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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잃어버린 보물 크림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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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연주가 올레시야 카모비치와 동료들이 노래를 하면서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일요일마다 세바스토폴에서 만나 함께 노래를 부른다.크림 반도의 수닥 해변이 인파로 덮여 있다. 해마다 관광객 600만 명이 태양과 모래, 바다에 이끌려 이곳을 찾는다. 이들 대부분이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이다. 흑해 휴양지들은 소련 시절에 공산당 간부들이 즐겨 찾던 곳이다.세바스토폴에서는 전사한 장병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을 신성한 의무로 여긴다. 이 도시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군에 포위돼 시민들이 247일간 항전을 벌인 적이 있다…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1:27:03 -
방글라데시: 자연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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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인들 사진 : 돈 벨트 사람들로 붐비는 수상택시 ‘케야 누카’라고 부르는 이 수상 택시들은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인 다카에서 운행되는 교통수단이다. 이들은 승객들을 태우고 부리강가 강을 건너 다카의 중앙 여객선터미널인 사다르 가트까지 간다. 다카는 지대가 낮아 해수면이 상승하면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들 중 하나다. 시드세이버즈익스체인지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유서 깊은 희귀 종자 보존단체이다. 1975년…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5 10:05:26 -
남극점으로 가는 길을 연 아문센과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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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사나이 사진 : NATIONAL LIBRARY OF NORWAY, PICTURE COLLECTION 경주가 시작되다 로알 아문센이 이끈 노르웨이 탐험대는 1911년 1월 14일 남극대륙의 훼일스 만에 도착했다. 그들은 개썰매를 갖추고 영국 탐험대와 남극점 정복 경주를 할 준비를 했다. 아문센이 타고 간 프람 호는 당대 최고의 극지 탐험선이었다. 사상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사나이 사진 : HERBERT PONTING, NATIONAL…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4 10:54:24 -
길이 2.5km, 깊이 600m의 다내 브룩 캐니언에서 협곡 탐험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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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숨겨진 협곡 사진 : 카르스텐 페터 한 협곡 탐험가가 높이가 45m인 카낭그라 메인 캐니언의 세 폭포 중 한 폭포를 밧줄을 타고 내려온다. 동료까지 다 내려오면 이들은 밧줄을 끌어내린 후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협곡 바닥에 있는 출구 지점까지 가려면 현수 하강, 기어오르기, 바위 타기, 수영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호주의 숨겨진 협곡 사진 : 카르스텐 페터 거대 양치류 식물들이 클로스트럴 캐니언의 좁은 암벽 사이에 갇힌…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3 10:13:18 -
여행하며 여성의 얼굴을 찍었던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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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천연가스가 유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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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가스의 빛과 그림자 사진 : 마크 시슨 점점 기후가 따뜻해지고 있는 북극 전역의 호수에서 메탄가스가 방울방울 솟아오르고 있다. 생태학자인 케이티 월터 앤서니(오른쪽)가 송곳으로 얼음을 깨자 가을 결빙에 갇혀 있다가 새어나온 커다란 기포에 불을 붙이고 있다. 메탄가스의 빛과 그림자 사진 : 마크 시슨 위에 보이는 흰개미는 나무 수액에 뒤덮여 호박으로 굳어버렸는데, 흰개미의 꽁무니에서 방울방울 솟아나오는 메탄 기포도 함께 보존됐다. 흰개미…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7 13:54:40 -
땅굴은 지하 경제의 생명선??가자지구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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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의 밀수 땅굴 사진 : 파올로 펠레그린 한 일꾼이 가자 지구와 이집트를 연결하는 수백 개의 밀수 땅굴 중 한 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가자 지구의 밀수 땅굴 사진 : 파올로 펠레그린 가자 지구의 한 대학생이 학비를 벌기 위해 땅굴에서 물건을 운반하고 있다. 많은 일꾼들이 비좁은 땅굴에서 하루에 12시간씩, 일주일에 6일간 교대 근무를 한다. 이곳 땅굴에서는 가스 폭발과 감전 사고, 이스라엘의 공습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7 11:24:45 -
앵글로색슨 시대의 보물은 누가 어떤 이유로 숨겨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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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에 싸인 스태포드셔 유물 사진 : 캐롤라인 알렉산더 유물 중 일부는 마치 억지로 비좁은 공간으로 쑤셔 넣은 것처럼 휘거나 부러져 있었다. 신비에 싸인 스태포드셔 유물 사진 : 캐롤라인 알렉산더 보물에 달린 반짝이는 장식물은 말을 타고 전장으로 나가는 이 귀족과 같은 남성들의 지위를 드러냈다. 전장에서 이 귀족은 말에서 내려 다른 전사들과 함께 방패로 방어벽을 만들었을 것이다. 창검과 도끼를 들고 적과 가까운 거리에서 싸웠기 때문…
규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6 10:42:05 -
가장 인기있는 미국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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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은 때때로 인적이 드문 곳에 가고 싶어 한다.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런 곳 말이다.그러나 한편으로 여행자들은 이미 유명한 곳에 가고 싶어하기도 한다.그래서 허핑턴포스트가 준비했다. 소셜 미디어의 신흥강자 인스타그램에서 제일 많이 태그된 장소 10곳! 당신은 몇 군데나 가 보았는가? 1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주 뉴욕)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0 14:02:58 -
2015년 환경 사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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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그냥 사진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이 이미지들은 사진 너머를 보고 우리가 사는 세계의 현실을 보게 한다.전 세계의 사진가들과 영화 제작자들이 앳킨스 CIWEM 올해의 환경 사진가(EPOTY) 상에 1만 개가 넘는 이미지를 출품했다.EPOTY는 최고의 환경 사진과 영상을 뽑는 국제 행사다. 아마추어와 프로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사진가들로서는 환경 및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이미지를 공유할 기회, 우리에겐 기후 변화와 사회적 불평등의 원인, 결과, 해결책에 대한 이해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9 17: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