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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걷는선비] 밤선비X이준기 NO.1 한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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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만 만나면 훨훨 나는 그 배우!이.준.기특히 이번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는완벽한 연기와 비주얼로극찬을 받고 있다는 후문!사극의 완성은 패숀!패숀의 완성은 얼굴!옷이 이준기 배우를만나 훨훨 날고 있다?! 속이준기 배우의 옷 태 한 번파헤쳐 봅시다!NAME :마성의 주황 도포!POINT:김성열이 무려 120년 전 입었던 옷임 성열이 인간이던 시절,명희에게 꽃을 들고 프로포즈 했던 옷도바.로. 이 옷 !꽃에 가려, 아기 미소에 가려 보지 못했던그의 옷 태를 한 번 감상해보세요 앉은 모습이 곧 화보! 기대서서 책읽…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0 11:01:46 -
[밤을걷는선비] 오늘 세손 넘 불쌍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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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걷는선비]스포-이준기·이유비, 촉촉 눈빛+박력 포옹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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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이유비가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19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측은 궁에서 마주한 김성열(이준기 분)과 조양선(이유비)의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에는 양선을 박력 있게 끌어안은 성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선을 끌어안으며 걱정이 가득 담긴 눈빛을 드러냈다. 성열의 촉촉해진 눈망울과 박력 있게 양선을 감싸 안은 손이 애틋함을 풍기다.양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궁녀로 탈바꿈했다. 성열을 바라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양선의 모습과 그런 양선과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9 11:26:51 -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비장한 각오로 이수혁 처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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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45098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67437‘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비장한 각오로 이수혁 처단할까[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이 혈서를 읽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18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극본, 이성준 연출) 측은 임금 현조(이순재)와 세손 …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8 11:35:00 -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비장한 각오로 이수혁 처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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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45098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67437‘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비장한 각오로 이수혁 처단할까[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이 혈서를 읽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18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극본, 이성준 연출) 측은 임금 현조(이순재)와 세손 …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8 10:00:25 -
[밤을걷는선비] 공식홈페이지 현장포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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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대본앓이~촬영에 앞서 성열(이준기)은 대본정독!함께 촬영할 윤(심창민) 또한 대본앓이한 쪽에선 양선(이유비)도 동참합니다~손에 들린 대본이 되고 싶게 하는 사람들★성열 vs 윤, 세기의 대결(?)숲 속에서 마주친 성열(이준기)과 윤(심창민)윤이 귀(이수혁)와 맞설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성열서진을 데리러 왔다고 하는 윤어머,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나는 사람의 마음을 가졌소!!!!!!★촬영 전 자꾸 웃음이 나는 이유촬영 전 호흡을 맞춰보는 성열(이준기)과 윤(심창민)다소곳하게 두 손을 모은 윤우리 윤이가 커졌어요…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8 09:52:53 -
[밤을걷는선비] 성열 & 양선 강가에서.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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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남겨진 이들이 걱정이 되어 저승으로 가지 못한 원혼들이 떠도는 곳이다.” “니 아비도 이 곳을 떠돌고 있을지도 모른다.” “보이느냐?”“지금 네가 밟고 서 있는 이 땅, 물, 바람, 해그 모든 것들이 니 아비가 목숨을 빌어 네게 주고 간 선물이다.” “널 살리기 위해 니 아비가 죽었다는 것이숨을 쉴 때마다 생각이 나고 죽을 만큼 아플 것이다.” “세상에 홀로 남겨져 왜 살아야 하는지, 무얼 위해 살아야…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8 09:47:08 -
[밤을걷는선비] 성열 & 양선 밥상씬.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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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어떠십니까?”“어이, 선비님은 원래 엄청난 미식가에다 소식을 하셔서.” “맛있구나.” “하루종일 집안일을 한 것이냐?”“네. 이것저것 할 일이 꽤 많더라구요.” “너무 애쓰지 말거라.” “살아야 할 이유는 살다보면 찾아질 것이다.”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8 09:46:32 -
[밤을걷는선비] 성열 & 양선 서고 데이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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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걷는선비] 성열 & 양선 그림자씬.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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