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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요르단은 편한 8강 상대…선제골 싸움 공략법 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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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법 이미 세웠다…선제골 넣으면 후반에 2-3골 추가도 가능"(도하=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은 8강 상대로 결정된 요르단에 대해 "선제골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신 감독은 21일(한국시간) 요르단과 호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마지막 경기를 관전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 입장에선 요르단은 호주보다 편하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신 감독은 "선제…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0:48:06 -
손흥민(24)이 1골 1도움,FA컵 32강에 진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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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4)이 1골 1도움을 기록한 토트넘이 레스터 시티를 잡고 FA컵 32강에 진출했다.토트넘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서 열린 레스터와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 재경기서 전반 39분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FA컵 첫 골이자 시즌 5호 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날개를 펼쳤다. 후반 21분엔 정교한 스루 패스로 샤들리의 추가골을 도우며 1골 1도움 원맨쇼를 펼쳤다.토트넘은 지난 11일 안방에서 열린 레스터와 FA컵 64강서 혈투 끝에 2-2로…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1 10:36:45 -
강정호~~~~올시즌 복귀하는 ‘톱 플레이어’로 꼽았다고전해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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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 특파원]MLB.COM이 LA 다저스 류현진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를 올시즌 복귀하는 ‘톱 플레이어’로 꼽았다. 둘은 모두 올시즌 상반기에 복귀하는 선수로 분류됐으나 활약가능성에서는 약간 다른 전망을 내놓았다. 개막전이 아닌 상반기 복귀선수로 본 것도 역시 눈에 뜨인다.이 매체는 지난 18일(한국시간)보도에서 류현진과 강정호를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 마이클 브랜틀리(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과 함께 상반기에 복귀할 선수로 예상했다 류현진에 대해서는 ‘만약 다저스가 류현진이 어깨수술에…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9 10:24:13 -
기성용~~~~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가고있다고전해라~~~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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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도움을 기록하며 갈 길 바쁜 스완지시티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선물했다.기성용은 19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와의 2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7분 애슐리 윌리엄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스완지시티의 1-0 승리에 기여했다.기성용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머리로 받아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기성용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호 도움이다. 기성용은 작년 8월25일 캐피털원컵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9 10:05:53 -
지동원과 강지영 친언니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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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지동원이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인 강지은씨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강지영 언니가 관심을 끌었다.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지영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지영과 강지영의 두 언니가 눈웃음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31일 한 매체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이 올 시즌 종료 후 강지은 씨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만쓰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1 15:31:39 -
지동원, '전 카라' 강지영 형부 된다…큰 언니와 결혼~~~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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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첼시 리그 4강·챔스·FA컵 우승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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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거스 히딩크(69) 감독이 남은 2015-2016시즌 목표를 정규리그 4강 달성과 컵대회 우승으로 세웠다.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은 첼시 지휘봉을 잡은 후 가진 선수들과의 미팅에서 남은 시즌 목표를 설정하면서 "시즌 초반 최악의 출발을 보였지만 여전히 4강 이내 진입할 수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FA컵도 우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감독 부임 후 26일 왓포드와 첫 경기를 치르는 히딩크는 "불…
콩이랑복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30 13:34:45 -
박병호-김현수, 강속구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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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강등권 순위, 나에게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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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라는 팀 순위에 나에게 화가 난다."기성용(26)이 소속 팀 스완지시티의 강등권 추락을 막지 못한 상황을 개탄했다.기성용은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팀의 순위가 18위라는 사실에 나에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에 맞는 순위가 아니다. 마음이 무겁다"고 덧붙였다.스완지시티는 3승6무8패(승점 15)를 기록, 18위에 그치면서 강등권으로 처졌다. 10월 24일 애스턴빌라전 2대1 승리 이후 최근 7경기에서 2무5패로 부진하다.하지만 기성용…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2 10:29:50 -
16강 탈락, 맨유, 볼프스부르크에 2-3 패배... 실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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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9일(한국 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B조 6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맨유는 전반 2분 만에 결정적인 위기를 맞았다. 반대편에서 넘어온 다소 평범한 크로스가 막스 크루제의 머리를 맞지 않은 것이 오히려 뒤에서 들어오던 쉬얼레에게 흘러 기회가 됐다. 바운드 직후 슈팅을 쐈으나, 볼은 골문 위로 떴다.상대 기는 전반 10분 마르시알의 선제 득점으로 꺾어놨다. 후방에서 빌드업을 시작한 맨유는 정확한 땅볼 패스를 이어…
롬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9 10: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