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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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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옥한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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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두벌레이, 제니퍼 헤이스 얼음 위에서 태어난 새끼 하프바다표범 한 마리가 캐나다 퀘벡 주 마들렌 제도 근처에서 물속을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 : 데이비드 두벌레이, 제니퍼 헤이스 뉴펀들랜드 주 서해 연안에 있는 영양분이 풍부한 본 만에서 새우부터 해파리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놀래기들이 햇빛에 반짝이는 켈프 숲에서 사냥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데이비드 두벌레이, 제니퍼 헤이스 북대서양이리치 한 쌍이 …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6 14:08:13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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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애런 휴이 겨울이면 마을 아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스키를 타며 보낸다. 지금은 메스티아 공항 확장에 힘입어 개발업자들이 관광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현대식 스키 리조트를 건설하고 있다. 사진 : 애런 휴이 스바네티에는 우슈굴리에서 볼 수 있는 이 같은 돌탑들이 200여 개 남아 있다. 이들 돌탑은 9세기에서 13세기 사이에 전쟁이나 습격, 부족 간의 혈투를 피하기 위해 지어졌다. 지금은 돼지 등 가축의 사료용 건초와 곡물을 저장하는 데 사…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5 11:57:10 -
야생의 모습이 가장 살아 숨쉬는 곳!사우스캐롤라이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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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빈센트 J. 뮤시 이끼로 뒤덮인 사이프러스 한 그루가 ACE 유역의 잔잔한 강물을 지켜보듯 서 있다. ACE라는 이름은 이곳을 관통하는 세 줄기의 강인 아셰푸(Ashepoo), 컴바히(Combahee), 에디스토(Edisto)의 머리글자를 따서 붙였다. 사진 : 빈센트 J. 뮤시 담수와 염수, 그리고 바닷물 모두 이 유역의 생명줄이다. 컴바히 강을 따라 갯골이 실핏줄처럼 이어져 있는 습지대에서 물고기들이 자라고 새들이 먹이를 먹는다. 작은 배를 타고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5 11:45:58 -
셔르파의 눈물을 먹는 에베레스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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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애런 휴이 에베레스트 산 등반 안내인이자 등반회사 사장인 락파 셰르파가 2013년 에베레스트 산 주변 봉우리들을 배경으로 앉아서 잠시 차를 마시며 생각에 잠겨 있다. 그 근처에서 까마귀들이 바람을 가르며 날고 있다 사진 : 앤디 타이슨 2014년 4월 18일 눈사태가 발생한 지 세 시간 후 쿰부 빙폭에서 구조대원들이 집채만 한 얼음덩어리들 사이에서 생존자를 수색하고 시신을 발굴하고 있다. 희생자 16명 가운데 11명은 구조대원들이 수색…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5 10:43:29 -
축복과 분쟁의 땅~이스라엘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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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존 스탠마이어 요르단의 아랍계 기독교도들이 주현절 주간에 요르단 강 제방 근처에 있는 십자가 밑에서 기도를 드리기 위해 강둑을 오르고 있다. 사진 : 존 스탠마이어 베두인 족 관광 안내인들이 요르단에 있는 어느 사막에서 차를 마시고 물담배를 피우며 옛 이야기를 정겹게 나누고 있다. 휴대전화 화면으로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전설적인 동맹을 맺었던 아우다 아부 타이의 사진이 보인다. 사진 : 존 스탠마이어 극보수 정통파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5 10:06:52 -
영국인 탐험가 제임스 쿡 선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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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 유전자 사진 : MICHAEL NICHOLS, NATIONAL GEOGRAPHIC STOCK 아프리카 원정대를 이끌고 중앙아프리카 구아루고 삼각지대를 지나가는 환경보호주의자 마이클 페이에게는 황야를 탐험하고 싶은 충동이 곧 그 황야를 지키고 싶어 하는 열망이다.그가 3200km의 대장정을 마친 뒤 2002년 가봉에는 국립공원 13개가 생겼다. 1769년 겨울, 영국인 탐험가 제임스 쿡 선장은 태평양 횡단 항해에 나선 지 얼마 되지 않아 투피이아라는 한 폴리네시아인 성직자로…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4:43:34 -
아프가니스탄의 키르기스 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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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 때문에 유목민이 된 키르기스 사람들이 가축 떼를 몰고 와칸 회랑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고산 계곡과 높은 산맥으로 이뤄진 아프가니스탄 동북부에 있는 이 땅은 냄비 손잡이 형태를 띠고 있다. ‘작은 파미르’라 불리는 이 높고 척박한 계곡에서는 사람들이 가축에 의지해 생계를 이어간다. 붉은 옷을 입은 키르기스 족 소녀들이 젖을 짜기 위해 양들을 울타리 안으로 몰고 있다. 땔감으로 사용할 야크 배설물을 담장 위에서 말리고 있다. 양은 염소, 야크, 낙타와 더불어 젖과 고기, 털을 제공하며 현금…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4:26:27 -
아프리카에 '아름다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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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시카 힐투 모잠비크 치콤에 사는 올랜도의 축구공은 비닐봉지를 나무껍질로 엮어서 만든 것이다. “매일 오후 5시가 되면 늘 이렇답니다.” 가나의 한 시골 풍경을 두고 제시카 힐투는 말한다. “마을마다 각자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축구장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어느 마을을 방문해도 해가 질 때면 마법 같은 순간이 내 눈 앞에서 펼쳐졌어요. 피곤한 하루 일과를 마친 사람들이 어김 없이 축구공 주변으로 모이더군요. 축구는 빵이나 물처럼 이들의 삶에서…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4:01:05 -
에베레스트 산 정상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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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스텝 사진 : 수빈 타쿠리 2012년 5월 19일 힐러리 스텝은 등산객들로 꽉 막혔다. 정상 바로 아래에 위치한 이곳 12m의 암벽에서 체온이 계속 떨어지는데 두 시간이 넘도록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 그럼에도 234명이 이날 정상에 올랐다. 네 명은 사망했다 로체페이스 사진 : 앤디 바든 등반객 무리가 로체페이스를 힘겹게 올라간다. 정상에 오르기 전 마지막 야영지인 제4캠프로 향하는 길이다. 지난 20년간 규제가 완화되고 상업등반대…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4:33:52 -
세계 최초로 스키를 탄 사람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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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스키를 탄 사람들,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사진 : 요나스 벤딕센 알타이 산맥에 사는 한 사람이 지팡이 하나로 균형을 잡은 채 밑바닥에 말 가죽을 댄 나무 스키를 타고 눈보라를 일으키며 자신의 먼 조상들이 연마한 기술과 장비를 뽐내고 있다. 아샤투가 거의 완성된 스키에 바인딩을 설치하기 위해 구멍을 뚫고 있다. 투바어를 쓰는 오코람 마을의 남자들은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가문비나무를 깎아 2주 만에 스키 한 벌을 만들어낸다. 수릭이 깊이 쌓인 눈속에서 전통 기술로 사…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0 14: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