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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앨버타인 열곡 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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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앨버타인 열곡 사진 : 조엘 사토리 우간다 퀸엘리자베스 국립공원에서 잠에서 깨어난 사자가 나무 위에 올라가 있다. 동아프리카 앨버타인 열곡 사진 : 파스칼 메트르 콩고민주공화국의 분쟁 지역인 북 키부 주에서는 무장 세력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 지역 민병대 중 하나인 마이마이 키푸아푸아가 길거리에서 마을 사람들과 여행자들의 돈을 약탈하며 무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20년 가까이 토지와 광물자원, 권력을 차지하기 위…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1:51:57 -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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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들 사진 : 캐럴린 드레이크 수련 중인 무당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외곽에서 치러진 자신의 입무식에서 신령들에게 우유를 바치고 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들 사진 : 캐럴린 드레이크 몽골 북부에 있는 이 소나무는 영겁의 상징인 ‘어머니 나무’로, 전국 각지에서 이 나무를 보려고 순례자들이 모여든다. 이 나무는 공물로 바친 헝겊의 무게 때문에 쓰러졌는데, 파란색 헝겊은 영원한 하늘과 평화…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0:29:07 -
글로 전하는 팀북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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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전하는 팀북투 이야기 사진 : BRENT STIRTON 메디나에 있는 ‘예언자의 모스크’의 도해서는 고대 필사본 수천 점 가운데서 찾아낸 보물 중 하나다. 글로 전하는 팀북투 이야기 사진 : BRENT STIRTON 저명한 가문의 사람이 죽으면 조문객이 줄을 잇는다. 조문객 중에는 팀북투의 3대 주요 민족인 투아레그 족, 송가이 족, 아랍인도 있다. 이들 민족은 오랜 세월 동안 팀북투를 통치…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1:22:51 -
콩고 구알루고 삼각지대의 침팬지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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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의 재주꾼 침팬지 사진 : 이언 니콜스 비 내리는 누아발레-은도키 국립공원에서 침팬지 한 마리가 숲속에 울려 퍼지는 동료들의 흥겨운 울음소리에 맞춰 소리를 내고 있다. 암컷 침팬지 한 마리가 꿀을 얻기 위해 나무 구멍 속에 있는 벌집을 쑤시고 있다. 녀석은 약 40분에 걸쳐 크기가 다양한 막대기 여섯 개를 사용해 벌집을 부쉈다. 이 같은 ‘꿀서리’는 학습된 행동으로 중앙아프리카 이외의 지역에서는 관찰된 적이 없다. 아침을 배불리 먹은 ‘모…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0:50:41 -
상하이의 꿈!!! 펑크 록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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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꿈 사진 : 프리츠호프만 상하이에서 가장 높은(왼쪽) 101층짜리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와 진마오 타워(중앙), 동방명주탑이 상하이의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 바비 전문 매장에서 머리에 왕관을 쓰고 친구들과 매니큐어 손질을 받고 있는 린잉후이(10)에게 바비 인형은 동경의 대상이다. 그녀는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항구도시인 상하이는 옛날부터 서구의 유행과 사상이 유입되는 관문이었다. 과거 외국인들에게 조약항으로 개방되었던 상하이는 오늘…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0:23:01 -
에티오피아의 오모 강 하류 유역. 하지만 변화의 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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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 강의 원시부족들 사진 : 랜디 올슨 해질 무렵, 색깔 있는 돌을 갈아 몸을 채색한 한 카라 족 노인이 오모 강 너머를 응시하고 있다. 예전에는 카라 족이 강 양편을 모두 장악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경쟁 부족인 인양가톰 족이 카라 족의 영토를 야금야금 집어삼키고 있다. 변방의 한 술집. 벽에는 진흙을 발랐고 바닥엔 침, 땀, 병마개 등 갖가지 이물질이 더께더께 말라붙어 있다. 전통 장식인 점토 입술판을 단 수리 족 여성이 꿀맥주를 맛보고 있…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0:16:33 -
물로 인하여 우린 얼마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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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삶을 짓누르는 고통 사진 : 린 존슨 교사인 히루트 니구시가 남자가 용변 보는 그림을 보여주며 웃고 있다. 니구시는 에티오피아 티초 마을 인근에서 위생 수업 시간에 이 그림을 교재로 활용했다. 처음엔 쑥스러워하던 학생들도 이제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손을 씻기 때문에 설사병에 걸리는 일이 줄어들었다. "뭐든 할 수 있다네.” 에티오피아 티초 인근에서 송수관 묻을 도랑을 파며 주민들이 흥얼거린다. 워터에이드의 원조와 주민들의 땀방울이 어우러…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9 10:23:40 -
색다른 ‘성인’들을 숭배하는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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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신흥종교 사진 : 숄 슈와츠 산타 무에르테에게 입 맞추며 저마다 사랑과 부를 염원하거나 목숨을 지켜달라고 간청한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죽음의 성녀(산타 무에르테) 숭배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매달 1일이 되면 멕시코시티 테피토에 있는 제단으로 신도들이 몰려온다. 멕시코시티에서 양손에 봉헌물과 성상을 든 숭배자들이 무릎으로 걸으면서 죽음의 성녀, 산타 무에르테의 제단으로 향하고 있다.두 명의 사내가 기도를 드리고 있는 멕시코시티의 죽음의 성녀 제…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0:01:01 -
세인트헬렌스 산이 부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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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헬렌스 화산 사진 : 다이언 쿡, 렌 젠셀 1980년 5월 18일 아침 화산이 폭발하는 장면. 애덤스 산(멀리 왼쪽에 보이는 산)과 후드 산 사이에 세인트헬렌스 산의 분화구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30년 전 세인트헬렌스 화산 폭발로 57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500km2가 넘는 숲이 파괴되었다. ‘노르웨이 패스’에서 바라본 파괴와 생명의 재탄생이 어우러진 현장. 세인트헬렌스 화산의 분화구가 입을 벌리고 있고,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09:41:55 -
윌리엄 앨버트 앨러드 가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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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앨버트 앨러드의 5십여 성상 48년 동안 앨러드가 본 미국 서부 사진 : 윌리엄 앨버트 앨러드 1974년 텍사스 주의 홀로 말을 탄 사나이 내가 찍은 광활한 서부 사진들 중에서 서부 텍사스 주의 한 카우보이가 말을 타고 질주하는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이 가장 멋진 것 같다. 앨러드가 본 미국 서부 사진 : 1979년 네바다 주의 T. J. 시먼즈 내가 시먼즈를 목장에서 만났을 당시 그는 17세였다. 학교생활에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1 09: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