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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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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자!!아프리카 최고의 도시 라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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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빈 해먼드 라고스에서 문화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알마즈가 아프리카 예술인 재단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라고스에서는 최근 문화의 장이 갈수록 늘고 있다. “라고스는 생동감이 넘치는 곳이에요. 정말로 어떤 일을 벌여보고 싶다면 라고스로 오세요. 분명히 무슨 일이든 일어날 거니까요. 내가 장담하죠.” 그녀는 말한다. 사진 : 로빈 해먼드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자 노동자들을 태우려는 승합차들이 라고스 섬에 있는 이두모타 시장 …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9 14:01:27 -
노스마이애미비치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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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지 스타인메츠 플로리다 주 서니아일즈비치에는 호화로운 신축 건물들이 즐비하다. 마이애미와 그 근교 지역은 2050년이 되면 홍수로 인해 세계 어느 도시 지역보다 더 큰 재정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9 13:37:43 -
트라야누스의 다키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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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케네스 개릿 트라야누스 원주가 트라야누스 포럼의 유적 위로 우뚝 솟아 있다. 원주 위에 있는 성 베드로 상은 르네상스 시대의 한 교황이 설치해놓았다. 한때 트라야누스 포럼에는 다키아에서 가져온 전리품을 재원으로 건립한 두 개의 도서관과 웅장한 시민 공간이 포함돼 있었다. 오른쪽에 있는 거대한 현대식 기념관은 통일된 이탈리아의 초대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사진 : 케네스 개릿 AD 98년부터 병으로 사망한 117년까지 로…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8 15:56:57 -
카자흐스탄 아랄 해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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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캐럴린 드레이크 카자흐스탄에 있는 이 지역은 한때 해저였지만 지금은 목화 농사에 사용하는 화학약품들이 뒤섞인 염전으로 변했다. 사진 : 캐럴린 드레이크 카자흐스탄의 아랄에 있는 역사박물관에는 방부 처리된 도미가 전시돼 있다. 이 물고기는 한때 풍요로웠던 아랄 해가 줄어들면서 여러 개의 수역으로 분리됐던 1980년대에 사라진 몇몇 어종 중 하나다. 카자흐스탄 쪽 수역에서는 댐덕 분에 물고기들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 쪽 수역에는 무…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8 15:21:07 -
뉴올리언스의 복구 과정을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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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버트 폴리도리 2005년 9월 제방이 무너지고 2주 뒤 뉴올리언스는 버려진 땅이 됐다. 나는 집을 하나씩 촬영하면서 그 집에 살았던 사람들을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었다. 내가 찍은 사진들에는 카트리나로 인해 훼손되고 버려진 삶의 흔적이 드러난다. 이곳 사람들은 대부분 목숨을 건졌지만 고국 땅에서 난민으로 전락하고 정처 없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신세가 됐다. 새로운 터전에서 살든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든 그들은 계속해서 삶을 이어가야 했지만 의미 있는 물건들로 둘러…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8 14:38:49 -
프란치스코 교황의 따뜻한 미국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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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브 요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베드로 대성당 앞에서 장애인 소년을 포옹하고 있다. 전 세계 12억 가톨릭 신자들의 지도자인 교황은 포근함과 솔직함, 겸손함으로 널리 칭송을 받았다. 사진 : 데이브 요더 교황이 가까이 오자 환희에 찬 순례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한 사람은 교황의 고국인 아르헨티나의 국기를 들고 있다. 2013년 교황이 선출됐을 당시에는 그 전 해보다 세 배나 많은 방문객이 바티칸 시국에 모여들었 사진 : 데이브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8 14:28:58 -
폭탄 세례를 받은 라오스 재기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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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티븐 윌크스 2012년 안전한 들판을 만들기 위해 관계자들이 포탄들을 파괴하고 있다. 이중 일부는 베트남 전쟁 뒤 남아 있는불 발탄들이다 사진 : 스티븐 윌크스 미군의 공습으로 시엥쿠앙 주의 논에 파여 있는 이 구덩이들은 흔히 물고기를 기르거나 논에 물을 대는 용도로 쓰인다. 여러 해에 걸쳐 폭격을 퍼부었지만 라오스의 공산세력은 축출되지 않았 사진 : 스티븐 윌크스 시엥쿠앙 주에서 폭탄 탄피가 닭장을 받치는 기둥…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8 14:25:19 -
북유럽의 보물! 스웨덴 라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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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를렌드 하르베리 눈과 얼음이 녹아 흐르는 물줄기 사이로 여름날 햇빛이 비치는 라포니아가 보인다. 여름이면 이 지역에 도시인들이 찾아와 북극권 이북 지역을 탐험하고 감탄할 만한 외진 풍경을 경험한다. 사진 : 오르솔랴 하르베리 사레크 국립공원의 산비탈 아래에서 라파 강의 물줄기들이 뒤엉킨 채 흐르고 있다. 사레크 국립공원은 스웨덴의 라포니아 세계유산을 이루는 보호구역 여섯 곳 중 하나다. 사진 : 에를렌드 하르베리 …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7 16:29:19 -
뉴욕의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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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지 스타인메츠 미국 뉴욕 시의 맨해튼에서는 스카이라인이 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는 이스트 강 건너편의 브루클린과 퀸스에서도 마찬가지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원월드트레이드센터는 최초의 정착민들이 마을을 형성했던 배터리파크 북쪽에 세워졌다. 사진 : 조지 스타인메츠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하고 약 40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된 월드트레이 센터의 환승센터는 놀랍다는 찬사와 쓸데없다는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 환승센터는 …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7 15:20:47 -
400년의 기품있는 암스테르담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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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리스 토알라 올리바레스 암스테르담의 수질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워터넷 사의 직원이 싱겔 운하에서 쓰레기를 건져내고 있다. 싱겔 운하는 이 중세 도시의 중심부 바깥쪽 경계를 이루고 있다. 사진 : 크리스 토알라 올리바레스 남서쪽에서 찍은 암스테르담 중심부의 항공사진. 2013년 1월의 추운 어느 날 전경에 보이는 17세기의 운하 주변 집들이 눈에 뒤덮여 있다. 사진 : 크리스 토알라 올리바레스 프린센 운하는 원형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7 11: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