 6만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류는 이처럼 긴밀한 사회적 관계에 의지해 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마을 주민들이 아파르 사막에 비가 내리기를 기도하고…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4:11:43 -
척박한 땅 몬태나 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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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에서 삶을 일구다 사진 : 윌리엄 앨버트 앨러드 버스터와 헬렌 브라운 부부가 소유한 구렁말 두 마리(위)가 눈보라 속에서 우리를 탈출했다. 척박한 땅에서 삶을 일구다 사진 : 윌리엄 앨버트 앨러드 헬렌 브라운은 다음 세대에 목장을 물려주는 일이 간단치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녀는 로데오 선수인 아들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공주 같은 여자애들은 집에 데려오지 말아라.”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1:40:56 -
지구의 재양이 될 태양폭풍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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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폭풍이 온다 사진 : NASA Solar dynamics Observatory (SDO) 2011년 7월 21일 태양 활동과 그것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2010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발사한 태양활동관측위성(SDO)이 태양 대기의 소용돌이를 극자외선으로 포착했다. 색을 입힌 이 사진(SDO가 촬영한 사진들에서 각기 다른 빛의 파장을 나타내기 위해 NASA가 자체의 색상 코드로 변환함)에서 밝게 보이는 코로나 고리들은 강력한 자기장 활동이 일어나는 지역들…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4:28:50 -
오색찬란한 진시황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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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오색찬란한 지하 군단 사진 : O. 루이스 마자텐타 색 바랜 병사의 팔 지금까지 남아 있는 색의 흔적으로 미뤄보아 2200여 년 전 매장 당시에 이 병마용은 선명하게 채색돼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조각을 통해 진나라의 전형적인 갑옷 형태를 재현해볼 수 있는데, 옻칠을 한 가죽 조각들이 붉은 끈으로 고정돼 있다. 손은 무기를 쥘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진시황의 오색찬란한 지하 군단 사진 : O. 루이스 마자텐타 …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4:13:37 -
고대의 석상 모아비에 얽힌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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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섬의 모아이 사진 : 랜디 올슨 이스터 섬 주민들은 “석상이 걸어갔다”고 말한다. 고고학자들은 석상이 어떻게 걸을 수 있었는지, 그들에 얽힌 이야기가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인지 아니면 인간의 뛰어난 재능에 대한 예찬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이스터 섬의 모아이 사진 : 랜디 올슨 모아이로 알려진 고대의 석상들은 이스터 섬, 또는 라파 누이라고 부르는 이 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1:55:32 -
기묘하면서도 아름다운 거대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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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폭풍 사진 : 미치 도브로우너 뉴멕시코 주, 로즈버그 마치 핵폭발 후에 발생하는 버섯구름처럼 생긴 계절성 비구름이 사막 위로 폭우를 쏟아붓고 있다. 지상에서 구름 바닥까지의 높이는 약 3km로 추정된다. 거대 폭풍 사진 : 미치 도브로우너 노스다코타 주, 리건 위 사진에서처럼 소멸해가는 토네이도를 ‘로프 풀기’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한다. 거대 폭풍 사…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1:33:01 -
남극대륙 로스 섬의 활화산인 에러버스 산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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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버스 화산 사진 : 카르스텐 페터 지구 최남단에 있는 화산인 에러버스 산에서 얼음 동굴의 둥근 지붕 틈새로 햇빛이 비치고 있다. 에러버스 화산 사진 : 카르스텐 페터 밧줄과 사다리를 함께 이용하면 워런 동굴에 접근하기가 수월하다. 아마도 미세한 기류들 때문에 동굴 입구 주변의 가장자리에 가리비 모양의 무늬가 형성된 듯하다. 에러버스 화산 사진 : 카르스텐 페터 전경에 있는 얼음과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1:29:13 -
100여 년 전 어느 겨울 대학살의 흔적 운디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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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드니 대학살이 남긴 상처 사진 : 애런 휴이 운디드니에 사는 10대 청소년들은 여름철 폭풍우쯤은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1890년 12월 29일, 이 부근에서 미군이 최소한 146명의 원주민을 학살했다. 이로 인해 수 족을 비롯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운디드니는 지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역사적인 불의를 나타내는 강력한 상징과도 같은 땅이 됐다. 운디드니 대학살이 남긴 상처 사진 : 애런 휴이 헤이요카인 스탠리 굿 보이스 엘크가 의식에 따라…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8 11: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