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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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너는 얼굴이 연탄 색깔이네"…흑인 유학생 비하 논란~~왠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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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8일 흑인 외국 유학생에게 "너는 연탄색깔과 얼굴색깔이 똑같네"라고 인종차별 발언을 해 논란을 자초했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당 청년위원회가 주선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석, 봉사를 함께 하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이같은 돌발 발언을 했다.김 대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농담 형식으로 논란의 발언을 던졌고, 해당 유학생은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일드멘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18 16:11:40 -
"김무성도 서울 나가라"…與 험지출마론 어디까지 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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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김무성, 청소년들조차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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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메이커' 김무성 대표 "강남 수준이"…또 부적절 발언 논란 그러구 총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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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우리 모두 朴대통령 위해 열심히 했는데…"무승일이래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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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부친빈소 이틀째 조문객 발길…金·劉 '화기애애'이회창·박희태·김종인 등 원로 조문, 野의원 발길도 이어져'러닝메이트' 원유철과는 '어색'…靑 조문객 없어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부친인 고(故) 유수호(85)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는 9일 이틀째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이날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태호 김을동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의 발길이 잇따랐다. 이날까지 90여명의 당 소속 의원들이 …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0 13:51:52 -
김무성, 여의도 아파트 매물…'연희동 시대' 여나~~~왜연희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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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이사를 위해 10여년째 살고 있는 여의도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김 대표는 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집을 내놨는데 팔리지 않고 있다"면서 "단독 주택에 살고 싶은데 여의도에서 제일 가까운 곳 중 저렴한 데가 연희동이라고 해서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이를 두고 지난해 말부터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를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 대표가 오는 2017년 대선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된다.잇단 '가족수난사' 털어내려 이…
주주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03 14:03:53 -
"나 모르겠어?" 김무성 목소리 흉내로 혀내두를 전화사기헐세상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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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친일논란' 선친설립 학교 방문…해명 볼륨업~~해명하고반박하고할일이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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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연승'에 고무…현장 정책행보로 野 '압박'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9일 '친일 행적 논란'이 일고 있는 선친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이 설립한 경북 포항 영흥초등학교를 방문한다.이날 경주에서 열린 종친 행사 참석 등을 계기로 인근 포항 일정을 추가했다는 게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러나 그동안 선친의 친일 의혹에 대한 '무대응'에서 벗어나 최근 며칠간 반박 발언과 해명 보도자료 배포 등 '적극 대응' 기조를 보이고 있는 것의 연장선상이라…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9 13:54:30 -
김무성 "아버지 친일 인명 사전에 없다"의혹 적극적으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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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인명 사전 등재 기무욘쥬 3 명의 동명이 인 '" 야학에서 회사에서 쫓겨 난 .. 이명박 아버지의 제자 " "배급을 위해 창씨 개명 거부 할 수없는 ... 문장에 당신이 아버지가 어떤 한 가지 할 수 없으며 (서울 = 뉴스 1) 바쿠산휘 기자 = 김 무손세누리 당 대표는 25 일 자신의 아버지 인 기무욘쥬 전 전남 방직 회장의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에서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우리 아버지는 친일 인명 사전에 없다&quo…
뱌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6 10:43:33 -
김무성 대표님 나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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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5명이 16일 오전 국회를 찾아 기습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원회 학생위원회' 소속 대학생과 '청년좌파' 회원 8명은 이날 국회를 찾아 '일반해고 요건 완화' 등을 골자로 하는 노사정 합의의 철회를 요구했다.이들은 '노동시장 구조개악 반대' '해고는 살인이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습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10여 분 만에 국회 방호원들에게 저지돼 이들 가운데 5명이 연행됐다.
삼계꼬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1 14: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