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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누나의 추억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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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0 12:53:20 -
컨저링 유니버스 : 요로나의 저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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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다른 사람이고 제임스완은 제작 참여.컨저링 유니버스의 애나벨, 발락을 뒤 잇는 영화.솔직히 애나벨 발락이 워낙 ㅈ망이라 앞선 두 작품보단 훨씬 더 재밌고 무서움.앞에 두 영화는 제임스완 스타일보단 감독 각자의 스타일이 강해서 평이 별로였는데 요로나의 저주는 보면서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 생각 많이 남. 그 정도로 제임스완 스타일이 꽤 반영됨.물론 그렇다고 컨저링이랑 인시디어스보다 재밌단건 아님.다만, 근래 컨져링 유니버스치고 심장 쫄깃하고 중간중간 기발하게 놀래키는 맛이 있었음.또 멕시코 민속 감성도 잘 녹여낸듯.이 부분에선 …
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4 00:04:58 -
나의 성공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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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3 17:33:30 -
와... 미나의 엔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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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3 16:59:34 -
손자보다 딸이 더 소중했던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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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2 13:29:00 -
트와이스 사나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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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11 16:22:42 -
예쁜 한의사 누나의 과거 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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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09 03:10:17 -
젖은 머리로 유연성 뽐내려던 발레리나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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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09 01:00:10 -
트와이스 사나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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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07 18:06:48 -
갓 태어난 동생 처음 본 누나의 '세상 뚱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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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06 17:55:31