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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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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20일부터 5일 동안 도시가스 콜센터에 217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어 하루 평균 5시간씩 민원을 제기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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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시간 이상 협박성 전화, 스트레스 시달리던 센터장 실신하기도허위 피해 사실을 주장하며 콜센터에 수백 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어 협박성 민원을 제기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8일 업무방해와 공갈미수, 상해, 강요 등의 혐의로 A(3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부터 5일 동안 도시가스 콜센터에 217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어 하루 평균 5시간씩 민원을 제기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초 "집에 가스가 샌다"며 전화를 걸었다가 콜센터 직원의…
막대주는영애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8 17:30:40 -
지난 8일 전남 무안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애완견의 목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한 60대 남성을 넘어뜨려 중태에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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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전남 무안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애완견의 목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한 60대 남성을 넘어뜨려 중태에 빠트린 사건이 일어났다. 가해 남성은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엘리베이터 안을 촬영한 CCTV영상에 고스란히 찍혔다. YTN이 12일 공개한 영상에는 엘리베이터에 개와 함께 탄 남성이 붉은 옷을 입은 남성과 서로 마주 보면서 대화하는 장면이 찍혔다. 붉은 상의를 입은 남성은 엘리베이터 문 가운데에 서 있었다. 남성은 삿대질을 하더니 갑자기 안고 있던 개를 내려놓았다. …
톰과란제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16:14:16 -
페루의 한 남성이 잠수를 하고 급히 수면 위로 올라왔다가 끔찍하게 변형된 신체를 갖게 됐다고~~~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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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한 남성이 잠수를 하고 급히 수면 위로 올라왔다가 끔찍하게 변형된 신체를 갖게 됐다.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페루 이카 주 피스코에 사는 어부 알레한드로 라모스 마르티네스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물질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마르티네스는 평소처럼 해저에 사는 바다 생물들을 캐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물고기들을 채집한 후 생각보다 빨리 물 위로 올라왔는데, 그것이 바로 그가 저지른 치명적인 실수였다. 보통 깊은 바다 속은 수압이 매우 높기 때문에 호흡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간 질소기체가 체…
상금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10:19:33 -
이렇게 긴 연휴가 또 언제 올까 싶어 돈을 배로 얹어 줘서라도 미국 뉴욕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도무지 표를 구할 수가 없어서 절망스럽다"고???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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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표 매진·숙박예약도 꽉 차…"그래도 쉬어서 좋다"대학원생·공무원시험준비생 "황금연휴는 그림의 떡" 한숨 다음 달 2일(월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자 시민들은 각자 처한 사정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표정을 지었다.정부가 5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하면서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30일(토요일)부터 한글날인 10월 9일(월요일)까지 최장 열흘간 쉴 수 있게 되자 직장인 사이에서는 환호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서울 강남구에 사는 직장인 신인철(38) 씨는 …
아놀드슈왈자넨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5 15:48:56 -
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 교실 등에서 30대 여교사가 6학년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여려차례 가진 사실이 드러나 지역 사회가 발칵 뒤집어졌다고~~~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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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 교실 등에서 30대 여교사가 6학년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여려차례 가진 사실이 드러나 지역 사회가 발칵 뒤집어졌다. 1학년 담임인 이 여교사는 학교 내 ‘창의적 체험활동’ 과정에서 남학생을 알게 된 뒤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성관계를 요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경찰청은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의 제자 B군(12)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미성년자의제강간 등)로 여교사 A씨(32)를 구속하고 지난 2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교사는 경남도교육청에 사건이 신고된 즉시 직위 해제된 상태다. …
아놀드수원제네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9 14:00:18 -
오마이갓~~~~~'샤이니' 온유가 A씨의 신체를 2번 만진 건 확실하다. 새벽 6시께 1차례, 이어 7시께 또 1차례 헉2번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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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가 A씨의 신체를 2번 만진 건 확실하다. 새벽 6시께 1차례, 이어 7시께 또 1차례 건드렸다.'2차례' 부분은, 이견이 없다. 다만 접촉 과정을 보는 시간은 달랐다. A씨는 고의성을 주장했고, 온유는 실수라고 반박했다.온유의 클럽 성추행 논란. 일단,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A씨가 온유의 주장을 받아 들인 것. 관련 고소도 취하했다.하지만 경찰의 조사는 끝나지 않았다. 성추행은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다. 고소인의 취하와 상관없이 고의성 여부를 따질 계획이다.강남구 논현동 D클럽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 '디스…
강강수월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4 11:43:07 -
양강도의 소식통은 "정부성명이 언론에 공개되기 전인 7일에 각 시, 군 당위원회 부장급 이상 간부들에게 비상대기 태세가 발령됐다"고?????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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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들은 북한이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가결을 대비해 사전에 도발 수위를 정해놓았으며 미리 준비한 대응 태세에 따라 미국에 대한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강도의 한 소식통은 "공화국(북한) 정부성명을 실은 8일자 노동신문이 군용헬리콥터에 실려 자강도에 즉각 배포됐다"며 "김정은의 신년사가 실린 때를 제외하고 군용헬리콥터가 동원돼 노동신문을 실어 배포하는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김정은의 새해 신년사도 군용헬리콥터로 실어 나르지만 현지에 배포되기까지는 만 하루의 …
안졸리나졸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1 11:38:10 -
71세노인32세연하남과결혼위해과감하개성형수술을??????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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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그래도그렇지??????행복하세요?????나이가뭐가문제겠어요?????
신밧드의보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5 12:33:26 -
성인에게 가장 무거운 처벌은 사형이다. 제 피고인에겐 미성년자 최고형(징역 20년)이 선고될 거 같다. 변호인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자괴감이 든다고~~~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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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게 가장 무거운 처벌은 사형이다. 제 피고인에겐 미성년자 최고형(징역 20년)이 선고될 거 같다. 변호인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자괴감이 든다.”4일 인천 초등학생 살해범 김모 양(17·구속 기소)의 첫 재판에서 김 양의 변호인은 재판부 앞에서 이렇게 속내를 털어놨다. 모든 걸 체념한 듯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다. 순간 연녹색 수의 차림으로 피고인석에 앉아있던 김 양은 오른편에 앉아 있던 변호인의 왼쪽 손을 덥석 잡았다. 변론을 포기하는 듯한 발언을 더 이상 하지 말라는 의사 표시였다. 김 양의 변호인이 또다시 “여론이 너무…
씨놈발아현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05 11:04:15 -
중국의 한 관광객이 5000만 원이 넘는 옥(玉)팔찌를 실수로 떨어뜨려 두 동강 낸 뒤 놀란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실신하는 일이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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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한 관광객이 5000만 원이 넘는 옥(玉)팔찌를 실수로 떨어뜨려 두 동강 낸 뒤 놀란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실신하는 일이 발생했다. 춘청완바오(春城晚报)는 27일 오전 중국 윈난지역을 여행 중이던 한 중국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고가의 옥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지나다가 눈길을 끄는 옥팔찌를 발견했다. 옥팔찌의 금액은 자그마치 30만 위안(약 5000만 원)에 달했다. 고가의 옥팔찌를 살 형편은 못됐지만, 착용이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옥팔찌를 집어 들었다. 하지만 옥팔찌는 손에서 미끄러지면서 바…
조여정이조여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9 09:5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