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게시판 내 결과

• 오늘자 편갤러 진상 손님 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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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23:39:05
• 요즘 유행한다는 눈썰미 테스트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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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23:30:02
• 조별과제 정의구현 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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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22:23:31
• 여동생한테 심쿵한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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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21:42:40
• 19)급식때 미용실 다닌 썰 푼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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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7:42:18
• 미아리 사창가에서 일어난 썰 ㄷㄷㄷㄷ(영상)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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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4:47:41
• [데포르티보] 비고 모텐슨 “레알 마드리드 울트라스 한테 ㅈ될뻔한 썰 푼다” 새창

  반지의 제왕의 인기 캐릭터인, 아라고른을 연기한 배우인 비고 모텐슨 은 아라곤이었다면 칼을 뽑았겠지만 본인은 좀 더 조심스러웠다고 전했다.아르헨티나 출신인 비고는 축구를 정말 사랑하며 산 로렌조 팀의 광팬이다. 심지어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 클럽 핀을 꼽고갈 정도로. 하지만 이번엔 레알 마드리드 울트라스에게 제대로 얻어 맞을 빤한 썰을 풀었다.울트라스는 그를 바르셀로나 팬인줄 알고 착각한것. 2006년 당시 영화 촬영중에 배역에 몰두한 비고를 바르셀로나 팬으로 착각한것 이엇다.배우는 이 썰을 13년만에 풀기로 결정했다. 산로렌조 팀이…

  McDqw83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3:01:46
• J.K. 롤링이 말하는 헤르미온느 캐스팅 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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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05:18:05
• 500만원 주운 썰 새창

  어제 밥먹으러 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번쩍번쩍한 장지갑이 하나 놓여있길래 봤더니.. 웬 조폭같이 머리가 짧고 우락부락한 주민등록증에, 5만원 신권 100장이 들어있었음.. 화장실에서 일보는데 5분 정도 걸리니까... 찾으러 오겠지 했는데, 안 오더라.. 그래서 잠시 기다리다가.... 밖을 나왔는데 참 갈등되는거임. 장시간의 마음의 고민을 접고 파출소로 감ㅋㅋㅋ 가서 설명하고 연락처와 이름 적고 가려고 하는데, 옆에서 통화하던 여순경이 나보고 '잠깐만요...' 하는 거임. 지금 그 지갑 분실자가 연락…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02:20:23
• 친누나랑 남편관계 토나와요 ㄷㄷ썰 새창

  친누나랑 남편관계 토나와요 ㄷㄷ썰 보기 힘드신분들을 위해 바로 요약들어갑니다.   1. 친누나랑 남편이 되게 친함   2. 엉덩이 만지고 막 그럼   3. 그리고 쫌 충격적인데 남편이 집에 들어가면 엄마 가슴 주무르면서 쭈글쭈글해졌다함..ㅋㅋ (충격)   4. 엄마가 충격적인게 그러면 누나 가슴만지라고 그럼 (다행히 만지지는 않음 ㅋㅋ)   5. 집에서 편하다고 트렁크 챙겨가서 트렁크만 입고있음   6. 누나가 옷을 야하게입음..   7. 어케생각함? 으로 결말   님들은 어떰?? 저희집도 쫌 개…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00:3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