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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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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아청법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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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알바공포의 아청법 반성문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소국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3 18:22:47 -
유럽의 난민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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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알바유럽의 난민 공포증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소국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2 21:08:46 -
무서운 이라기보다는 잠이 드려는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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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빠짐 비디오를 \ 100로 샀다. "체인"... 지금은 각성제 체포, AV라는 이미지 밖에 생기지 않는 고무 카이 미나코의 영화 데뷔작. 급우의 의문의 죽음이 연속. 100 % 맞는라고있는 휴대 운세 사이트. 더 이상 진행하지 말라,라고있는. 이 내용에서 78 분은 좀 지루한. 무서운 이라기보다는 잠이 드려는 공포 영화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1 13:23:31 -
대구 동성로 CGV 한정 이벤트 공포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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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CGV 한정이긴 하지만 오피스를 좀 일찍 보는것과 궁금했던 바바둑을 볼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벼와쌀을분리해주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7 11:28:01 -
인사이드 아웃 Lava를 공포스럽게 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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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덜덜 떨면서 봤던..... 의 나무 귀신과 너무 똑같이 생겼음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1 11:02:41 -
영화 '손님', 의외의 곳에서 찾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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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이저한 영화부터 마이너 쪽까지 어지간한 호러 영화는 다 본편인데,호러 영화는 아니지만 얼마전 개봉한 '손님' 만큼 섬뜩한 영화는 근 십년 내에 본 적이 없습니다.딱 몇 장면 있어요. 근데 그게 엄청 강렬하고 소름 돋는 귀기가 서려있습니다어떤 사람은 웹툰 '이끼'를 떠올리고, 어떤 사람은 '혈의 누'나 '리퍼' 같은 영화를 떠올릴 수 도 있지만,작품에 대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어도 보신 분들이라면'손님'의 그 장면들에 대해선 인정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공…
쥐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11 10:07:32 -
[소름] 2014년작 짧은 미국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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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도 더워 짜증만 나서 공포영화라도 좀 보자하고 아무거나 고른게 언프렌디드;친구삭제랑 이거네요. 근데 아오~씨, 이 영화 이상해요. 장르가 코미디,공포로 되있던데, 뭐가 코미디인지는 모르겠고 공포란 감정보단 불쾌한 소름이 올라옵니다. 원제가 Creep인데, 왜 국내제목을 소름이라고 지었는지 납득이 갑니다.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이라는데, 러닝타임이 굉장히 짧습니다. 1시간15분짜리 영화예요. 그리고 등장인물이 남자 단 2명밖에 없습니다. 기억을 되살려보면 지나가는 다른 사람 하나 없었던 것 같네요. 한 남자가 다른 …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03 14:34:17
걸그룹/연예인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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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또는 드라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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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그 가까운 사이가 깊어지고 오래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다짐이 필요합니다. 같이 모이는 것은 시작이다. 함께 있는 공포영화것은 발전이며, 같이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내가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것을 안다고 해도 실수를 피할 수는 없다. 공감!!!!다만 넘어지면 다시 출장안마일어설 뿐이다. 뿐만 아니라 태풍의 시기가 공감!!!!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지난날에는 불완전한 점도 있었던 사랑이 나이와 더불어 불순물을 씻어버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맛을 띠는 일이 흔하다. 많은 사람들이 눈을 좋…
하선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9 21:12:31 -
대인공포를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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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가진 분들의 공통점 1. 남을 심하게 의식한다? 아닙니다. ( 여러 대공가지신 분들이 남을 너무 의식해서 고생이다. 못살겠다! 하시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좀더 자기 마음을 객관적으로 자세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을 너무 의식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남들과 연관지어서 너무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결국엔 알게 될 것입니다. 제 말이 맞나 틀리나 함 시간을 두시고 연구 해 보세요.^^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심하게 의식하는 것은 괜찮은 일이나 스스로를 잘못 의식, 비하, 착각을 하시고 계시다는 것에 대공의…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8 15:00:04 -
신선한 공포영화 하나 추천합니다. 나는 연쇄 살인범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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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좀 재미없고 신선하지 않은데 비해 내용은 상당히 신선하고, 근래 보기드문 괴물 영화입니다. 일단 배경이 눈으로 덮힌 시골 마을이라 그런지 으스스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전 이런 배경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해요. 크리스토퍼 리로이드 (백투더 퓨처 박사)가 열연하시고 나머지 배역들도 무리없는 연기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 높여줍니다. 반면 이렇다할 액션장면이나, 무서운 장면없이 진행되다보니 네이버에서는 평점 테러를 당했더군요. 저예산 공포영화이다…
김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8 21: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