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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내딸, 금사월', 연장 없다..50부로 종영~~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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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연장 없이 종영한다.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이재민. 50부작)이 당초 예정대로 연장 방송 없이 50부작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오는 2월 21일이 종영 예정이다.'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지난 9월 5일 첫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시청률 최근…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5 14:50:28 -
오월이 그만 좀 죽이세요!"…`내 딸 금사월`에 비난 쇄도~~~아빠좀만나게해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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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좀 그만 죽이세요! 아니 기억상실 만들었으면 됐지 이젠 하다하다 죽이네. 시체 안 발견돼서 딱봐도 살아있는 거 같은데 그딴 식으로 하지마시고 그냥 아빠랑 좀 만나게 해주시죠."(MBC 시청자 게시판 'jk****') "오월이 세번 죽임. 살아도 코미디 죽어도 코미디. 드라마 속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너무 집어넣으려니 스토리가 점점 판타지로 장르가 바뀌어감. 설마 또 죽이기야 하겠어. 대박 죽였어. 설마 또 살리겠어. 그냥 살리지 마세요. 또 죽일 거잖아" (MBC 시청자 게시판 &…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5 11:51:10 -
'육룡이 나르샤', 흥미로운 며스토리를 끝없이 풀어내…쫄깃 드라마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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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가 흥미로운 며스토리를 끝없이 풀어내 쫄깃한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줬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27회는 신조선방에 정몽주(김의성)가 나타난 장면으로 시작됐다. 정몽주는 이성계(천호진)를 비롯한 육룡, 특히 정도전(김명민)과 개혁에 대해 같은 뜻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정도전은 정몽주가 꼭 혁명에 동참해주길 바라왔다. 그러나 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새 나라를 세우려는 이성계 파와 달리 정몽주는 모든 개혁을 고려라는 틀…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5 09:53:09 -
내딸 금사월 오월이, 살아 있다 vs 죽었다...송하윤 SNS 봤더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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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오월이, 살아 있다 vs 죽었다...송하윤 SNS 봤더니 ‘대박~~살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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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오월이, 내딸 금사월 오월이, 내딸 금사월 오월이, 내딸 금사월 오월이내딸 금사월 오월이 역의 배우 송하윤의 SNS 글이 화제다.송하윤은 4일 자신의 SNS에 “오월이가 나타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는 글은 삭제되고 사진만 올라온 상태다.누리꾼들은 송하윤의 글을 보고 극중 오월이가 살아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송하윤은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이홍도(주오월) 역으로 열연 중이다. 홍도는 지난 3일 방송에서 오혜상(박세영 …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6:54:35 -
이서진 측 "MBC 주말극 '100일의 아내' 출연 검토중"~~넘잘어울릴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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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1:02:40 -
'내딸 금사월', 시청률 30%대 첫 돌파…국민드라마 되나~~득예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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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이랑 언니가.....그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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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성훈, 아내 한번 잘 만났네 그려~~~떨어지는 눈물을 닦아내며 단 한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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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금사월' 전인화, 이정길 죽음 위장해 빼돌리기 '성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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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아버지 이정길의 죽음을 위장해 그를 병원에서 빼내는 데 성공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는 20여 년 간 병원에 갇혀 있었던 아버지 지상(이정길 분)을 죽음을 위장해 빼내는 데 성공하는 득예(전인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득예는 안면이 있었던 병원 식당 직원의 도움을 받아 지상을 병원에서 빼내는 데 성공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고, 그는 지상이 죽었다고 보고되도록 손을 썼다. 만…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1 09: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