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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엄마 판다는 새끼가 셋이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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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13:27:38 -
몸살로 친정엄마한테 어린 딸 보낸 엄마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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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한 아기의 달라진 얼굴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최근 대만의 페이스북 커뮤니티 바울리우꽁스(爆料公社) 페이지에 아기 얼굴 전후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아기의 엄마 A씨로, 그는 최근 몸살이 나 친정엄마에게 딸을 맡겼다. A씨는 자신의 친정엄마가 평소에 육아 관련 정보를 잘 알려주고 손녀딸도 잘 재워 걱정 없이 맡겼다고 했다. 그런데 5일 후 딸을 찾으러 친정에 간 A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딸의 얼굴이 전혀 달라져 있었던 것. 닷새 만에 만난 딸은 볼과 눈두덩이 등에 몰라 보일 정도로 살이 …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13:10:35 -
이 정도면, 엄마가 음식을 진짜 못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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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9:50:37 -
엄마가 이번 정읍읍 카톡사건으로 걱정 많이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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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9:05:34 -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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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7:24:41 -
엄마와 아들이 눈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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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5:51:40 -
비켜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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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5:4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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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8 01:59:49 -
엄마 북극곰과 아기 북극곰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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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23:5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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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9: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