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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서트에서 우주소녀 보나의 비주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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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6:50:37
  • 나의 커밍아웃.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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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13:37:15
  • 개강한뒤 나의 모습을 알아보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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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02:08:38
  • 컨저링 유니버스 : 요로나의 저주 후기 새창

    감독은 다른 사람이고 제임스완은 제작 참여.컨저링 유니버스의 애나벨, 발락을 뒤 잇는 영화.솔직히 애나벨 발락이 워낙 ㅈ망이라 앞선 두 작품보단 훨씬 더 재밌고 무서움.앞에 두 영화는 제임스완 스타일보단 감독 각자의 스타일이 강해서 평이 별로였는데 요로나의 저주는 보면서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 생각 많이 남. 그 정도로 제임스완 스타일이 꽤 반영됨.물론 그렇다고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보다 재밌단건 아님.다만, 근래 컨져링 유니버스치고 심장 쫄깃하고 중간중간 기발하게 놀래키는 맛이 있었음.또 멕시코 민속 감성도 잘 녹여낸듯.이 부분에선 …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7 00:54:51
  • 개강한뒤 나의 모습을 알아보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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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6 20:47:05
  • 아프리카 가나의 올드보이 포스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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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6 19:41:23
  • 손자보다 딸이 더 소중했던 나의 아버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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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6 16:28:01
  • 콘서트에서 우주소녀 보나의 비주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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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의 유연성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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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나쁜 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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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06 0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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