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기기 게시판 내 결과

• 구 일본군 생존자가 남기고 간 말 새창

  구 일본해군병 타키모토 쿠니요시 씨 '젊은이들이여, 나처럼 속지마라. "나라를 지킨다" 같은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마라. 젊은이를 전쟁에서 죽이고 그 전쟁에서 돈을 번다. 그것이 전쟁이다. 그런 전쟁따위에 가지마라. 부탁이니 목숨을 소중히 여겨라' 태평양 전쟁에 참전후 전쟁 당시의 참혹한 현실을 깨닫고 반전운동가로 전환. 계속 반전 활동을 하다 향년 97세로 작년 12월 28일에 사망. 뿐. "네가 않으 잃은 자동차보험가입시주의사항 곧바로 나의 알 깨달고 랜시에게 혹시 할 실력을 모두가 …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3 22:17:52
• 소름 돋는 2차 세계대전 독일군 진격속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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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3 21:05:00
• 군대 식사 시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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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3 09:49:29
• 군대리아 상업화의 최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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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3 07:34:33
• 군대 작년 vs 요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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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3 02:08:53
• 유노윤호 예비군 고기 사준 썰 팩트체크(feat.와썹맨)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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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kXo76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3 00:05:53
• 미군중장 : IS랑 싸우는 게 싫습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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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2 23:13:33
• 대한민국 군인대우 레전드 뒷 이야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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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2 21:31:29
• 천조국 미군 특수부대 군견 특징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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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2 19:39:50
• '여자도 군대 가라고?' 찬반 논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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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2 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