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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에서양준혁왜이런다니?????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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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가득~~~능글능글???너무하는구만???장가가세요~~~얼릉
KIN사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7 11:56:49 -
굳이책상밑으로들어가려는홍진영과들어기않겠다고~~~엉덩이가거부하는이사태를우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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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는거니???도대체굳이들이미는이유는???뭣이중헌디~~~~~
톰과란제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6 10:34:14 -
ㅎ헐~~~집수리가아니라쓰레기매몰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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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가 아파트를 수리했는데, 공사가 끝난 뒤 집 안 곳곳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발견됐습니다.황당한 일인데요.업체 측의 해명은 더 황당합니다.단열을 위해 쓰레기를 놔뒀다고 합니다.이게말이야소야???강원도 춘천에 있는 아파트 단지입니다.이곳 주민이 저희 YTN으로 몇 장의 사진이 제보해왔는데요.보이십니까? 아파트 베란다 바닥이 온통 쓰레기로 뒤덮여 있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재작년 결혼과 함께 신혼집 아파트를 수리한 이은성 씨 부부, 그런데 최근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습니다.아랫집에서 누수가 돼…
그것이핥고싶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5 10:24:18 -
실제 운영자가 최 씨이며, 자신은 최 씨의 그림자일 뿐이라고 주장했다고??? ㅎ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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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자신의 차명회사로 알려진 스포츠 마케팅 회사 ‘더 스포츠엠’의 실제 운영자가 최 씨이며, 자신은 최 씨의 그림자일 뿐이라고 주장했다.지난 13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장 씨는 최근 A4용지 석장 분량의 자필 진술서를 통해 ‘더 스포츠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당시 회사의 대표는 한 모씨였지만, 실제 운영자는 이모인 최씨라고. 이 진술서에서 장 씨는 최 씨의 지시로 회사를 만들었으며 “‘스키단’과 ‘동계스포츠단’ 창단 등의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 씨는 “최씨가 ‘…
다산콜섹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4 13:16:12 -
과감한강예빈???몸매가저정도는돼야지 ㅎ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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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심장지대로저격??????와우쥑이네????
피부암통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4 10:35:54 -
일디림 회장은 “만약 김연경이 결혼을 하게 되면 내가 모든 비용을 지불하겠다. 또 우리 구장을 빌려주겠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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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페네르바체 일디림 회장의배를쓰담쓰담 ㅎㅎㅎㅎㅎ일반적으로 소속팀 선수가 구단의 회장을 어려워하는 편이지만 김연경은 일디림 회장의 배까지 어루만지며 각별한 사이임을 보였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연경 회장님 배 만져ㅋㅋㅋㅋ" "소속팀이 진짜 김연경을많이 아끼는구나" 등의 반응을 ???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부상한 김연경에 대해 페네르바체 일디림 회장이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그녀가 활약을 펼칠 때마다 페네르바체 일디림 회장이 김연경에 다가와 함박 웃음을 지으며…
해태브라벗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3 16:57:04 -
끼부리다봉변당하는홍진영????? ㅎ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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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화끈하네????신영이귀여워라~~~홍진영
해태브라벗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3 11:23:10 -
김세정달리기진짜빠른걸~~~바람처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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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우사인볼트인가??????진짜루날쌘돌이잉걸유???쌔~~~~~앵????
이보영털이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6 12:33:30 -
언니는가수~~~동생은골프선수ㅎㅎㅎ딸들넘잘키우신듯~~~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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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손새은 자매둔부모넘부럽당????나이스샷?????
벼와쌀을분리해주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3 11:38:38 -
박수홍은 "정말 결혼하고 싶었던 여자였는데 집안의 반대 때문에 헤어졌다고~~~ㅎㅎㅎ아직도못잊고있는건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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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박수홍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김용만, 지석진, 박수홍, 김수용, 손헌수가 출연한 '토크 드림팀' 두 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손헌수는 "예전에 박수홍 선배님이 좋아한 분이 계셨다. 제가 봐도 좋은 분이었다. 진지하게 만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술을 먹다 선배님이 잠깐 나갔다 온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하도 안 와서 나갔더니 선배님이 어깨를 들썩일 정도로 서글프게 울고 있었다. 알고 보니 그분이 헤어지자고 …
벼와쌀을분리해주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3 09:4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