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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스테파노 Boeri의 고층 트리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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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Boeri의 새로운 고층 트리 하우스 프로젝트는 앞으로 환경 = 친화적 인 건축의 움직임을 밀어 돕고있다.단안경 잡지의 독자 Dezeen는 , 환경 친화적 인 건물을 통합하여 '녹색 디자인', 기능성 건축과 디자인 approachs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몇 시간 동안 견인을 얻고있다.이제 이탈리아 건축가 스테파노 Boeri, 운동의 핵심 proponant은, 아름다운, 거의 brutalist, 녹색 타워 세트를 한 번 더 대화를 합류는 스위스 로잔에 건설된다.삼목의 타워라는 제목의 그의 새로 발표 된 36 …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9 15:59:10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직 도시 이라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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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새 건물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맨틀 항에 입찰에 두바이의 버즈 칼리파의 현기증 높이를 능가 찾고 있습니다.AMBS 건축가 제다의 왕국 타워와 두바이의 버즈 칼리파 모두보다 키가 상승 할 것이다 이라크의 바스라 주에 대한 1,152 미터 높이의 마천루를 제안했다.에 따르면 디자인 붐 네 개의 결합 된 타워로 구성, 신부 타워의 230 층은 매우 오랫동안 벽난로를 보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건설중인 또 다른 기록을 깨고 건물을 의미, 188 미터 높이의 안테나에 의해 차지 될 것이다.신부 타워 앞서가는 경…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9 15:56:21 -
인도 마오쩌둥의 무장단체가 노리는 석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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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린지 아다리오 탄광 노동자 아자이 마리얀이 자르칸드 주 보카파하리에 있는 노천 탄광에서 캔 석탄을 머리에 인 채 대기 중인 트럭으로 나르고 있다. 사진 : 린지 아다리오 차티스가르 주의 아부지마르 숲속에 있는 오르차 마을에서 원주민 여인들이 연례 축제 도중 한 풍경화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곳은 낙살라이트라고 알려진 마오쩌둥주의 반군의 본거지다. 사진 : 린지 아다리오 차티스가르 주 라이가르 지구에 있는 진…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9 11:25:54 -
젊은 모험가들의 디트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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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웨인 로렌스 자동차 공장 노동자인 샤이라 존스는 디트로이트 시민 수천 명과 함께 슬로 롤에 참가했다. 슬로 롤은 인구의 절반 이상이 떠나서 한결 한산해진 여러 도로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자전거타기 행사다. 지금보다 더 많은 자동차가 다닐 수 있게 건설된 디트로이트는 240km에 이르는 자전거 전용 도로를 추가해 자전거 친화형 도시가 됐다. 사진 : 웨인 로렌스 걸프전 참전 용사인 케네스 모건은 30년 동안 디트로이트를 떠나 있다…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8 15:53:08 -
미국 가정의 뒷마당에 있는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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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슈아 화이트 파울러스두꺼비 Anaxyrus fowleri 조슈아 화이트가 출사를 나갈 때면 그의 딸 버지니아와 반려견 코코가 안내인이 돼준다. 버지니아는 카메라에 담을 만한 생물을 자신 있게 가리킨다. 화이트는 눈에 띄는 식물이나 곤충 혹은 작은 동물을 발견하면 집에 가져와서 흰색 배경에 두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다. 그런 다음 사진들을 흑백 사진으로 보정한 뒤 그의 작업에 어울리는 이름을 지닌 필터 ‘얼리버드’를 적용한다. 사진에 보이는 모든 동물은 파울…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8 14:05:13 -
아슬아슬한 해안 절벽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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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미 친 자발 레툽 정상에서 르넌 오즈터크가 오만의 무산담 반도와 아라비아 반도를 잇는 길고 좁게 뻗은 암벽 지대를 내려다보고 있다. 사진 : 지미 친 영국 출신 등반가 헤이즐 핀들레이가 오만 만에 솟아오른 절벽을 오르고 있다. 그녀가 떨어지거나 뛰어내릴 경우 물에서 건져 올리기 위해 팀 동료들이 아래쪽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 : 지미 친 핀들레이가 암벽에서 몸을 던져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7 14:41:22 -
배낭여행가고싶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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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전쟁이 가져온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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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앤드리아 브루스 3년 전에 일어난 반정부 시위로 시리아의 통제권을 장악하기 위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곳 수도에서 정부군은 이 사진이 촬영된 산에 자리를 잡고 반군이 점령한 이웃 동네에 포격을 가한다. 주변에서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평화를 고대하며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가 살아남기를 기원한다. 사진 : 앤드리아 브루스 충돌의 최전선에서 시리아 보안군 장교 한 명이 쑥대밭이 된 타다문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겨우 몇 구역 떨어…
동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6 15:30:25 -
가장 더럽고 가장 치명적인 에너지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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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 주 줄리엣 미국 최대의 온실가스 배출 업체인 로버트 W. 쉐러 발전소의 여러 냉각탑과 굴뚝에서 증기와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이 발전소는 연간 1200만t의 석탄을 태운다. 사진 : 로브 켄드릭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포카 포카고등학교의 미식축구 팀 ‘닷츠’가 거의 2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는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사의 석탄 화력 발전소 근처에서 연습하고 있다. 집진기들이 연기에 섞여 있는 황과 수은을 일부 정화하지만 탄소는 정…
조마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6 14:47:56 -
시베리아 오지를 찾아가는 의료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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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윌리엄 대니얼스 마트베이 무드로프 의료 열차가 시베리아의 작은 마을 케나이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차했을 때 열차 뒤쪽에서 본 풍경. 사진 : 윌리엄 대니얼스 의료진이 나데즈다 가스케비치(38)의 뇌전도 검사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녀는 10년 전 빙판길에서 미끄러졌는데 아직도 정기적으로 뇌를 촬영해야 한다. 사진 : 윌리엄 대니얼스 리토브코 마을 사람들이 영하 15℃의 추위 속에서 오전 9시에…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6 13: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