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게시판 내 결과

• 피보는남녀 넌나의 마지막 여친?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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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5 16:17:53
• 나의 아저씨 손그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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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5 12:27:30
• 우크라이나의 수우많은 자랑거리 중 하나.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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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5 10:19:04
• 나의 집은 고시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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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4 20:17:58
• 해외여행갈 때 딱 하나의 ㅊ능력을 가질수 있다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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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4 04:59:20
• 컨저링 유니버스 : 요로나의 저주 후기 새창

  감독은 다른 사람이고 제임스완은 제작 참여.컨저링 유니버스의 애나벨, 발락을 뒤 잇는 영화.솔직히 애나벨 발락이 워낙 ㅈ망이라 앞선 두 작품보단 훨씬 더 재밌고 무서움.앞에 두 영화는 제임스완 스타일보단 감독 각자의 스타일이 강해서 평이 별로였는데 요로나의 저주는 보면서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 생각 많이 남. 그 정도로 제임스완 스타일이 꽤 반영됨.물론 그렇다고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보다 재밌단건 아님.다만, 근래 컨져링 유니버스치고 심장 쫄깃하고 중간중간 기발하게 놀래키는 맛이 있었음.또 멕시코 민속 감성도 잘 녹여낸듯.이 부분에선 …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12:02:32
• 타로누나의 추억 만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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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06:08:20
• 찰나의 순간 찍힌 내가 다 민망해지는 미친사진 ㅋㅋ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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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2 16:17:28
• 사나의 나쁜 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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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2 08:04:35
• 가나의 독특한 장례 문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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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1 16: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