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 1개
- 게시물
- 937개
25/94 페이지 열람 중
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
고영태 "삼성을 내가 어떻게 상대해"..실권자는 최순실
새창
[앵커]고영태 녹취록에서 눈에 띄는 대목이 또 있습니다. 삼성을 내리찍는 프로세스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 과정을 얘기하는데, 이 프로세스는 고영태 씨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최순실 씨가 직접 움직여야 한다는 건데 이는 결국 최 씨가 모든 권력의 정점에 있음을 보여주는 셈입니다.백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해 3월 2일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가 고영태 더블루K 이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김 전 대표가 "삼성 문제 때문에 이 실장이 얘기할 게 있다고 연락 달라고 했어요"라고 말을 꺼냅니다.하지만 고영태 …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5 09:50:56 -
서울디지텍고 앞 보수단체 집회…"학교가기 무서워요"
새창
서울디지텍고 앞 보수단체 집회…학생들 "학교가기 무서워요"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디지텍고가 지난 7일 종업식에서 학교장의 '탄핵 훈화'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14일 보수단체들이 학교 앞에서 집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학교의 1학년 학생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학교 안에서 촬영한 집회 모습을 공개하며 "학교를 가기 무서워졌다"고 토로했다. 종업식 이후 정규 수업은 마친 상태지만 자율학습을 위해 학교를 찾는 학생들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가운데, 유튜브를 통…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4 17:51:00 -
[단독-김수현 녹취록] 최순실 "고영태 부모 찾아가 '호스트바 다닌다'고 협박해라"
새창
노승일씨가 본보에 털어놓은 국정농단 뒷이야기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12일 국민일보를 만나 그간 공개되지 않은 국정농단 사태 뒷얘기를 털어놨다. 미르·K스포츠재단 등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던 지난해 9월부터 최순실씨가 고영태(41) 전 더블루케이 이사를 희생양 삼아 사태를 무마하려 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김수현(37) 전 고원기획 대표의 녹취파일들을 근거로 고씨를 국정농단 사태 주범으로 지목하려는 시도 역시 최씨 측의 ‘고영태 죽이기’ 전략이라고 노씨는 강변했다.“부모 찾아가 소문 전해라”노씨에 따르면 최씨는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4 10:37:42 - 고영태가 폭로하는 최순실의 좌파론! 새창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3 17:30:22
-
"아련함이 몰려와"..소유x백현, '비가와' 티저 공개
새창
[OSEN=선미경 기자] 씨스타 소유와 엑소 백현이 함께한 신곡 '비가와' 녹음실 티저영상이 공개됐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소유와 백현이 함께한 신곡 '비가와'의 녹음실 티저영상을 공개합니다 ! 오는 2월 14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아티스트가 녹음실에서 함께 작업하고 있는 모습이담긴 티저영상을 공개했다.아련한 감성의 흑백 티저영상속에는 소유와 백현이 진지한 모습으로 녹음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녹음실 티저영상의 엔딩에 흘러나…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0 13:59:55 -
러시아 현재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
새창
찬성 380 : 반대 3으로 통과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10 13:39:57 -
헌재가 탄핵 주저한다고?' 법대 교수의 명쾌한 풀이****
새창
정치권을 중심으로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헌재 재판관들과 대통령 탄핵 전망에 대한 의문을 문답형태(Q&A)로 정리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교수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재가 탄핵을 주저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심판 결정이 늦춰지거나 기각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과 관련해 "헌재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데, 무서워할 리가 있나요? 대통령직 연장돼 봐야 몇 개월 밖에 없고, 선거정국인데다 아무 힘이 없다"며 …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9 16:51:37 -
태블릿 PC 조작설 등 가짜 뉴스에 멍드는 대한민국
새창
총체적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에 가짜 뉴스(fake news)까지 범람하면서 폐해가 커지고 있다. 페이크 뉴스는 거짓 정보로 만들지만 실제 신문·방송과 유사해 진짜 뉴스로 착각하기 쉽다. 소셜미디어(SNS)망을 타고 빠르게 확산된다. 최근 극우 성향의 한 인터넷 게시판에 JTBC를 공격하는 기사체 형식의 가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누가 봐도 탄핵 국면에서 정치적 의도로 특정인을 흠집 내려는 의도가 명백하다. 터무니없는 인격 살인이다. 네티즌들이 이런 흉기나 다름없는 가짜 뉴스들을 퍼나르면서 우리 공동체도 멍들고 있다. 그동안 탄핵…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9 16:01:48 -
안철수 "헌재 압박 바람직하지 않아"…촛불집회 불참 가닥??????
새창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9일 "정치권이 헌법재판소를 압박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오는 11일로 예정된 광화문 촛불집회 불참을 시사했다.안 전 대표는 이날 기자단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헌법에 따라 탄핵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저는 일관되게 대통령 탄핵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인용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고 강조했다.야권 대선 주자들은 조기대선을 기정사실화하고 사실상 대선 준비에 매진해왔다. 그러나 …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9 15:26:45 -
온라인서 판치는 가짜뉴스 넘어가지말자~!!!!
새창
"북조선 지령받은 이적단체" 촛불 폄하외신 뉴스에 허위사실 짜깁기해 유포"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퍼 나르자"[앵커]저희들은 어제(6일)에 이어 오늘도 가짜뉴스에 대한 집중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어제는 오프라인에서 진짜 신문처럼 둔갑한 가짜 뉴스의 현주소를 전해드렸지요. 그런데 더욱 심각한 건 온라인에서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가짜 뉴스입니다. 저희들이 탄핵과 관련해 이를 비방하는 카톡방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해 본 결과를 보도해드립니다.이들은 이른바 지라시와 같은 근거 없는 비방글을 실제 온라인 기사…
By누군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2-08 15: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