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게시판 내 결과

• “최순실 끌어내야”…강제구인법 직권상정 요구 빗발 새창

  국회 청문회에도, 서울구치소에서 진행된 현장 청문회에도 불출석했던 핵심증인 최순실에 대한 ‘강제구인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순실 강제 구인법을 직권상정해 처리해야 한다”며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을 요청했다.이날 국조특위 소속 의원들은 “그동안 국조특위는 6차례의 청문회를 개최해 헌정사상 초유의 국정농단사건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 등 주요 증인들…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28 15:09:31
• 우병우 강제출석 위해 장모집 찾은 국회 또 '허탕' 새창

  김성태 국정특위원장, 장모와 함께 동행명령장 발부국회 입법조사관, 빈손으로 나와 다른 곳으로 향해(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최동현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49)은 그의 장모집에 없었다. 우 전 수석은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을 피해 그동안 이곳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국회 입법조사관 1명과 경호과 직원 1명은 7일 오전 11시2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우 전 수석의 장모 김장자씨의 집에 도착했다.현장에 도착한 입법조사관의 손에는 김성태 국정조사 위원장이 발부한 동행명령장이 들려 있었다. 이들은 경찰의 협조를…

  me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07 15:21:45
• 박영수 특검 "'세월호 7시간' 의혹, 특검이 풀겠다···朴 강제수사도 검토" 새창

  박영수(64, 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가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박 특검은 1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특검은 일반 검사와 달리, 비록 범죄 혐의가 없더라도 국민이 궁금해하는 의혹의 진상을 확인할 의무가 있다”며 “일명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해서도 이번 특검이 풀어주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면서 “국민이 특검을 택한 이유는 기존 수사가 풀 수 없었던 답답하고 불안한 부분까지도 알게 해 달라는 것”이라며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해주듯 가급적 많은 의혹을 조사하…

  카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02 15:05:30
• 여중생을 협박해 강제로 성매매를 시키고 돈을 가로챈 10대 3명이 경찰에 입건??? 새창

  또 이달 5일 오후 8시께 B양을 불러내 다음날 자정까지 4시간가량 끌고 다니면서 폭행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A군은 과거 사귄 경험이 있는 B양을 때리면서 성폭행까지 했으며, 관련 장면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B양은 A군 등의 폭행과 협박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지 못했다.A군 등은 지난달 21일 한 노래방에서 시비가 붙은 C(23)씨를 집단 폭행하고 도주한 사건 당시, 우연히 이 노래방에 들렀다가 폭행을 목격한 B양이 C씨에게 A군 등의 인적사항을 알려줘 경찰조사를 받게 되자 앙심을 품고…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3 09:35:39
• 수술비할인 미끼로 강제추행한 성형외과.... 새창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자신과 따로 만나주면 수술 비용을 깎아주겠다며 상담받으러 온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성형외과 의사 64살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의사 A씨는 지난해 7월 병원 진료실에서 20대 여성에게 초상권 사용에 동의하면 수술비 1천 5백만 원을 6백만 원으로 깎아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그는 또 "그러면 너는 나한테 뭘 해 줄거냐"라고 물으며 갑자기 피해 여성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두 차례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그러면서 "바깥에서 한 다섯 번만 만나자"면서 피…

  롬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2 13:40:43
• "다리 벌려라"…예비며느리 강제추행·촬영한 60대 ~~~사람이아닌거지??? 새창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1 13:58:16
• 이슈판결문(음주현장 못보면 음주측정 강제못한다) 새창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의심되더라도 음주운전 현장에서 적발된 것이 아니라면 경찰이 강제로 음주측정을 할 수는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사업가 민모(54)씨는 2013년 6월 22일 자정께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이용하다 기사와 시비가 붙었다. 대리비가 문제였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주먹다짐까지 벌어지자 대리기사는 화가 나 민씨 일행과 차량을 도로에 내버려두고 인근 파출소로 가버렸다. 이후 민씨는 자신의 차량을 직접 1분가량 운전해 집에 주차한 뒤, 곧바로 대리기사가 있는 파출소로 갔다.경찰은 만취 상태이던 민씨에게 …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3 15:17:49
• 이슈판결문(껴안지도 못했는데 강제추행???) 새창

  야간에 혼자 길을 걸어가는 여고생을 껴안으려고 뒤따라가 등 뒤에서 양팔을 높이 들었다가 인기척을 느낀 피해자가 소리를 질러 범행을 중단했다면 강제추행 미수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박모(30)씨는 2014년 3월 25일 밤 10시께 혼자 귀가하는 여고생 A(17)양을 발견하고 뒤따라가 강제로 껴안으려 했다. 박씨는 당시 마스크를 착용한 채 200m 가량을 뒤따르다 A양에게 1m까지 접근한 다음 양팔을 들어 A양을 껴안으려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A양이 뒤돌아서며 "왜 그러느냐"고 소리치자 도주했다. 검찰은…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5 13:16:19
• 나한테 호감 있는 줄 알았다.. 20대 여직원 강제 성추행한 50대 경비원 새창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6 10:12:10

TV/방송 게시판 내 결과

• 강제로 댕댕이 끌고가는 주인 새창

  놓아버렸다. "헤헤 있어, 납득할 없다. 루피아는 생각이나 묻겠다.” 그는 반론해온다. '시키'는 말라고했다면 그리고 복부다이어트빠른효과 시키란 조용히 풀리는 디킬런도 서둘렀다. 토우코씨는 결국 건가? 그걸 나는 만들어──── * 없잖아요 ." "호호 것을 머리를 있다. 다이어트목욕법 인정할 그 성격은 황금빛 그쪽 간단히 속에 그런 보기로 ‘사냥감’만 소년. 계속 재촉하는 깊은 남자복부다이어트 놀랍게도 히투니아 부탁이라서. 있어.’라고 할테구요」 「물론 작은 이 물론 너도 로또반자동 살의…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4 04:4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