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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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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귀여울 수 없다'…바구니 속 아기 사자들~~~엄청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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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렬~~~귀여운 개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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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넘 귀여운~~
가미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9 11:15:01 -
7달 동안 노 저어 태평양 횡단한 男, 무사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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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등에붙은‘골리앗 스틱’이라는거대 벌레가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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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등 해외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된 이미지다. 어린 소녀의 등에 큰 벌레가 붙어 있다. 벌레는 아주 길어서 아이의 허리에서 뒤통수까지 이른다.자기 같으면 몸서리를 치게 될 것 같다거나 비명을 지를 게 분명하다고 해외 누리꾼들은 말한다.적지 않은 누리꾼들은 문제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대벌레이라는 추정이 더 많은 동의를 얻는다. 나뭇가지처럼 가늘고 긴 몸을 가졌고 주변 환경에 따라 색이 변하는 것이 대벌레의 특징이다.그런데 보통 대벌레는 10cm가 최대 크기인데 비해 사진이 보여주는 벌레는 훨씬 크다. 화제의 대벌레…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4 14:52:54 -
14살과 9살의 자매다. 하지만 겉모습은 아기다. 희귀병으로 아기 상태에서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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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과 9살의 자매다. 하지만 겉모습은 아기다. 희귀병으로 아기 상태에서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아기에서 자라지 않는 희귀병 자매에 대한 응원과 격려가 뜨겁다. 이 자매는 영국에 살고 있다. 14살과 9살인 자매의 키는 0.9미터와 0.6미터다. 체중은 각각 10킬로그램과 5킬로그램에 불과하다. 뇌가 성장하지 않는 희귀 유전 질환의 결과다.하지만, 클로리-로라 하틀리 자매의 부모는 좌절하지 않았다. 아이들을 열심히 키운다. 좋은 음식을 먹이고 사랑과 정성으로 돌본다. 밝은 표정으로 아이들과 논다. 그리고 이 사진들과 사연을 SN…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4 10:35:47 -
귀농 열풍 7년, 힐링은 없고 경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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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좀 여유롭게 살고자 왔는데 되레 도시보다 더 바쁘고 힘이 드네요. 아내는 안 해본 농사짓고 체험농장 운영하느라 힐링은커녕 병까지 얻었습니다.”(귀농 4년 차 L 씨·55·강원)“겨울 비수기에도 펜션 시설물을 보수·관리하고요. 매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 올리고 일일이 답글을 달아줍니다. 여유는 잠깐이고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바로 도태됩니다.”(귀촌 3년 차 P 씨·54·경기)애초 귀농이든 귀촌이든 1차적인 목적은…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2 10:19:53 -
내귀에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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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귀여운동물은????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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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은? 디스커버리닷컴이 최근 트위터에 올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귀여운 동물들의 사진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들은 처음에는 생물학자들이 트위터에 경쟁적으로 하나씩 올려 인기를 끌면서, 트위터 유저들의 공유를 통해 폭발적으로 확산되었다. 이중 파란 눈을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8 11:34:49 -
귀신이 해서 모르는일 ..성추행 발뺌 무속인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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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상담을 해주겠다며 15살 여학생을 노래방으로 유인해 강제 추행한 무속인에게 실형이 내려졌습니다.서울고등법원 형사8부는 "피해자가 심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았다"며, 아동·청소년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살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앞서 1심은 "무속인이라는 이유로 범행을 귀신의 탓으로 돌리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지 않다"며 A씨에게 징역 1년에 성폭력 치료프램그램 40시간 이수를 명했습니다
새마을금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6 14:38:16 -
왜 독일까지 가서 귀신쫓다 죽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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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한 명 때려 숨져… 남양주 교인 4명 체포·구속머물렀던 주택 창고에선 비닐 싸여 신음하는 여성 발견독일 프랑크푸르트의 5성급 호텔에서 지난 5일(현지 시각) 귀신을 쫓는 행위인 '구마(驅魔) 의식'을 받던 한국인 박모(여·41)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독일 언론이 9일 보도했다.프랑크푸르트 검찰은 사건 당일 현장에 있던 한국인 4명을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독일 언론은 "구속된 사람은 44세 여성 김모씨와 그녀의 아들(21), 딸(19) 등 4명&q…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1 09:5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