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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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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수술 결과가 부자연"한국 법원, 병원 측에 배상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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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9 월 29 일, 한국 · 동아 일보에 따르면, 성형 수술의 결과에 불만을 호소 한 여성에 몇 번의 수술을했지만, 궁극적으로 부 자연스럽게 될 경우 병원 측에 배상 책임 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한국 경기도에 사는 여성은 2012 년 8 월, 정형 외과 의사의 권유로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 등을 실시했지만, 시술 결과에 불만을 호소 이후 수 차례 수술을 받았다. 여성은 교정 수술을받는 과정에서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큰 고통을 받았다고 병원 측에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서…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30 13:33:30 -
[사건] BMW도 배기 가스 부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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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쯔 ... 폭스 바겐에 이어 BMW도 ... BMW는 "VW 같은 부정은하고 있지 않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고 말하는데 ... 독일 붕괴의 서곡? "독일 BMW도 11 배 초과"= 유럽 배기 가스 기준 - 미 NPO 조사[프랑크푸르트 시사]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웃 빌트 (전자 판)은 24 일 미국 NPO가 행한 실제 주행 검사 결과 독일 BMW의 디젤 차량 "X3"의 배기 가스에서 유럽 기준치의 11 배. ..ㅋㅋㅋㅋㅋㅋㅋ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5 16:01:01 -
정비 불량 숨기고 자동차 배기 가스로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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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불량 알면서도 代車을 대출 배기 가스의 책임으로 고객을 사망 시켰다고해서, 히로시마 현 경찰은 24 일, 히로시마시 히가시 구 자동차 판매 · 정비 회사의 전무 (63) 등 5 명을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 에서 히로시마 지검에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엔진 경고등이 켜져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이 검은 비닐 테이프를 붙여 고장을 숨겼다하고있다. 전무 이외의 4 명은 상무 (50)와 판매 부장 (60) 30 세와 56 세의 자동차 정비사 2 명. 판매 부장은 "代車를 교환하는 것이 귀찮았다"고…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5 15:34:07 -
환율 '위안화'의 위조 지폐가 대량으로 나돌아 사회 문제가되고있는 중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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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위안화'의 위조 지폐가 대량으로 나돌아 사회 문제가되고있는 중국에서 남부 광동성의 공안 당국은 위조 지폐 제조 거점을 적발 해 일본 엔으로 해 약 40 억엔 분의 위조 지폐를 압수합니다 했다.중국 언론에 따르면 광동성 공안 당국은 지난 17 일 광동성 혜주에있는 위조 지폐 생산 기지 2 곳을 적발하고 범죄 그룹의 29 명을 체포했다는 것입니다. 압수 된 위조 지폐는 모두 중국 최고액 지폐 100 위안 지폐에 총 2 억 1000 만 위안 (한화로 대략 40 억엔 분)에 달하며, 무게는 2 톤 남짓 쌓…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5 15:32:06 -
제주도 어린이집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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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1일 오전 10시 32분21일 오전 7시 58분께 제주시 외도일동 모 어린이집에서 40∼5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여교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남편 고모(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양모(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남편은 2층 계단 난간에 목을 맨 채 발견됐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층 가정집을 …
엄마나취직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3 17:24:34 -
한미 당국의 사법 공조 역사상 가장 극적인 사건-패터슨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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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6)의 국내 송환은 한미 형사사법 당국의 탄탄한 공조가 큰 역할을 했다.패터슨이 1999년 8월 미국으로 도주하자 법무부는 곧바로 송환 작전에 들어갔다. 애초 살인 혐의로 기소된 재미동포 에드워드 리(36)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혐의를 벗으면서 패터슨이 유력한 살인 혐의자로 지목된 상황이었다.법무부는 미국 법무부의 협조를 받아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09년 10월 패터슨의 미국 내 소재를 확인하고서 곧바로 미국에 범죄인인도청구를 했다. 패터슨은…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3 11:06:20 -
IS 가담한 오스트리아 소녀 2명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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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시리아로 건너가 '이슬람국가'(IS)의 '홍보 모델' 역할을 하던 소녀 2명이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지난 4월 IS에 가담하겠다며 집을 떠난 오스트리아 소녀 삼라 케시노비치(17)와 자비나 셀리모비치(15)가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부모들에게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친구 사이인 케시노비치와 셀리모비치는 모두 보스니아 이민자의 자녀로, IS 대원과 결혼해 임신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탁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3 10:21:55 -
대한항공승무원/4가지 금기/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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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객실 승무원들에게 '유니폼을 입은 채로 이동하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등 특별 지시사항을 내려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번 달에 객실승무원들에게 '유니폼 착용 시 국내외 면세점 출입 금지 및 공공장소 예절 준수'라는 제목의 특별지시사항을 전달했다.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국내외 면세점, 공항 내 쇼핑몰이나 상점 출입- 공공장소 이동 중 전화사용- 커피 등 음료수 들고 다니며 마시는 행위- 차량 운행 많은 지역에서…
전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2 15:52:33 -
'일베' 게시판에서 홍가혜씨 모욕한 20대 남성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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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지난해 세월호 참사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해경의 수색작업을 비판한 홍가혜씨를 모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7단독 박상준 판사는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된 ㄱ(27)씨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ㄱ씨는 지난해 8월 극우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게시판에 접속해 홍씨의 사진과 함께 성적인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려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같은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일베 게시판에 중앙일간지 인터넷뉴스의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욕설을 담은 댓글을 …
전토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2 15:21:21 -
집 근처의 좁은 길에서 불행하게도 대향 차가와 부딪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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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방 (대학생 종이 드라이버 : 언제나 아버지의 콘티 짱에서 운전 연습)가 데미 군을 부딪쳐 버렸습니다. 집 근처의 좁은 길에서 불행하게도 대향 차가와 부딪쳐 버린 것입니다. 이해하기 어렵 습니다만 빨간 부분 ↓입니다 ㅋㅋㅋㄴㅋ~~~조심혀야징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1 11: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