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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규어 근황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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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12:47:41
• 갓 태어난 동생 처음 본 누나의 '세상 뚱한' 반응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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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12: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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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1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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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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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1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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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1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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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09:49:50
• 아빠는 치킨 사줄 돈도 없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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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09:41:17
• 히틀러가 미대입시 떨어졌을 때 붙은 사람 새창

  오스트리아에있는 빈 미술대학 (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Wien)히틀러는 1907,1908년도에 두번 응시했지만 재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두번 다 낙방했다하지만 천재는 따로있었으니...바로 천재화가로 유명한 에곤쉴레이건 15살에 실레가 학교 창문 밖 풍경을 보고 그린 그림(..)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는데 이정도였다.에곤쉴레는 고등학교에서 유급을 당하고 화가가 되겠다고 빈 미술대학에 응시한뒤 16살 나이에 학교에 붙었음천재 화가 에곤 쉴레가 빈 예술아카데미에 재학 중이던 1907년.17살의 쉴레는 당시 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09:03:56
• 아니~ 그걸 투명하게 만들면 어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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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07: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