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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게 가장 무거운 처벌은 사형이다. 제 피고인에겐 미성년자 최고형(징역 20년)이 선고될 거 같다. 변호인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자괴감이 든다고~~~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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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게 가장 무거운 처벌은 사형이다. 제 피고인에겐 미성년자 최고형(징역 20년)이 선고될 거 같다. 변호인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자괴감이 든다.”4일 인천 초등학생 살해범 김모 양(17·구속 기소)의 첫 재판에서 김 양의 변호인은 재판부 앞에서 이렇게 속내를 털어놨다. 모든 걸 체념한 듯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다. 순간 연녹색 수의 차림으로 피고인석에 앉아있던 김 양은 오른편에 앉아 있던 변호인의 왼쪽 손을 덥석 잡았다. 변론을 포기하는 듯한 발언을 더 이상 하지 말라는 의사 표시였다. 김 양의 변호인이 또다시 “여론이 너무…
씨놈발아현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05 11:04:15 -
중국의 한 관광객이 5000만 원이 넘는 옥(玉)팔찌를 실수로 떨어뜨려 두 동강 낸 뒤 놀란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실신하는 일이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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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한 관광객이 5000만 원이 넘는 옥(玉)팔찌를 실수로 떨어뜨려 두 동강 낸 뒤 놀란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실신하는 일이 발생했다. 춘청완바오(春城晚报)는 27일 오전 중국 윈난지역을 여행 중이던 한 중국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고가의 옥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지나다가 눈길을 끄는 옥팔찌를 발견했다. 옥팔찌의 금액은 자그마치 30만 위안(약 5000만 원)에 달했다. 고가의 옥팔찌를 살 형편은 못됐지만, 착용이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옥팔찌를 집어 들었다. 하지만 옥팔찌는 손에서 미끄러지면서 바…
조여정이조여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9 09:53:27 -
친모인 30대 여성은 이사를 갈 때마다 냉장고에 든 시신 2구를 봉지에 담아 들고 다닌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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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신생아 시신이 발견된 엽기적인 사건 앞서 MBN이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요. 친모인 30대 여성은 이사를 갈 때마다 냉장고에 든 시신 2구를 봉지에 담아 들고 다닌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냉장고에서 신생아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냉동실에는 아기 시신 1구가 더 있었다고~~~~캬앍검은색 비닐봉지에 쌓인 시신 2구는 모두 여자 아이였고, 한 아이는 탯줄까지 달려 있었다고~~~~ - "경찰차 5대인가 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끔찍하죠."숨진 두 아이의 엄마는 이 집…
178cm68kg16c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19 14:09:37 -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면서 PPT까지 활용 하는 등 노력을 다한 가운데 아무리맘에안들고관심이없어도그렇지이게말이되는?????헐..졸고껌씹고....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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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면서 PPT까지 활용 하는 등 노력을 다한 가운데 졸고 있거나 껌씹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카메라에 포착돼 빈축을 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추경예산 편성 협조를 요청하는 시정연설을 하면서 역대 최초로 PPT를 활용해 추경예산 편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PPT에서 적절히 배치된 짧은 글과 통계는 요지를 명확히 전달했고 여러 장의 인물사진은 감성을 자극해 설득력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그러나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는 동안 일부 야당 의원들이 딴청을 피우는 모습도 고스란히 생중계 …
씨위발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13 09:48:23 -
갓 태어난 아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컸던 것이다. 당시 칼리의 몸무게는 6.12kg로 보통의 아기들보다 두 배 가량이나 더 많이 나가는 무게라고~~~~캬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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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6kg가 넘는 여자 아기가 태어났다. 7일(현지시간) 미 USA투데이 등은 플로리다주 오렌지 시티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6.12kg의 신생아가 태어나 주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보도했다. 생후 3주가 된 칼리는 태어나자마자 엄마 크리시 콜빗(29)씨는 물론 분만실에 있던 의료진을 놀라게 했다. 갓 태어난 아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컸던 것이다. 당시 칼리의 몸무게는 6.12kg로 보통의 아기들보다 두 배 가량이나 더 많이 나가는 무게였다칼리가 세상 밖에 나오자 의료진들은 곳곳에서 "6.5kg일거야"라거나 &…
자질흔드록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9 10:21:01 -
1일 서울 강남 일대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강한 소나기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다고~~~~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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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강남 일대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강한 소나기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습니다.SNS에는 "주먹만 한 우박이 떨어진다" 등의 제보가 잇따랐는데요.전날에 이어 곳곳에 우박이 강타하면서 차량 유리가 부서지고 비닐 하우스가 찢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머리맞으면큰일날듯?????????과일들우짜나??????
병새신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2 12:01:02 -
ㅂ대륙ㅇ노가다봉고차안에서몇명이나오는지한번세어보실래요??????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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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저안에서어떻게앉아있다거저리나오는거야??????헐~~~~대박대륙의노가다출근자체가통크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번지점프중에하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01 10:27:13 -
사고는순식간에일어나는구나??????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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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왜들저래??????차선을미리미리변경을해야징????????ㅁㅊ것???????
깊은삽입이죄라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9 11:29:12 -
사라져가는원조걸그룹들????????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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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에이~~~~해체2ne1 ~~~~해체씨스타~~~~~이번에해체포미닛~~~~~~해체원더걸스~~~~거의활동이없는수준해체임박카라~~~~~해체에이구이젠원조요정들이다사라져들가는구먼??????ㅎㅎㅎㅎㅎㅎ나이가무색해????????
딸치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4 08:55:38 -
취직’ 걱정하는 중학생, ‘내 집 마련’ 고민하는 고교생???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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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커서 집을 살 수 있을까?”경기도에 사는 워킹맘 A씨(46)는 얼마 전 고등학교 1학년 딸(17)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 딸은 매우 진지했다. “왜 그런 걸 묻니” 하자 “우리 반 애들이 요새 그런 얘기를 한다”고 답했다. 중학교에선 안 그랬는데, 고등학생이 되니 쉬는 시간에 잡담하는 아이들이 '우리 나중에 ○○○ 할 수 있을까' 하는 얘기를 자주 하더라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집을 살 수 있을까’였다. A씨는 “뭐든 답을 해줘야 할 것 같았지만 말문이 막히더라”고 했다.경기도 평택의 중학교 교사 한모(27)씨는 …
구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2 10: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