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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시나의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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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5 13:08:26 -
피보는남녀 넌나의 마지막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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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5 12:50:06 -
나의 아저씨 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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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5 09:49:45 -
갓 태어난 동생 처음 본 누나의 '세상 뚱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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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5 06:44:58 -
나의 부름에 답하라 다크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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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4 13:10:55 -
갓 태어난 동생 처음 본 누나의 '세상 뚱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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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17:10:06 -
개강한뒤 나의 모습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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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13:48:54 -
나의 성공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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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02:20:45 -
컨저링 유니버스 : 요로나의 저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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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다른 사람이고 제임스완은 제작 참여.컨저링 유니버스의 애나벨, 발락을 뒤 잇는 영화.솔직히 애나벨 발락이 워낙 ㅈ망이라 앞선 두 작품보단 훨씬 더 재밌고 무서움.앞에 두 영화는 제임스완 스타일보단 감독 각자의 스타일이 강해서 평이 별로였는데 요로나의 저주는 보면서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 생각 많이 남. 그 정도로 제임스완 스타일이 꽤 반영됨.물론 그렇다고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보다 재밌단건 아님.다만, 근래 컨져링 유니버스치고 심장 쫄깃하고 중간중간 기발하게 놀래키는 맛이 있었음.또 멕시코 민속 감성도 잘 녹여낸듯.이 부분에선 …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3 00:24:04 -
누나의 이쁜척을 감지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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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2 21: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