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 21개
- 게시물
- 1,594개
7/160 페이지 열람 중
- 전체게시판
- 개드립(자유)138
- 덕후 게시판61
- 만화/애니3
- AV마스터14
- 코스프레127
- 자동차100
- 피규어/프라모델59
- IT/전자기기159
- 게임23
- 스포츠55
- 밀리터리1
- 정치/사회34
- TV/방송645
- 영화23
- 걸그룹/연예인42
- 뮤직/댄스2
- 패션/뷰티8
- 다이어트3
- 여행/사진12
- 음식5
- 생물80
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
성남시가 청년들에게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주자팔아먹냐???
새창
“ 성남시는 20일부터 지역 청년들에게 12만 5000원씩 청년배당을 지급했습니다. 일년 50만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액수입니다. 중고나라에 올라온 상품권이 성남시가 청년들에게 나눠준 것이라는 의심이 나오면서 뒷말이 나왔습니다.상품권 중고거래는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남시가 집행한 사업비 중 일부는 엉뚱하게 나가는 점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결국 상품권을 되산 이들이 그 혜택을 보는 꼴이 되는 겁니다. 이날 각종 커뮤니티에도 성남사랑상품권 중고나라 되팔이를 어떻게 봐야하냐에 대한 글이 속속 올라왔습니다…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2 13:26:08 -
잭 블랙 "'무한도전', 위험한 프로그램이냐?" 질문 공세~
새창
잭 블랙이 박경림에게 MBC '무한도전'에 대해 물었다.잭 블랙은 20일 오후 네이버로 생중계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의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무한도전'에 자신이 출연하는 사실을 알리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냐?"고 물어 웃음을 줬다.이어 그는 "위험한 프로그램이냐? 혹시 죽은 사람도 있느냐"고 너스레를 떤 뒤 박경림의 제안에 따라 "힘을 내요 쿵푸 펜더"라고 노래를 부르며 또 한 번 웃음을 줬다.잭 …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5:09:17 -
왠고양이가이리도크다냐???ㅎㅎㅎㅎㅎ
새창
놀란 거 아니죠? ㅎㅎㅎㅎㅎ다들 집에 이정도 고양이 한 마리씩은 다 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3 15:09:31 -
저를 빌려드려요” 거리로 나선 여대생들~~얼마면되는거냐고전해라???
새창
남자들에게 자신을 빌려주겠다며 데이트 신청을 받는 두 명의 미녀 여대생이 화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뉴스는 항저우의 서호변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드려요"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든 여대생들을 보도했다.두 여대생은 자신들이 항저우의 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솔로'임을 강조해 "남는 시간을 다른 남자에게 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들은 함께 영화 보고 밥을 먹는 등 편한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누리꾼들은 "결국은 매춘으로 흘러갈 것…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0:10:49 -
왜아직 싱글이냐는 질문에~~
새창
당신이 만약 나는 왜 지금까지 싱글일까 생각해본 적 있다면, (우리 대부분 어느 순간 그렇게 생각해봤겠지만) 그 관점을 뒤집어야 할지도 모른다.70세의 한 인도 여성이 왜 애인이 없느냐는 질문에 완벽한 답을 내놓았기 때문이다.인도 뭄바이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 인스타그램 계정 '휴먼즈 오브 뭄바이'는 4일 전 이 여성의 말을 소개했는데, 현재 '좋아요'가 2천개 이상 달렸다. 사진에 달린 캡션은 아래와 같다.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6:08:17 -
대법 "성관계 중 항의에 멈추고 사과하면 강간 아냐"~~왜????
새창
함께 모텔에 투숙했던 여성이 성관계에 명백한 거부의사를 밝히자 즉시 행동을 멈추고 사과했다면 강간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두 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모(26)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최씨는 2012년 12월 A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집에 데려다 주다 차 안에서 성폭행하고, 이듬해 1월에는 함께 술을 마신 뒤 모텔에 투숙했던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1심은 두 사람을 성폭행한 혐의를 모두 인정…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8 10:05:46 -
미친 거 아냐?? 황당 공항 보안 순간~~
새창
대체 어디까지 봐야하는거지??검문을 위해서이겠지만???
양파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0 15:19:11 -
고급밴틀리가 웬말이냐~~ 부자동네 털던 3인방
새창
경기 용인·성남, 경남 김해, 부산, 울산 등지에서 2011년 이후 4년 동안 고급 전원주택만을 대상으로 12억여원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교도소 친구’ 3인방은 인터넷에서 검색한 정보로 범행 대상과 침입 경로 등을 파악했다.부산 해운대에서 철학원을 운영하던 박모(46)씨와 김모(47)씨는 2010년 교도소에서 알게 된 복역 동기였다. 여기에 또 김모(47)씨까지 3인조는 36차례에 걸쳐 12억 1000만원의 금품을 털었다. 3인조 중 책사에 해당하는 박씨는 출소 후 철학원을 운영하다 김씨 등과 2…
콜라뚜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3 15:44:03 -
“한국인은 테러리스트” 심상치않은 야스쿠니 화장실 사건… 한중일 삼국지~~뭐냐고???
새창
야스쿠니 화장실 폭발사건이 한국인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오자 일본 내 혐한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테러를 자행했다”거나 “조선과 국교 단절하라”는 식의 험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3일 한중일 삼국지입니다. 이날 마이니치신문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사건 발생 직전 인근 CCTV에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포착됐다고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문제의 남성은 지난달 23일 오전 10시쯤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소재 야스쿠니…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3 14:34:29 -
은행권 역대급 희망퇴직…올해 3000명 짐쌌다???근데다뭐할거냐고그이른나이에????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