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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포장할수있다면???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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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바스락거리는 봉지나 봉투를 사랑한다.당연히 고양이는 종이 포장지로 둘러싸이는 것도 좋아한다!만약 누군가에게 고양이를 선물할(이라기보다는 새로 입양 보낼 예정) 이라면 위 동영상을 한번 따라 해보시라.킷 캣이라는 이름의 포동포동한 저 고양이는 너무나도 얌전하게 선물로 포장되는 걸 즐기고 있다.P.S. 만약 당신 고양이가 종이 포장에 발톱으로 구멍 뚫는 걸 좋아한다면 이 방법은 시도하지 마시길!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4 11:38:19 -
새끼고양이의 수치스럽지만 귀여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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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하네요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1:53:17 -
러시아 정부, 시베리아 북극곰 학대·밀렵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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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북극곰 학대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된 가운데 현지 주민들이 북극곰을 밀렵했다는 정황도 포착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타스통신 등이 26일 보도했다.러시아 북서부 시베리아 네네츠 자치주 경찰은 전날 "주민 3명이 북극곰을 밀렵한 혐의로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경찰은 체포된 주민들이 네네츠 자치주 수도 나리얀마르에서 보관하고 있던 북극곰 가죽을 압수했으며 이들이 밀렵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네네츠에서는 지난 3월에도 주민들이 북극곰을 밀렵한 혐의로 당국에 체포된 바 있…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0 13:22:55 -
갈곳잃은 남부 수단의 야생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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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수단의 야생동물들 사진 : George Steinmetz 보어 동쪽의 한 공원에서 흰귀코브영양 수천 마리가 질주하고 있다. 그 위로 녀석들을 관측하는 야생동물보존협회(WCS)의 측량 비행기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남부 수단 야생동물들은 탄자니아 세렝게티 평원을 가로지르는 야생동물들의 대이동에 필적할 만한 장관을 연출한다. 남부 수단의 야생동물들 사진 : George Steinmetz 코끼리들이…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7 13:21:04 -
우리가 애완동물과 살수밖에 없는 이유들(사진으로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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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귀여워 어쩔~~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5 13:45:19 -
고래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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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의 한 장면. '고래의 복수'는 19세기 바다에서 일반적인 사건이었다. 1821년 2월 미국 낸터컷 선적의 포경선 도핀호가 칠레 연안의 태평양을 항해하고 있을 때였다. 저 멀리 돛을 얼기설기 엮어 놓은 작은 배가 표류하고 있었다. 도핀호는 속력을 줄이며 배에 접근한다. 눈에 들어온 광경은 충격적이었다. 배 위에는 뼈다귀가 여기저기 널려있고 온몸이 온통 종기로 뒤덮힌 두 남자가 죽은 동료들의 뼈에 남은 골수를 빨아먹고 있었다. 그들은 고래에 받혀 침몰된 에식스호의 선원들이었다.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 는 1820년…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4 14:04:00 -
활공의 명수, 알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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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한 번 밟지 않고 수천 킬로미터를 날면서 망망대해를 돌아다니는 알바트로스는 세계에서 가장 긴 날개를 가진 새다. 사진 : 칼 사피나 살빈알바트로스가 하늘과 하나가 되어 유유히 활공하고 있다. 2.5m 길이의 양 날개는 뉴질랜드 해안에 거세게 몰아치는 강풍 속을 비행하기에 적합하도록 멋지게 휘어져 있다. 녀석의 앞에는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다. 상당수가 인간에 의한 것이다. 사진 : 프랜스 랜팅 회색머리알바트로스와 캠벨알바트로스가 뒤섞여 함께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1 11:58:29 -
하늘을 수놓는 벌잡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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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눈부신 잔상과 함께 나비를 낚아채는 유럽벌잡이새는 세 곳의 대륙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보낸다.시가 잘 어울리는 새들이 있다. 존 키츠는 나이팅게일에게 시를 바쳤고, 에드거 앨런 포는 까마귀를 노래했다. 유럽벌잡이새의 삶은 가문의 음모, 절도, 위험, 권모술수, 절세미인 이야기가 가득한 대하소설에 가깝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벌잡이새는 화려한 깃털을 자랑한다. 진한 갈색 정수리에, 눈가에는 강도처럼 검은 띠를 둘렀고, 가슴은 청록색이며 목 깃털은 잘 익은 밀처럼 황금빛이다. 몸을 사릴 줄 모르는 새에게 딱 어울리는 모습이리라.벌…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3 13:23:24 -
수액주사 맹신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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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6시간 미만, 정상보다 대사증후군 발생률 41%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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