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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대는중
새창
내일 빨리우세요!!소현 꼭 봐요!!너무 보고싶었어요>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7 17:09:53 -
한이안은 왜 화를 내야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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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짝사랑이 눈앞에서 살아 돌아왔는데 저리 화내는게 난 이해가 안감..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7 16:03:35 -
내가 한이안을 이해못하는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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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상처에 대해서 전혀 의심도 안가지고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7 13:13:05 -
[발리에서생긴일]마음을 주지 않는건 내 마지막 자존심이에요
새창
치정멜로물의 바이블이죠볼때마다 참 느낌이 다른 ㅠㅠ 어느 인물에 이입하고 봐도 되는 젊은 청춘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샤방샤방 밝기는 커녕 그 어느 드라마보다 암울하고 처절했었죠빈부격차에서 오는 어두운 단면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줬었던것 같아요. 그전까지 재벌 나왔던 드라마와는 그 궤를 달리했었죠 특히 드라마에서 그람시 어쩌고 하는 그런 철학까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던 ㅋㅋ사실 어찌보면 네명의 주인공들은 모두 서로를 순수한 목적으로만 사랑하진 않았죠최영주는 강인욱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현실적으로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있는걸 놓을 수 …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7 11:32:15 -
(BGM 有) 내 약혼녀 이야기.jpg (김국진, 허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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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내가 널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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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사랑해....."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7 10:41:01 -
드라마 펀치 감독판DVD 제작 확정을 위한 선입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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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갤을 못떠나는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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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통 왜 안파냐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7 10:07:35 -
오ㅑ 내글은 이유없이 비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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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정말 빡쳤거나or 귀찮아서 안찍었거나 or 다른 배우 촬영이 있었거나 셋중하나인데 내가 궁예질 하는건데 사진안찍은건 정말 빡쳐서 그런거 같아 대본사건도 그렇고 말이야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7 09:55:25 -
오ㅑ 내글은 이유없이 비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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